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슬부슬 비 내리는 수욜입니다
오라는데 없어도 갈곳은 많다며 살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땜시 갈곳이 없어졌으니~
사람 많은 곳 가지말라 신신당부를 하니 이른 아침 움직이는수밖에요
심심찮게 다니던 쇼핑아울렛인데 갈곳없는 아짐들이 무서운지 모르고 바글거리는 곳이 되어 버렸답니다
궁금은 하고~
문 여는 시간에 입장해서 빠르게 돌아 립스틱과 랑이 조끼하나 득탬해선 퇴장입니다
생각보다 아짐들이 있긴했어도 계산하는데 줄이 없었으니 ~
그리곤 트레이더스로 달렸어요
평일 오전이니~했는데 여기도 사람들이 쬐금 많더군요
마스크를 선착순으로 파는데 품절~
빠르게 달려 생수 대자 5묶음을 싣고 랑이 좋아하는 치즈하나 얹어서 퇴장
빠르게 나오고 싶었지만 생수가 너무 무거워서 낑낑~
간장 담글 물인데 비가 그치면 시댁에 가져다 드려야지요
내일쯤~
계획한 일이 끝났으니 카페로 달렸어요
공방사장이 가지고 온 '다쿠아즈'입니다
버터와 크림치즈를 섞어 만들었다는데 입에서 녹더군요
수제 딸기쨈과 금귤쨈을 넣었다며 두가지를 다 먹어보라는데 많이 달지않으면서도 건강한 맛의 쨈이더군요
오늘의 점심은 비빔밥입니다
갖가지 반찬을 넣고 참기름까지 주루룩~
이리 맛이 있을 수 있는지~
배 부른데도 자꾸 먹게된다며 까르르^^
요건 카페 사장이 만들어 온 우떡볶이입니다
굵은 우동발이 특이 했고 매콤하니 맛났지만 맛보기로 정리를 했어요^^
오늘의 과일도 역시 사과입니다
얼마나 많이 썰어왔는지 ~
오후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고
유일하게 오지말라 야기없는 도자기수업을 갔답니다
반정도 출석^^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다 함께 마스크 착용 ^^
어쩔 수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