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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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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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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zam reblogged
누룽지에게 품격을 입힌 "가평 합격 쌀 잣 누룽지"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뭐든 팔자 그래야 스팀이 살고 블록체인이 굳건해지고 스팀 짱 유저분들이 행복하고 덤으로 부까지 덩실덩실 따라온다. 그러다 보면 palja피켙을 들고 나온 저는 가평 특산물로 가평의 진 면목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우리 모두 1석 5조 이런 효과를 누리는 겁니다. 인간의 삶의 진정한 맛 행복은 이런 맛이 아닐까 하는 맛을 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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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zam
zzan
7y
북잇수다
북 : 북 치고 장구 치고 나발 불며 북잇수다 납시오. 잇 : 있거나 없거나 책 사랑하는 분네들 모두 오시오. 수 : 수라상에 음식만 올린다더냐 책 그득 올려 놓고 다 : 다정하게 토론하며 삶의 향기 누리고저. 북잇수다 잘 되시길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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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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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밭에서 하루..
오늘도 밭에 가서 하루를 보냈다. 이웃집 밭에 이십 여명의 품꾼이 포진해서 마늘을 관리한다. 한 달 전에 심어 벌써 싹이 푸르게 올라온 마늘 위에 비닐을 씌우고 구멍을 내어 마늘 잎을 꺼내 놓아 주는 작업이다. 왁자지껄... 조용했던 들판이 떠들썩하다. 들어보니 다 쭝궈 말이다. 일당 8만원이란다. 그거 벌려고 중국인들이 많이도 들어온 모양이다. 니하오? 해봤는데
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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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오늘도 가을걷이
가을 들판은 할 일이 태산입니다. 들깨도 마저 베어야지, 대추도 따야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진 감과 알밤도 주워야지, 육쪽 마늘도 심어야 합니다. 그나저나 태풍이 또 발생했다니 이거 실화입니까. 그래도 다행은 다음주는 한글날이 반짝이고 있다는 거지요. 베어 놓은 들깨를 모으고 좀 말랐으면 털어야겠어요. 5040 Yard Work
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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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가을걷이
주말이니 밭에 가야지요. 가을걷이 하러요. 밭둑에 심은 밤나무에 밤이 영글었네요. 태풍에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대추도 익어갑니다. 이것은 들깨인가, 풀인가. 풀을 헤치고 들깨도 베었어요. 여름내 기다려도 그렇게 안보여더니 이제서야 정신없이 열리는 호박들입니다. 아는 분들에게 하나씩 선물. 이렇게 어느 가을 하루가 저뭅니다. 5047 Yard Work
dozam
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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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토속음식점 백작
백작이라는 음식점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는 왠지 연미복을 입은 하인이 서빙해 줄 것만 같았다. 최소한 하이든이 흐르는 실내에서 스테이크를 자르며 와인을... 전혀 아니었다. 그냥 찌개와 솥밥과 자주 보는 반찬들과 왜 백작인지 의아스러운 시골집을 개조한 음식점. 평범해 보이는 차림표다. 뚜둥..... 반전. 된장 찌개가 맛있었다. 반찬들도 무심해 보이는 자태와는
palja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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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 피톤치드, 피톤치드 하면 "닥터 피톤"
가평,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곳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 피톤치드의 보고 잣나무가 밀림을 이루는곳, 그곳에서 생산되는 피톤치드 원액을 이용 만들어진 제품을 가평 특산물 두번째 상품으로 올립니다. 가평의 청정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닥터피톤의 제품입니다. 신뢰 그 이상이 들어있습니다. 얼마전에 직접 잣향기푸른숲에가서 직접 찍은 잣나무 숲입니다. 들어
doza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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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잡기] 두 도시 이야기(A Tale of Two Cities)
바스티유 감옥에 18년간 수감되었던 의사 마네트는 그의 재산 관리자인 텔슨 은행의 자비스 로리와 옛 하인 드파르주 덕에 감옥에서 나와 영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다. 그 사이 아내는 세상을 떠났고 고아로 성장한 외동딸 루시와 눈물겨운 상봉을 한다. 런던에서 자리를 잡으려는 차에 도버 해협 배 안에서 우연히 만난 어떤 사람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 받는다. 프랑스인
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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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가을걷이
주말이라 밭에 와서 추수를 했다. 사실 추수라고 할 것도 없는 것이 최근 몇 주 동안 주말마다 비가 와서 창궐하는 풀을 내버려두는 수 밖에 없었다. 풀은... 뱀 나올까 무서울 지경. 그 속에서 검정깨를 조금 수확했다. 진작에 베어서 비닐 하우스에 넣어 뒀는데 말랐어도 비 때문에 이제야 털었다. 상당량을 참새와 비둘기의 먹이로 바쳤다. 뚫어진 구멍으로 아주
doza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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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
자연에는 여러가지 아름다운 색이 있지만 이 보다 더 좋은 색을 알지 못합니다. 천상 농군의 자식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이 짧습니다. 이 가을엔 꼭 사랑하시고, 감사하시고, 읽으시고, 사색하세요.
zza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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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스팀커뮤니티에서 보팅이란 칭찬으로도 현 분위기를 타개하기 힘든 판국에.. 우리들끼리 다운보팅을 날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지 않군요. 그럼 그 다운 보팅을 하는 계정들의 스팀활동은 티끌없이 순수했나? 결국 정화라는 말도안되는 간판을 들고, 자기의 파이를 빼앗아 가고 있는 kr 트라이브를 공격하는 속셈이라고
doza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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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잡기] 방구석 미술관(조원재)
일전에 어떤 스티미언님이 e-북으로 이 책을 읽으셨다고 해서 내심 반갑고 궁금했었다. 꽤 재미있음에도 명절이 끼어서 읽기가 지체되었는데 오늘에야 읽기를 마쳤다. 샛노란 책을 덕분에 2주나 끼고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작품이 명화라는데 난 잘 모르겠어.' 하는 나같은 분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예술작품보다 정작 비평이 더 어려운 그런 책이 아니라 유명한
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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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추석 연휴 되돌아 보기
부담스러우면서도 출근하지 않아 좋은 추석 연휴가 저물었다. 공주 본가에 가서 아침 제사를 지냈다. 아마 전국에서 유교 전통이 진하게 남아 있기로는 손꼽히는 고장일거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성묘가는 산길. 나무가 참 좋다. 산이 깊어서 그런지 버섯이 많다. 청정지역에서만 나는 싸리 버섯도 채취했다. 소고기보다 맛있다는데 득템. 다음날인 그제는 밭에 가서 태풍에
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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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잡기] 아주, 기묘한 날씨(로런 레드니스)
처음 이 책을 발견했을 때는 편안하거나 독특한 그림이 실린 아마추어의 그림 책인 줄 알았다. 나뭇잎이 살랑대는 투명한 하늘, 비 오는 풍경, 눈 송이로 가득한 대기... 이런 날씨 이야기 아닐까 했는데 그런 이야기 맞았다. 그런데 단연코 느낌이 아주 다르다. 스발바르제도라고 들어본 적 있는지. 북극에서 660해리(약 1220Km) 떨어진 곳으로 그린란드 오른쪽에
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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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운동 9월 8 2019] 태풍 뒷설거지
링링이 다녀간 흔적을 진하게 남겼어요. 어제는 집에서 창밖만 내다보며 걱정했는데 밭에 와 보니 예상대로 콘테이너에 잇대어 지은 헛간이 무너졌군요. 경운기를 넣어두는 곳인데요. 지붕 함석이 날아가 밭 여기저기에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태풍이 올때는 나다니면 위험. 감나무도 부러지고 대추도 쏟아졌네요. 고추도 쓰러지고, 아끼는 복숭아 나무도 뿌리채 뽑혀, 황급히
doza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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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event] 지금 옆에 있는 제일 두꺼운 책은..
지금 제일 두꺼운 책은 <1001> 시리즈 중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역사유적'입니다. 원래 이런 무거운 책 안삽니다. 저런 곳에 못갔다면 별볼일 없는 인생이야 하는 느낌, 아주 거북하거든요. 죽기전에 가보려면 이백살까진 살아야겠네요? 이 책은 사실..... 어디서 빌려 와서 아직 안돌려주고 있어요. ㅋㅋ 어떤 친구가 그러더군요. 유적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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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event] 제부도와 참외
-네이버에서 가져온 제부도 입구 풍경 스팀잇 생활을 한지 일 년 하고도 몇 개월이 지난 어느 날인가, 스팀짱 운영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공지문이 게시되었다. 응모라면 하다못해 마트 오픈 기념 바가지라도 타야 직성이 풀리는 근성으로 독서와 농사를 앞세워 지원했더니 덜컥 선정이 되었다. 국민학교 줄반장 이후 그 얼마만의 감투던가. 스팀잇의 시스템이나 코인
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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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잘가라 20190831
꽤 더웠다, 8월. 바다와 파도와 발바닥의 모래 대신 밭고랑에서 풀과 씨름하다 완패당하고 시립도서관으로 작전상 후퇴하여 졸며 깨며 책 두어 권 읽었나. 그렇게 휴가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니 몸이 리듬을 찾지 못하고 아무때나 졸리다. 기안 잘못 올렸다고 부장한테 한소리 듣는 거야 삶의 양념, 아니 방부제. 지구의 회전은 위대한 것.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에 정신이
doz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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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꽃피는 화덕 피자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음... 양식은 좀 느끼해 하는 편이라 안가려고 했는데 자꾸 빼면 노땅 소리 듣는다 해서 오늘은 따라 갔지요. 가서 제일 많이 먹었슈....ㅋㅋ 실내는 이렇게 생겼고 손님이 다 찼습니다 파스타가 먼저 나왔는데 흰색은 매콤한 맛이 있어서 더 낫더라구요. 직원 중 젊은 아기 아빠가 아주 먹기 좋게 잘라 주네요. 친절이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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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 운동]
토요일이라 아침 일찍 얼음물과 컵라면 챙겨서 밭에 갔다. 음... 풀이 정강이까지 자라 들깨가 뵈질 않는 쪽은 애써 외면하고 참깨를 베었다. 참새 떼 수십 마리가 나무에서 재잘거리길래 귀엽네... 했더니 그들은 단체로 회식을 왔던 거다, 우리 참깨 밭으로. 맛나게 즐기려는데 인간 둘과 개 한마리가 왔다갔다하니 급히 대책 회의를.... (내가 너무 조직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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