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바로 옆으로 많은 차들이 달린답니다
예전엔 정말 시골이였는데 이젠 시골스러움이 점점 사라지니 아쉬움이 많아요
울타리를 보호하기위해 화분을 줄지어 놓았답니다
여름에 꽃이 만발했는데 가을이 지나고 겨울 내내 저러고 있었어요
잘라주어야하는데 ~
드디어 랑이가 전지가위를 들었어요
화분마다 뿌리를 또는 씨앗을 품고 있거나 새싹이 나오고 있는것도 있답니다
깔끔하게 자르긴했는데 랑인 거기까지입니다
햇빛에 약해진 화분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다 금이 가고 깨진 것도 보이니 그 다음은 제가 해야지요
화분 갈이 시작입니다
엄청 큰 화분이 다섯개나 깨졌으니 빈 화분 꺼내다가 옮겼어요
도자기화분보다 옛날에 쓰던 고무재질의 화분이 더 튼튼할듯 해서 옮겼는데 역시 예쁘지는 않네요
화분 갈이가 끝나고 재배치4~
집 뒤쪽 코너로 몰아서 자리를 잡으니 사진엔 안 보이는군요
빗방울이 굵어져서 이제 그만~
담주에 다시 화분을 옮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