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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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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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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g99
muksteem
2017-09-22 00:39
매콤한 찜닭 - 수원역 하회마을
지난 주 토요일 아빠와 동생이 낚시여행을 떠났던 그 주말. 막내이모가 놀러오셨고 항상 10시 30분이 돼서야 저녁을 먹던 저는 그 날을 6시에 저녁을 먹었기에 10시가 다 되어가니 배가 고파지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와 저와 이모는 수원역으로 밤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찜닭을 먹으러 떠납니다. 이 곳은 2년 전인가 한 번 가보고 너무나도 기억에 남아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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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14:34
축전에 꽃이 피려한다
몇일 전 포스팅한 축전에 꽃이 피려 한다. 처음 우리 집에 올 때는 이랬던 아이가 일요일에 저 하트 틈 사이로 조그마한 초록빛이 삐죽 삐져나오는가 했더니 오늘 오전에 출근할 때만 해도 그 상태였는데 집에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꽃봉오리가 나와버렸다. 그 초록빛이 나왔을 때를 사진으로 남겨놨어야 하는데 아쉽다. 이모는 이랬던 다섯 개 중에서 나에게 준 그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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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3:54
매일그림 #1 인물 - 얼굴표정
부끄럽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여기에도 용기내어 살포시 올려봅니다. :) 오늘 아침에 책에 있는 그림들이 이거저거 아기자기 너무 귀여워서 여러 개를 덥석 그려버렸네요ㅎㅎ 역시 인물은 보고 따라 그리는 것도 힘드네요 그렇게 슬슬 저는 지쳐가기 시작합니다. 이런 체력... 마지막 2개는 지쳐서 그린 상태라 좀 별로일 수 있지만ㅠㅠ 그래도 나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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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4:20
멈추었던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
또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림 그리기를 취미로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색연필까지 사놓고 놀리고 있더니 결국은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가입해있던 색연필화 관련된 카페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덜컥 신청했더니 덜컥 당첨이 되어서 이런 책을 받게 되었다. 이제 해야할 일은 16일부터 한 달 동안 10월 15일까지 매일 그림을 그려서 올려야하는 일이다. 매일 어떤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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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0:28
관심과 무관심, 그 적정선 어디쯤
나는 다육이를 키우고 있는 중이다. 예전에도 여러 번 시도해봤지만 죽이기 일수여서 2~3번 시도해보고는 이건 못할 짓이다 싶어서 그만뒀다. 그런데 2주 전인가 이모가 키워보라고 가져다주셔서 다시 키워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꽤나 잘 자란다. 장미허브 집에 처음 데리고 왔을 때 향이 꽤나 진하고 그 향이 좋았다. 물을 그렇게 썩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라고 해서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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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23:40
[Music] Hold you - 아웃오브캠퍼스 "그대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
참 달콤하고 낭만적인 노래이다. 곡 자체도 좋은데 여자 보컬의 달달하고 포근한 목소리가 합쳐져서 더욱 좋은 곡이다. 쌀쌀한 가을날, 추운 겨울날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듣고 싶은 노래 사실 이 노래에는 사연이 있다. 이 노래의 음원을 내기 전에 이소라님의 청혼이라는 곡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자 아웃오브캠퍼스는 이소라님 청혼이라는 곡의 작곡가님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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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13:47
용인중앙시장 5일장에 다녀오다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리는 5일장에 다녀왔다. 이모와 엄마와 함께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정말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5일장에 있었다. 채소, 생선, 과일등등은 물론이고 칼, 가방, 옷 생필품들 군것질거리들 등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에게 졸라서 입에 하나씩 뭔가를 전부 물고 다녔고 (대체로 쌀과자라던지 핫도그, 핫바, 호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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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ube
2017-09-10 12:54
낭만아빠 #1 - 호박부침개와 버섯부침개
저번에 아빠의 일기장 포스팅을 하고 낭만아빠로 등극해버리신 @neojew 님 여러분의 칭찬은 아빠를 춤추게! 하지는 않지만 더욱 낭만적인 아빠가 되시기 위한 노력을 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아빠는 주말 아침 일찍 저와 동생과 탁구를 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이렇게 부침개를 하시기 시작합니다. 요리사의 자세! 남다른 자태! 부침가루에 저와 동생이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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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09:32
수원 재즈페스티벌에 와있습니다 :D
실시간 광교호수공원에서 하는 수원재즈페스티벌에 와있습니다! 이따가 8시에 아웃오브캠퍼스 버스킹 공연이 있거든요! 방금 댓글로 @leesol 님도 여기에 와계시다는 속보를 댓글로 접했는데요!! 혹시나 솔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려나? 살포시 기대해봅니다 :) 아웃오브캠퍼스 공연을 기다리며 다른 아티스트분들 연주를 듣고 있는데 하나하나 낭만적이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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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23:39
서로를 알지 못한 우연이 서로를 알아가는 인연이 되었을 때
나에게는 열렬히 덕질(덕후질)하는 연예인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인디밴드 "아웃오브캠퍼스" 처음에는 주위에서 관심이 없다가 나의 흘러넘치는 애정들을 보고는 도대체 누군데?라며 관심을 가지는 주변의 변화를 보고 있다. 스팀잇에도 그런 분들이 보인다 :) 저번에 감사하게도 노래를 찾아서 들어보고 있다는 @vimva 님도 계시고 아웃오브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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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14:34
[Music] 널 사랑하지 않아 - 어반자카파 "이보다 더 명확한 이유"
날씨가 쌀쌀해지니 자꾸 찾아듣게 되는 노래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그냥 그게 전부야 이게 내 진심인거야" 이보다 더 명확한 이유가 있을까 한 사람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이유없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좋아지게 되었고 어떤 모습이 싫어지기 시작하고 그 이후에 이유없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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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14:28
아빠가 딸에게 주는 일기
나의 아빠는 @neojew 다. 나는 @neojew 의 딸이다. 9월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달이다. 내 생일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빠는 내게 너에게 주려고 했던 것이라며 아빠의 일기장을 건네셨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이틀 뒤 부터 내가 8살이 마지막일 때까지 써주신 일기. 엄마는 나를 가지고 계셨을 때 지금의 나보다 어리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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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4:23
밤이 아름다운 곳이 좋다
토요일. 동탄에서 아웃오브캠퍼스의 공연이 있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탄에 다녀와봤다. 동탄의 메타폴리스에서 보는 밤은 참 아름다웠다. 집으로 향하기 전 메타폴리스에서 보는 밤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에 멈춰서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었다. 워낙 다양한 색깔로 변하다보니 우두커니 서서 변해가는 색깔들을 멍하니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예전에는 낮에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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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2017-09-03 04:23
시카고 피자 - 리골레토 시카고피자&펍 강남2호점
강남역에 친구들과 놀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시카고 피자집 사실 가기 전에 어디 갈지 몇 개 찾아보았지만 역시나 우리는 항상 즉흥적으로 들어간다. 친구 중 한 명이 버터핑거를 꼭 가고 싶다고 해서 버터핑거 근처 먹을 곳을 걸어 다니면서 돌아보다가 찾은 곳. 내부는 넓고 쾌적하고 깔끔하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시다. 우리가 갔을 때 이미 앞 공간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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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00:04
[Movie] 헬프, 2011 (The Help)
한때의 현실을 담고 있는 영화 현재의 현실을 담고 있는 영화 현실을 담고 있는 영화들은 저절로 서로 비교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비교적 최근에 봤던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얼마나 힘 있는 영화였는지 실감하게 해준다. 헬프는 1960년대 인종차별이 심하던 미국 사회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백인 가정집에서 일하는 흑인 가정부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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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2017-08-15 03:35
초코빙수 - 화성행궁 행방길 카페 단오
8월 11일 금요일부터 8월 13일 일요일까지 열린 수원야행에 아웃오브캠퍼스가 공연팀으로 참가한다는 소리를 듣고 향하게 된 화성행궁 화성행궁 공방길에서 올해 처음으로 빙수를 맛보았다. 카페 단오는 화성행궁 공방길에 위치하고 있다. 단오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서양 음료와 한국적인 이미지가 꽤나 잘 어우러지는 장소이다. 내부는 곳곳이 깔끔하고 전통적인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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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03:11
다시 찾아오는 일상 - 부담감
2017년 8월 13일 화성행궁 공방길 근처 해바라기 꽃밭에서 찍은 사진이다. 다음 주면 학생들의 방학이 끝난다. 학원 강사인 나의 일상도 오후로 돌아간다. 이사 온 지 한 달 정도가 됐는데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던 방학 기간이라 아직까지 내가 사는 집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다음 주 부터는 집을 조금이라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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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3:50
[Music] 열대야 - 아웃오브캠퍼스 "여름을 이겨내게 해줄 상큼한 노래:D"
아웃오브캠퍼스가 내놓은 여름 저격 노래입니다 :D 예민함이 가득한 여름에 연습 중이던 박보컬이 선풍기를 틀면 머리가 아프고 에어컨을 틀기에는 돈이 없고, 낮의 더위는 밤이 되어도 가시지 않는 여름 날의 짜증을 담고 있는 곡입니다. 짜증을 담고 있는 노래인데도 재치있는 가사와 통통튀는 멜로디 그리고 발랄한 정보컬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잔망스러운 민라커의 일렉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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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0:15
[일상] 돌아왔습니다 - 반겨주는 보팅조절바 :D
이사하느라고 정신도 없었고 왔다갔다 하는 길을 적응해나가느라고 너무 오랫동안 스팀잇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자꾸 스팀잇에 눈에 밟히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돌아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ㅠㅠ 앞으로도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격일로나 3일에 한 번 정도는 꼭 들어와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왔더니 저를 반겨주는 보팅조절바 :D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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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2017-07-06 09:41
백청우칼국수 수원 인계동점 - 국물 맛이 깊은 칼국수 집 :D
엄마가 너무나 먹고 싶다고 하셔서 가게 된 백청우칼국수 수원의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하고 있는 지점을 찾아갔습니다. 가격표는 이러합니다. 저희는 해물칼국수 2인분 만두 전골 1인분 그리고 찐만두를 고기와 김치 반반으로 해서 주문했습니다. 총 29000원. 4사람이 가서 이렇게 주문했으니 한 사람당 7500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까요? 나오는 기본 반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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