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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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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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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일기] 9주차 절수행(7월 16일~7월 22일)
또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사실 시작하고 말고도 없는데 우린 그렇게 부르고 한주의 시작이라고 이름 붙혀진 그것에 따라 이렇게 뭔가를 또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 기준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많습니다. 이름도 몰랐던 설조스님은 조계종의 적폐를 도려 내는것에 목숨을 걸고 단식을 34일째 하고 계시다 합니다. 온 몸의 장기가 망가져 목숨이 경각에 다다르셨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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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일상] 망고 찰밥(카우니여오 마무앙)
일요일 점심은 카우니여오 마무앙 ข้าวเหนียวมะม่วง 로 먹었습니다. 카오니여오는 찹쌀밥이란 뜻이고 마무앙은 망고란 뜻입니다. 망고를 곁들인 찹쌀밥이라고 태국인들이 좋아하죠. 제가 이발하러 가는(예전에 포스팅한 싼 이발소) 이발소 옆에 유명한 망고 가게가 있습니다. 1년 내내 망고를 파는데 TV 에도 소개되고 품질 좋은 망고를 비싸게 팔죠. 주요 고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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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일상] 아침과 점심
요즘 우리나라도 1인일 경우 밥을 사다 먹는것이 집에서 해 먹는것보다 단가가 싸다고 하는군요. 방콕은 제가 여기로 처음 올때부터 집에서 밥을 해 먹는 사람은 부자들이였습니다. 밥을 해 먹으려면 우선 주방이 있어야하고 전열을 할수 있는 도구도 있어야하고 무엇보다도 밥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일반인들은 밥을 집에서 해 먹는다는것을 생각하는것 조차 쉽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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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일상] 생명력이란 정말...
오늘은 20여년전 입대를 하기위해 논산 훈련소로 향하던 그 날이네요. 무뚝뚝하고 항상 강하시던 어머니의 눈물을 백밀러로 보며 가슴 뭉클했던 기억이 납니다. 훈련소 시절 유격과 행군을 할때는 터질듯한 심장의 요동에 이러다 정말 죽을수 있겠구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사실 훈련소 생활때보단 나와서 인생을 살아가는 그냥 평범한 하루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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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기] - 쥐똥 고추와 토마토 36일차
토마토가 많이 자라서 묘종판에서 화분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큰 것도 있고 안 큰 것도 있지만 대체로 고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토마토가 저기서 나올거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가장 많이 자란 끝부분에 있는 아이들을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자세히 보니 꽃이 피려고 망울이 맺혔습니다. 이제 꽃이 피면 수정을 위해 벌레들과 바람의 도움이 필요하겠죠? 그런것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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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일기] 8주차 절수행(7월 9일~7월 15일)
스팀잇 동지 여러분!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한국은 전국적인 폭염으로 다들 고생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날씨가 예전 우리가 어릴적과는 많이 달라져서 한창 사과로 유명하던 대구 인근은 사과가 생산이 안된다고 하고 인삼의 생산도 경기도쪽으로 더 올라갔다고 하고 바다에 물고기도 열대어들로 가득차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세월에 따라 사람만 변하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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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일상]비오는 토요일...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리더니 비가 내립니다. 피자 한판 얻어(?) 먹으려 나왔는데, 우리 주문을 잊어버린 직원들때문에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가고 싶은데... 이렇게 지중해 안주를 받아 불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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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로사리아님 따라하기 2편
상여자의 Simple Recipe (오이냉국 편) 오늘은 벼르고 벼르던 로사리아님의 오이냉국을 따라 해봤습니다. 대충 이렇게 썰었습니다. 마침 한국 식초도 있고 미역도 있네요. 그런데 오이는 일본 오이가 없고 짜리 몽땅한 태국 오이로 했습니다. 미역이 이렇게 많이 부는줄 몰랐네요. 한국 오이 기준으로 한개나 조금 넘을 정도에 양파가 굵으니 반개, 다진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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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일상] 밤 마실 다니기...
태국에서 산지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다 보니 이제는 관광을 오는 사람보다 변화하는 태국을 더 모르는것 같습니다. 더이상 놀러 다니는것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지도 오래되었고... 예전에 밤새 싸돌아다니던 그 맛도 다 잊어 버렸습니다. 아마도 늙어서 아니면 삶에 찌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방콕을 떠나야 할때가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 태국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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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사리아님 따라 해보기
@rosaria 님의 상여자의 Simple Recipe (해물 볶음 우동 편) 레시피를 따라 해 봤습니다. 로사리아님의 오이냉채를 해볼까하다 애들 저녁을 먹여야하니 해물 볶음 우동을 따라 했습니다. 새우는 한국 돈으로 2,500원정도 오징어가 손바닥 만한게 3,000원정도 중요한 우동이 한국 우동은 한개 3,200원 일본 우동은 3,000원 고민하다 한국 우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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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일상] Going Home - 험난한 집에 가는 길
출장을 끝내고 방콕으로 가까워지니 저 멀리 하늘은 비와 바람을 잔뜩 품고 있습니다. 산 하나 없는 메남 삼각주인 평야는 쌀 농사에 좋고 미리 비가 오나 안오나를 관절과 삭신에 기댈 필요가 없이 앞만 보며 미리 알수가 있습니다. 앞쪽에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나 봅니다. 이럴땐 고속도로로 들어온게 후회 됩니다. 쏟아지기 시작하면 얼마나 위험한지 경험으로 잘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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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일상] 점심 끄라파오 무쌉(กะเพราหมูสับ)
스팀잇 동지 여러분 즐점 하셨습니까? 오늘은 지방 농장에 출장와 있습니다. 노가다를 하다가 점심 시간이 지난줄도 몰랐네요. 농장내 저수지 물이 오염이 되어 정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땀이 주루룩 주루룩... 밥을 먹는데 제가 태국식중 제일 좋아하는 끄라파오 무쌉((กะเพราหมูสับ) - 'Sweet basil 을 곁들인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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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일기] 7주차 절수행(7월 2일~7월 8일)
스팀잇 동지 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십니까? 방콕은 오후에는 흐리고 가끔 비도 내립니다. 치앙마이 동굴에 갖혀 있는 아이들은 살아있는것이 기적이라 할만큼 기뻤는데 동굴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 빨리 아무일 없이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길 빕니다. 제가 절운동을 다시 시작한지 63일째가 되었네요. 일기를 쓴지는 49일째가 되었고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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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기] - 쥐똥 고추와 토마토 25일차
토마토와 쥐똥고추 씨앗을 심은지 25일이 되었습니다. 토마토는 이제 화분으로 한 포기씩 옮겨 심어도 될정도로 자란것 같습니다. 그런데 쥐똥 고추가 생각보다 안 자라네요. 아마도 한 화분에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식물을 돌보는 정성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묘종판에서 화분으로 옮겨놓은 사진인에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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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일상] 새로운 대구를 만나다!
NEW DAEGUE 잠바를 입고 가는 운전자 모습 아침에 출근을 할때 큰 길이 아닌 샛길로 잘 다닙니다. 큰 길로 다니는 기상이 있어야 하지만 저는 뒷길로 다니는걸 좋아해서 뒷길로 가다가 '새로운 대구'를 만났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눈과 내부에서 보는 눈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2년전에 가본 대구는 20년이 지난 그때나 크게 다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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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일상] 방콕에 나타난 퇴계 이황선생
퇴근하는 길에 신호를 받고 서 있는데 앞 서있는 오른편 오토바이 택시기사의 등에 뭔가 이상한게 눈에 띄었습니다. 태국에서는 사실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라도 사진에 나오는 오토바이 택시기사(랍짱모터싸이클-รับจ้างรถมอเตอร์ไซค์)들이 골목 어귀나 큰길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는 길에 항상 대기를 하는데 그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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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일기] 6주차 절수행(6월 25일~7월 1일)
이번주는 너무 힘든 한주였습니다. 몸이 아니라 마음이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 열심히 절 수행을 못 했네요. 모든건 다 마음에서 나온다는게 맞습니다. 마음이 강하지 못하니 일주내내 생활이 탁하고 어두워 힘이 나지 랂았습니다. 저번주 절 운동 내용 6월 25일(월) 오전 6시 - 6시 25분 110배 오후 5시 30분 - 6시 25분 260배 6월 2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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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기] - 쥐똥 고추와 토마토 14일차
스팀잇 동지 여러분! 오늘은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러시아 월드컵 세번째 경기네요. 2패를 안고 독일이라... 하... 개털의 의무인 열심히 응원하는 일을 오늘도 열심히 해 봐야겠습니다. 오늘 할 얘기는 2018년 6월 13일날 심은 쥐똥 고추와 토마토 커 가는 모습을 가끔 포스팅 할까 합니다. 벌써 14일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어떻게 커가는지 같이 좀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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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일기] 5주차 절수행(6월 18일~6월 24일)
석양 스팀잇 동지 여러분 지난주 잘 보내셨습니까?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벌써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한주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저는 지난주에도 절운동을 잘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몸이 귀찮아 하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 잘 될때는 퇴근해서 오후 5시 6시 사이에 할때 제일 몸의 반응이 좋고요. 저녁 늦게나 아침엔 몸이 귀찮아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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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멕시코전 응원준비 끝 - 방콕에서
오늘은 우리나라와 멕시코전이 열리네요. 지금의 경기력으로는 쉽지 않은 일전이지만 우리가 해야 될 의무는 또 성실히 수행해야겠죠? 응원 말입니다. 응원을 위해서 닭으로 응원 준비를 마쳤습니다. 본촌 치킨이라고 아마도 미국 교포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브랜드가 태국에서도 판매 되는것 같은데 제가 먹어본 한국식 닭요리중엔 제일 나은듯 합니다. 뼈가 없어서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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