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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게하주인 / 고양이들의 호구 / 잉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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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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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usg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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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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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5 오늘의 고양이 cats for today
고양이는 시멘트 바닥을 좋아하나요? 먼지가 그득한 시멘트 바닥에 뒹굴뒹굴. 게스트하우스 매니저고양이 기역이는 오늘 날씨가 맘에 드는지 계속 문을 열어달라고 성화였답니다. 보통은 옥상 인조잔디 깔린곳으로 데려가서 놀아주는데 오늘은 아무리 꼬셔도 저 시멘트 바닥에서 뒹구네요. 고양이 혀도 까끌까끌한데, 아마도 그래서 까끌한 시멘트 바닥을 좋아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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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알못의 질문!
최근 영문 모를 0.001 SBD나 steem이 계속 제 지갑에 들어옵니다. 이건 어디서 오는건가요? 지갑에 보면 아무 링크나 누르지 말라고 해서 걍 안눌러 봤는데.. 그냥 받으면 되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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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4 오늘의 고양이 cats for today
오늘은 저희 집 고양이 1차 이발(?)의 날 입니다. 작은 집 안에서 일곱냥이를 키우다보니.. 이렇게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하루에 대여섯번 청소기를 돌려도 털이 장난이 아닙니다. 빗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빗질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있어서...... 이런 털뿜의 시기에 저희는 털을 밀어줍니다. 집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 젖꼭지 다칠까봐 배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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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3 오늘의 고양이 cats for today
발정이난 수컷 치즈 고양이가 저희 마당에 사는 밤이를 쫓아다니는 중입니다. 못난이야 울 애기 따라다니지마! 라고 하면서도 밥은 먹는지 확인하게 되네요. 밤이는 중성화를 한 고양이라서 걱정은 없습니다. 저희 천장 위에 아기를 낳은 흰둥이 엄마 귤이가 쉬러 나왔습니다. 제가 나올때마다 닭고기를 주는데 오늘 안줬더니 살짝 삐진 것 같은 느낌. 유전자 강한 머리 시옷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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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2 오늘의 고양이 cats for today
다묘가정에서는 서열아닌 서열이 있는데, 치즈태비 보리가 저희집 서열 1위 인 듯 합니다. 근데, 동생들이 계속 형아를 건드리네요. ㅎㅎㅎ 사실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아이들.. 덤벼보지만... 결국은 이렇게 되는 것. ㅎㅎㅎ 그래도 제일 큰 보리가 많이 참아줍니다. 동생들이 한대씩 치고 도망가도, 보리는 그냥 의젓한 형아처럼 참아주는 편이에요. 쌓아놨다가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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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이 일상이 되어야만 하는 직업.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를 하면서 초반에 가장 적응이 안되고 어색하고 힘들었던게 있었습니다. 바로 ‘헤어짐’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 효리네 민박을 보면 2박3일, 3박 4일 묵고 떠나는 손님들을 보내는 데에도 눈물을 흘리고 아쉬워 하고, 또 보자는 말을 못하는 입장이니 ‘잘 살아’ 라는 인사를 하곤 합니다. 잘 살아, 하는 그 마음이 이해가 가요. 매일 새로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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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1 오늘의 고양이 cats for today
한참동안 보이지 않던 길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면 그게 그렇게 반가울 수 없습니다. 동네에 이사 온 후 쭉 봐왔으니 못해도 6-7살은 되었을 이 아이.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람을 잘따르는 애교넘치는 아이인데 몇달을 못봐서 많이 걱정했었어요. 혹시 교통사고가 났는지, 다른 고양이한테 쫓겨났는지.... 근데 오늘 아침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네요. 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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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알못의 스팀잇 120일
제목그대로 저는 스알못입니다. 사실, 게으르다는 표현이 더 맞을수도 있겠어요. 그래서 오히려, 그냥 정직하게 글을 포스팅하고 팔로워분들이 주신 보팅을 지갑에 차곡차곡 모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겠네요. :) 약 120일동안 250분의 팔로워가 생겼고, 댓글포함 480개 정도의 게시물을 남겼네요. 3월 후반부터 4월 초끼지 여러 일로 1일 1포스팅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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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30 오늘의 고양이 cats for today
나른한 월요일입니다. 내일이 근로자의 날이라서 그런지 오늘까지 길게 쉬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고양이들은 쉬지 않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액자를 하나 망가뜨리고 꽃병을 하나 해먹었어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화가 나기보다는 아이들이 안다친게 다행이고 고마운.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면 큰일도 큰일이 아니게 되는 마법-❤️ 이 진한 회색 아기가 사고를 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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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포장마차로 오해 받은 오징어배
토요일 오후마다 공기가 깨끗해서 참 좋네요. 어제는 저희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우사단로에서 작은 축제도 있었고, 토요일이라 저희 게스트하우스 손님들도 많아서 아침부터 시끌벅적. 저녁엔 옥상에 같이 오신 손님들마다 따로 테이블을 펴 드렸더니 삼삼오오 모이셔서 옥상 포장마차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ㅎㅎ 조명이 오징어배같기도.... 옥상은 해 질 무렵이 제일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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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7 오늘의 고양이 cats for today
아침 이불정리를 해놓고 오늘 체크인 할 손님들께 문자를 보내면서 정상회담 중계를 보고 있는데 아련한 눈빛이 느껴집니다. 가게 고양이 기역이가 손님 백팩을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거기서 몇시간을 안떨어지고 놀고 자고 해서 손님은 결국 백팩없이 외출을 하셨어요. 제가 나가면 마당 어린이 삼총사가 저를 향해 쫄래쫄래 옵니다. 너 너무 들이댄다....? 아직 중성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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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친구들이 더 관심을 보이는 남북정상회담.
아침부터 외국 친구들에게 문자를 많이 받았습니다. 기분이 사뭇 다른 아침이었어요. 오마이뉴스티비의 타이틀 ㅎㅎ 작년 말까지만 해도 전쟁 나는거 아니냐며, 동계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내지 않겠다는 국가도 있었는데. 종전이 되면 더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겠죠? 선언문 공동발표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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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6 오늘의 고양이
날씨는 따뜻한데 미세먼지가 나쁜 오늘입니다. 쓰지 않는 이동장에 안입는 티셔츠를 깔아줬더니 마당 고양이들의 낮잠방이 되었어요. 낮잠 자던 밤이가 제가 돌아왔다고 쫄래쫄래 마중을 나오는가 싶더니 기지개를 쭉- 이제 8개월령 정도 된, 유일하게 사람 손을 허락하는 별이는 오늘 아침에 보니 눈이 아픈 것 같아서 안약을 넣어주었어요. 차가운 조제안약이 싫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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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베이징을 가게 되었어요.
[학생시절, 05년도에 올린 블로그 포스팅에서 사진 퍼왔습니다. 제 블로그니까요! 촌스러운 테두리효과! ] 2005년 교환학생 신분으로 북경에서 1년 동안 학교를 다녔습니다. 올림픽 전이기도 했고, 그때는 지하철도 제대로 없을 때였어요. 라디오에선 2008년 올림픽 관련 캠페인을 계속 방송하고, 길에 침 뱉지 않기, 무단횡단 하지않기 등의 운동을 하던 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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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고양이들
고양이를 키우게되면 길에 다니는 길고양이가 그렇게 눈에 밟힙니다. 그렇게 캣맘이 되고.... 🤣 저는 캣맘까지는 아니고, 저희 집 주변과 게스트하우스 왔다갔다 하는 길의 길고양이들 7-8마리를 돌보고 있어요. 돌본다기 보다는 굶지않을 정도로. 저희 이웃 중에 길고양이를 반기지 않는 분이 계셔서 매번 제가 두는 밥이 치워져있길래 저희 집 안에 (작은 마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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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급밥 장조림버터밥
다이어트는 매일 결심만 하고 돌아서면 이렇게 밥을 챙기고 있다니. ㅋㅋㅋㅋ 아침 운동 갔다와서 점심메뉴를 고민하다가 장조림이 보여서 급하게 해본 장조림버터밥입니다. 따뜻한 밥 위에 장조림 간장 한숟가락 슥 두른다음 버터 한조각을 올리고 스크램블 계란으로 밥과 버터를 뒤덮은 다음 소고기장조림을 챱챱 다져서 올리면 끝. 전 계란 좋아해서 두개 스크램블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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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오드아이 고양이 쌀이
며칠 전 올렸던 뚱냥이 보리와 형제지간인 하쌀을 소개합니다. 보리와 함께 발견 된 흰둥이고양이에요. 형제지간이고 1년정도는 둘이서만 생활해서 그런지 항상 붙어있는. 부부사이같은 형제 😻 한달령의 아가일때 발견해서 발견 당시에는 몰랐는데 세달 정도 지나니까 아기 눈 양쪽 색깔이 다르더라는.. 그때까지만 해도 고알못이라 오드아이가 뭔지 모르고 의사선생님께 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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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주민의 맛집추천 6. 작은 대만음식점 양가소주
원래 짜장면 짬뽕 등 한국식 중국음식점은 어릴 때부터 많이 봐왔는데, 요즘은 마라탕 마라샹궈, 훠궈, 꿔바로우, 양꼬치 등등 진짜 중국 본토 음식점도 많이 유명해지고 있지요. 그 와중에 제가 있는 우사단로 10길에 대만음식점이 생겼습니다!! 우육면과 볶음면, 꿔바로우, 위샹채즈 등 대만식 중국 음식이 있는 곳. 양가소주를 소개해드릴게요. —— 주소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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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뚱냥이 보리
저는 게스트하우스 기역이까지 총 8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저희 고양이들 사진만 올리는 페이지도 있구요. 그 중에 제일 인기가 많은 뚠뚠냥이 하보리를 소개합니다~! 치즈태비 수컷이 좀 많이 큰다고 하더라구요. 애기땐 정말 말랐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보리 처음 길에서 발견하고 데리고 갔을 때 많이 크겠어요 하시는게 거짓말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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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뒹굴뒹굴 한가로운 평일 오후
요즘 할 일도 많고 고민도 많고 속도 시끄럽지만.. 낮 동안의 날씨는 뭐라 할 말이 없늘 정도로 좋네요. 어제랑 오늘은 미세먼지도 심하지 않았고... 저는 요즘 손님을 기다리는 낮동안 옥상에서 광합성 하면서 책 읽고 컴퓨터로 일 하고 고양이랑 노는 두세시간이 너무 좋아요. 이번주 금요일, 토요일은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여름이 벌써 오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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