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자주 주지않아도 된다는 이유 하나로 다육이를 키우기 시작했답니다
언니들은 여름이 지나면 더위에 물러 듁는 넘들 정리를 한다는데 워낙에 물을 자주 주지않으니 여름은 그냥저냥 잘 보낸답니다
울집 문제는 목 말라 듁는 계절이 가을입니다
가을 끝자락에 다육이 정리를 해보니 작은 화분 15개나 듁었네요
다육이 많이 기르는 언니에게 폰을 해서 잎꽂이 해달라했어요
드디어 아가들이 왔답니다
시들시들~
뿌리가 있으니 얼른 심어야지요
제가 만든 화분인데 ~
요거 이후로는 작은 화분은 만들지 않았답니다
작은 거 만드는게 더 힘이 들거든요^^
하나씩 자리를 잡아주었어요
그리고도 많이 남았는데 너무 작더군요
에라
여럿이 살아봐라~
아직은 베란다가 추우니 쟁반에 담아서 이동이 쉽게 했어요
가능하면 낮엔 햇빛이 강한 베란다에 밤엔 거실로 이동 ^^
딱 일주일 지난 모습입니다
생기가 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