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teul

아쉽지만 또 다음에 기회가있겠지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글쎄 말입니다. 자기개발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그렇게 되었네요.^^

오! 대만에 계시는군요. 늘 행복하시고 치앙마이에 계실때 못 뵈어 아쉽네요. 좋은 일 가득하세요.

수수님을 통해 방콕에 오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자기개발을 하느라 소식이 없었네요. 언제 가시는지 모르지만 시간되시면 얼굴이나 뵈면 좋겠네요.^^

ㅠㅠㅠ 사라진건 아니지만 활동을 안하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어디에 계시나요? 한국? 멕시코? 태국?

잘 지내고 계시죠? 치앙마이 생활은 어떠셨나요? 못 뵈어서 아쉽습니다. 저도 스팀잇 자리를 비운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오늘 마침 들어와 보니 반가운 친구 유키님의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고 빠른 시일내 스팀잇에서 또 소통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파치아모님!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스팀잇을 떠나와 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연락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일도 바쁘고 나눌 글들도 없고 하다보니 정말 오랜동안 스팀잇을 떠나 있게 되었네요. 잘 지내시고 돌아가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업은 기본인데 술을 안사서 그런가...실적이 영~ 밤 까야할 실적이라...

담요는 3초내에 나오던덴요. 둘둘 말아도^^

여기 태국에서도 가끔 산에 올라가니 반딧불이 보이더군요. 어릴적엔 참 자주 봤던것 같은데...

영업이 건전해야지...옛날처럼 하다간 몸도 상하고 또 그 순간 지나면 주문도 안해^^

인형눈 괜찮네. 가을이라 밤까기 할까 나도 생각중인데...

난 만육천원인가 만구천원까지 본것 같은데...천원을 밑돌고 있으니...

사진만 봐도 재미나네요.^^

그 시절에 용기있는 기자와 청와대의 입지 저분의 의지 이렇게 삼박자로 살아 돌아왔군요.

약간 부족해도 조합이 좋네요.^^

그죠? 행복도 심어야 나겠죠?

재밌겠습니다. 기대합니다.^^

주말을 알차게 잘 보내셨군요.^^ 저는 출장갔다 오느라 아직도 피곤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