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ja

@joeypark님이 만들어주신 쌀집 대문 그림입니다. 감사합니다. 가평 한옥마을 합격 쌀 암호화폐로 구입하기 합격 쌀의 자랑 아무리 해도 부족한데 너무 자랑하다 보면 식상 할수도 있으니 오늘은 자랑 안하고 바로 가게문을 열겠습니다. 합격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닐포장 10키로: STEEM 350스팀 ZZAN 17,000짠 광목 포장 8키로: STEEM

잣 누룽지 먹으며 꾸는 야무진 꿈, 이루어질까요? 코로나 19로 시국이 뒤 숭숭 합니다. 이럴 땐 잣 누룽지로 마음 달래는 게 최고입니다. 이것저것 신경 쓸 곳이 많다 보니 나 역시 도 장사를 게을리 했나 봅니다. 반성 합니다. 잣 누룽지, 심심함과 허전함 달래는데도 최고이지만 군것질 외에도 별미로 누룽지 탕 도 좋습니다. 물론 비상 식량으로도 최고 중에 최고가

합격쌀은 여전히 인기가 있습니다. @joeypark님이 이렇게 썸네일까지 만들어 주셨으니 앞으로 대박 행진이 계속 될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합격쌀 구매시 @joeypark님이 만들어주신 이미지를 사용해 주시면 더욱 의미있는 보팅 선물 드리겠습니다. 합격쌀이 선물용으로 인기가 있는것은 특별한 합격쌀 벼 종자에도 기인 하지만 농부가 이른봄 못자리를 할때부터 마음과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쌀 "합격쌀"! 합격쌀로 밥 해먹고 합격의 영광을...! 안녕하세요. 스팀짱 유저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연말 연시 바쁘다는 핑계로 palja 가계문도 제대로 열지를 못했습니다. 어제도 장사 하는거 맞아요하고 지나는 분이 문을 두드려 주셨습니다. 합겹쌀을 드셔보신 분이라 다시 찾아주시는 거였죠, 아주아주

"합격쌀 누룽지"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열흘정도 스팀짱과 애터미 홍보를 하면서 다른 나라에서 지냈더니 팔자 가계가 난로마저 꺼진듯 찬 바람이 슁슁 붑니다.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가평 합격 쌀 잣 누룽지"를 다시 한번 큰소리로 여러분들을 향해 외치려 합니다. 쌀 중에 쌀 "한옥마을 합격쌀"로

팔자 뭐든 팔자, 그래야 나도 살고 스팀도 산다. 뭐든 팔아야 합니다. 어제는 잘아는 사슴 농장 가공 공장을 찾아갔습니다. 예전에 사료 공장을 운영할때 사료를 공급 해주던 농장이라 그곳에서 가공하는 사슴 녹용탕을 올려 보려 갔습니다. 그런데 한마디로 거절 당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판매를 한다는데 거부감이 있습니다. 실제 물건에 품질보다는 가격으로 뭐든지

안녕하세요. @palja 뭐든 팔자! 팔아야 나도 살고 스팀도 산다고 외치는 @cjsdns 오늘은 된장과 간장 청국장 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쌀쌀 해지니 역시 된장찌게가 최고이고 구수한 청국장 저절로 입맛이 살아 납니다. 삼순이네 된장이 맛있기로 소문이 난 집이고 특히나 이분은 가평 농업기술센터에서 슬로 푸드 강의 특히 장 담그기 강의는 이분이 최고라는

며칠전, "우리 청국장 쑵니다"하는 문자를 하나 받습니다. 가을 걷이 끝나고 날씨가 쌀쌀하니 청국장을 쑤시는가 봅니다. 그런데 기다려도 연락이 없길래 어제 청국장 앞으로 론칭 할거니 기대 해주십사하고 일단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 전화 한통이 옵니다. 삼순이네 된장 사장님 전화입니다. 반가움에 알른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여보세요,

팔자 팔어 뭐든 팔자를 외치는 사나이 된장 간장에 이어 청국장 판매에 들어 가려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된장과 간장 맛을 인정받고 나니 청국장에는 더욱 큰 믿음이 갑니다. 백년 노하우는 아니라도 대를 이어서 내려온 비법으로 청국장을 직접 쑨다고 합니다. 거기가 어디 이야기 하는거냐구요? 아 모르시는 분도 아직 계시네요, 가평에서 제일 맛나기로 유명한 된장 공장

어제인가요. 유산균 제품을 팔아 보겠다고 포스팅을 했더니 느닷없이 시집도 팔수있냐는 질문이 들어 옵니다. 물론 팔수있습니다. 개방된곳이고 자유로운 곳이니 시도를 해보세요 했더니 사겠다는 분 댓글은 있는데 한상유 작가님 팔겠다 나서는 용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내가 팔자, 내가 아직 내 시집도 팔아 보지 못하고 이리저리 거시기 했는데 스팀짱 유저,

안녕하세요. palja 팔자 뭐든 팔자 그래야 스팀이 살고 내가 살고 스팀짱 유저 여러분들이 짠짠짠 하면서 축배를 들날이 오리라 굳게믿는 천운 오늘은 뭘들고 나타 날까요? 이야기를 꺼내기전 단골손님 @innovit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건 몰라도 된장 간장을 팔면서는 약간의 우려를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맛나기로 소문이 난 된장이고 간장이지만 과연 팔릴까?

뭐든 팔자 외치는 천운, 스팀의 고질병 다운 보팅이 도져버린 요즘 저놈의 고질병을 뭘로 고챠야 할까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속이 안좋을때는 유산균이 최고라는 이야기도 있고 먹어보니 정말 좋다는 평도 많은지라 다운 보팅으로 속이 부글 부글 끓어 오르는 분들에게 속 편하시라고 유산균을 들고 나왔습니다. 애터미 유산균, 품질은 내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팔자 뭐든 팔자 그래야 나도 살고 스팀도 산다고 떠들고 다니는 천운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 발 더 나가야 할거 같습니다. 단순히 팔고 사는 것만이 아닌 뭔가 아이디어를 내어서 스팀 블록체인을 이용 나름의 창업을 꿈꾸어 보는 것입니다. 본인이 능력이 있다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개발을 하면 되고 아니면 기존에 여러 유능한 개발자들이 만들어 놓은

막상 일주일 정도 이웃 동네를 다녀 오려니 슬쩍 염려도 됩니다. 내가 마실 나간 사이 손님이 오시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에 살짝 걱정도 되나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다. 직구도 하는 세상에 별걸 다 걱정이야 주문이 없으면 그게 걱정이지 주문만 들어와 봐라 시베리아 벌판에 있다가도 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면서 얼른 배송 조치를 취할 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palja 뭐든 팔자! 팔아야 나도 살고 스팀도 덩실덩실 춤추는 세상이 온다고 외치는 @cjsdns 오늘은 된장과 간장을 들고 왔습니다. 일전에 소개를 한 가평전통 잣 된장이 아니라 굳이 전통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삼순이네 된장입니다. 된장이 맛있기로 소문이 난 집이고 특히나 이분은 가평 농업기술센터에서 슬로 푸드 강의, 특히 장 담그기 강의는

안녕하세요. 오늘 금병산을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절정 이더군요. 단풍과 낙엽이 어우러져서 이런 축복이 어디 있나 싶은 아름다운 정경을 바라보면서 "가평 합격 쌀 잣 누룽지"를 꺼내서 입에 넣으니 신선이 봤으면 부럽다 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가평 합격 쌀 잣 누룽지"를 다시 한번 큰소리로 여러분들을

안녕하세요. 뭐든 팔자, 뭐든 팔아야 스팀이 살고 내가 살고 스팀 짱이 멋지게 비상한다고 외치는 천운이, 가평하면 누구나 첫 번째로 꼽는 지역 특산물 잣을 들고 인사드립니다. 옛날부터 가평하면 잣입니다. 또한 잣 하면 가평입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가평 설악 방일리에는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잣을 생산하는 백림 영농조합이 있습니다. 내가 잣을 팔겠다고 할 줄은

안녕하세요. @palja 뭐든 팔자! 팔아야 나도 살고 스팀도 스팀도 산다고 외치는 @cjsdns 오늘은 된장과 간장을 들고 나왔습니다. 일전에 소개를 한 가평전통 잣 된장이 아니라 굳이 전통이라는 말이 필요 없는 삼순이네 된장입니다. 된장이 맛있기로 소문이 난 집이고 특히나 이분은 가평 농업기술센터에서 슬로 푸드 강의 특히 장 담그기 강의는 이분이 최고라는

장사가 잘 안되니 막간을 이용해서 퀴즈를 내어 봅니다. 내가 아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나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직업이랑 비즈니스가 있죠, 정말 다양합니다. 물론 앞으로 수년 내에 없어질 직업도 많다니 살짝 걱정도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합니다. 뭘 먹고살지? 앞으로 먹고사는 게 걱정이네 하며 뭘 먹고살지 하는데 과연

점심때 사무실 앞 축협에 들렸다가 지역신문을 들추어 봤습니다. 눈에 확 띄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특허받은 "가평 잣 된장 출시" 이 단어가 커다란 된장 항아리만큼이나 크게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기사에 있는 전화로 전화를 하니 연결이 안 되어서 지역인 만큼 여차저차 해서 휴대폰 번호를 알아가지고 전화를 하니 바쁘다며 다음에 들려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