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집 고양이 1차 이발(?)의 날 입니다.
작은 집 안에서 일곱냥이를 키우다보니.. 이렇게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하루에 대여섯번 청소기를 돌려도 털이 장난이 아닙니다. 빗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빗질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있어서...... 이런 털뿜의 시기에 저희는 털을 밀어줍니다. 집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 젖꼭지 다칠까봐 배 부분은 냅두고 등만 밀어주는 편이에요. 등만 밀어줘도 털이...
진짜 세마리만 밀어줬는데도 날아다니는 털이 훨씬 덜한 편입니다.
꼬리는 느낌있게 붓꼬리로 만들어주고요 :)
저희 아이들이 순한편이라서 참 다행이에요.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라 아기들 추울까봐 옷을 입혀줬어요. 옷도 잘 입고있어주어서 더 예쁜 아기들!
남은 네마리는 또 언제 날 잡아서 밀어줘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