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의 2박 3일이 끝나가니 반찬을 챙겨주어야지요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다~많아 하나도 안가져갈거야"
"만들어 놓은게 많은데 가지고 가아지"
"꺼내 먹는 것도 귀찮아~"
헉! 그 생각을 못했네요
요래 담으면 하나로 끝나는데 뭐라 할껴~
"너무 많아 음식쓰레기 귀찮아"
으이구~ 남는 거 그대로 들고오라 했더니 오케이하네요
시엄니표 열무김치는 가져간다기에 아주 조금 담았어요
많이 주셨는데 아시면 섭섭해 하시겠지요
문어는 좋아라 가져간다하더군요
술안주^^
이제 한 달이 되었으니 열한달 남았네요 ^^
랑이를 보내고 좀 쉬어볼까~했는데 폰이 울리네요
커피 한잔 생각나지않냐고~
단골카페가 일욜은 쉬기에 조용한 곳을 찾아 앉았어요
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하니 ~
언제쯤이나 정리가 될런지 걱정이네요
마스크도 몇개 안 남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