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쥐 미용했어요^^ (20.03.10)

Words
91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mn35uh.jpg

안녕하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autokjk70 (오토)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부산에 있는 울 강쥐가 코로나 때문에 산책을 못한다고 그나마 엄마집은 청정지역이라 산책시켜줄 수 있지않냐며 2주를 부탁하고 갔습니다.

평생 키워달라는 것도 아니고 잠시 봐주는거야 딸을 위해 돌봐줘야지요.
그런데 쉽지는 않습니다.ㅎ

wz0dzq.jpg

털이 너무 길어 미용시키러 갔더니 문앞에서 미용하는 걸 알아차리고 꼬리내리며 도망가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미용하는 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럴까? 싶더라구요.

한시간 정도 미용 후 데리러오라는 연락을 받고 갔습니다.
우리를 기다리듯 창밖을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우리를 보더니 반갑다고 꼬리 흔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짠 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