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 05년도에 올린 블로그 포스팅에서 사진 퍼왔습니다. 제 블로그니까요! 촌스러운 테두리효과! ]
2005년 교환학생 신분으로 북경에서 1년 동안 학교를 다녔습니다. 올림픽 전이기도 했고, 그때는 지하철도 제대로 없을 때였어요.
라디오에선 2008년 올림픽 관련 캠페인을 계속 방송하고, 길에 침 뱉지 않기, 무단횡단 하지않기 등의 운동을 하던 때지요. 하하하하
1년 동안 중국 학생들과 공부하면서 에피소드도 많이 생겼고 재밌기도 했고 또 시골 여행을 할 때도 진짜 별의 별 일을 다 겪으며 정이 많이 든 도시.
한국으로 돌아 온 후에는 다시 또 교환학생, 졸업, 취업 등으로 마음의 여유도 없는 데다 미세먼지가 심하다며.. 계속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도 못가고 있던 북경을 5월 중순에 드디어 가게 되었답니다.
짧은 2박 3일 일정으로 가는데다가 미팅 건이 있어서 자유시간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설레요.
학생일때 제일 좋아했던 산리툰의 후통피자는 아직 있을까 싶어 검색을 해보니, 심지어 런닝맨 방송까지 나와서 줄을 서는 맛집이 되어있네요. 괜히 내 맛집 뺏긴 느낌....
북경 도심의 맛집, 핫플 아시는 스티머 분들 계시면 마구마구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 지금 너무 신났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