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토욜 랑이와 시골집에 도착하니 완전 봄날 같더군요
너무나 따뜻한 날이라 무엇을 먼저할까~ 고민하다 텃밭을 들여다보니 꼬물꼬물 새싹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일단 풀 먼저 뽑자~
1번 텃밭 풀을 뽑고 한장 ~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요?
아닙니다
잎당귀 아가들이 쏘옥~
2번 텃밭 풀을 뽑고 한장^^
지난 해 쌈채소 심었던 자리인데 씨가 떨어져 나온 넘도 있고듁은 줄 알았는데 커다란 뿌리에서도 싹이 ^^
다음주엔 빈 구멍에 몇가지 쌈채소씨를 뿌려봐야겠어요
3번 텃밭에도 풀이 ^^
여긴 미나리밭입니다
너무나 귀엽네요
4번 텃밭은 빈밭입니다
비닐이라도 씌워놓고 무얼 심을까~고민하려고요
5번 텃밭
여긴 지난 해 도라지씨를 뿌려 듬성듬성 싹이 올라왔었는데 겨울이라~
다시 싹이 나겠지요?
6번 텃밭
쪽파가 추위를 견디고 파릇파릇~
쪽파씨 만들겁니다~
7번 텃밭
앞쪽은 봄에 먹을 쪽파이고 뒷쪽은 부추밭입니다
그런데 풀이 너무 많아 ~
한참 풀을 뽑았답니다
그런데 냉이냄새가 솔솔~
캐는 것보다 다듬는 것이 더 힘 들어요
저녁식사후 다듬어서 씻고 또 씻어 식초물에 퐁당 ^^
낼은 냉이 된장국 끊여 봐야겠어요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