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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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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보팅] ocdb가 다운보팅한 글 가보면 재미있는 것 많네요.
"보팅봇" 을 없애야 스팀이 살아난다 어쩌구 하면서 보팅봇 사용자들에게 다운보팅을 난사하던 자들이, "공식적인" 보팅봇들이 없어진 이후에는 바로 말바꾸면서 "자기들이 보기에 보상이 적절하지 않게 높은" 포스팅들에 다운보팅을 때려대는 걸 보고 이 자들은 기본적인 일관성이나 논리가 없구나 하고 그냥 무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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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9일차: 무지개와 석양
저녁 식사 전에 잠시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창밖을 보니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하와이는 무지개가 자주 떠서 별칭으로 "rainbow state" 라고도 불리고 자동차 번호판에도 무지개가 있는데, 여행 중 실제로 본 건 처음이었네요. 괜히 기분이 좀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운이 좀 좋기를... 사진을 찍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해 뜰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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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colony] 접속을 안하게 되는...
봇만 돌려놓고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있는 사이, 넥콜 두번째 시즌이 끝나고 세번째 시즌이 바로 시작했습니다. 19일에 시작했으니 벌써 1주일 넘게 진행되었네요. 이번 시즌에는 유스미님(proof-of-work) 이 야마토 업글 전쟁에 뛰어드셨군요. 굿럭입니다! 그러면 그 사이 저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가끔 접속해서 새로 찾은 행성에 익스플로러1 보내기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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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7일차: The Sunrise Shack
오늘은 Go Pro를 빌려서 야심차게 거북이 많이 나오는 해변을 들른 후 스노클링을 하려 했는데, 파도가 심한 날이라 웬만한 해변에서는 바다에도 못 들어가게 하더군요. 아래 사진의 Lanaikea 해변이 거북이들이 자주 나오는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키고 있는 safeguard에게 문의하니 파도가 높아서 거북이들이 다 숨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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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6일차: Sugar cane(사탕수수) 주스
오늘은 터틀베이 리조트 주변을 좀 둘러봤습니다. 해변도 가고, 엄청나게 큰 banyan tree도 보고, 등등을 했는데 가장 기억나는 건 동네 시장에서 팔던 sugar cane 주스군요. 사진에서 주스들 사진 붙은 위에 있는 기계가 사탕수수 넣으면 즙을 다 짜내는 기계입니다. 사탕수수를 주스가게 주인이 칼로 잘라서 저 기계에 넣으면 사탕수수 안의 즙이 쭉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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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5일차: Turtle Bay로 이동
와이키키 주변에서 머무르다가, 오늘 오하우 섬 동북쪽에 있는 터틀 베이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거리가 꽤 되기도 했고, 이후에는 도심 외곽을 좀 돌아볼 생각에 차를 빌렸습니다. 하와이는 길이 좁아서 그런지 외곽으로 나가도 길이 꽤 막히더군요. 한참 동안 차가 서 있어서 무슨 일인가 하고 보니, 쓰레기 수거차가 천천히 지나가면서 중간중간 멈추고 있었습니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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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4일차(1): House without a key
오늘 아침에는 유명한 Halekulani Hotel 에 있는 House without a key에 다녀왔습니다. 이 호텔은 위치도 그렇고 실내도 정말 좋더군요. 내부 복도와 정원. 수영장과 그 옆의 파라솔, 벤치들. 그리고 뒤에 보이는 호텔. 해변 쪽에서 식당과 호텔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식당에서 해변을 바라본 모습. 신기한(?) 모습의 나무가 상징적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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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3일차
어제 밤에 와이키키 해변가에서 식사하면서, 오늘 아침에는 여기서 아침을 먹고 바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해질무렵 한장. 이 근방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곳 중 하나인 Duke에 갔는데, 저녁과 아침 다 서비스 좋고 음식맛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침 해변의 모습. 바닷가답게, 식당 안으로 새들이 날아들어서 떨어진 음식들을 잽싸게 주워먹더군요. 아홉 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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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2일차(1)
아침 식사를 위해 다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식사할때 실내를 선호하는 편인데, 하와이에서는 야외에 앉게 됩니다. 날씨가 참 선선하고 땀도 안나고 안 춥고 좋네요. 하와이 전통요리(?) 라는 loco moco라는걸 먹어봅니다. 팬케이크가 유명한 곳이라는데, 참 큼지막하게 나옵니다. 근데 맛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식사 마치고 8시 30분쯤에 나온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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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1일차(1)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다 20시 좀 넘어서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이륙하고 나서 아기가 바로 잠들어서 혹시 이대로 쭉 자지 않을까? 했으나 식사시간 끝나니 깨더군요. 그나마 한시간 좀 넘게 잘 잤으니 다행인가... 식사는 자주 먹던 비빔밥 대신 불고기 먹어봤는데, 이것도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핸드폰이나 tv 등의 스크린을 거의 안 보여주는 편인데, 비행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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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와이 0일차
오늘부터 약 2주간 하와이로 떠납니다. 오전 근무를 마무리하고 두시쯤 집으로 이동. 짐정리를 정신없이 하고 공항으로 출발. 아기와 같이 가는 여행은 처음부터 정신이 없네요... 티켓 받고, 와이파이 도시락 받고, 로밍 확인하고, 여행자보험 들고.. 평소에는 별거 아닌데 이번엔 여러 명이 가니 정신이 없군요. 일단 그래도 다 마치고 라운지에 들어오니 좀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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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M] 정산/분배 및 간략 시황 정리
이번주 정산/분배 결과입니다. 5일치 채굴량 2천 SCT (예상 채굴량에 거의 근접한 값입니다) 가 분배되었습니다. 간단 시황 정리입니다. 우선 좋은 소식입니다: 스팀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0.1불까지 내려갔던 것이 이제 0.16불, 190원 정도까지 왔네요. SCT 가격이 0.6스팀 정도로 좀 내려가긴 했으나, 스팀 가격이 오르는 이상 SCT의 스팀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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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멘텀이 될까?
현재까지 나온 가장 수학적/이론적인 결론은 주식시장은 효율적이며 이미 알려진 정보들, 예를 들어 지난 가격 정보들은 미래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라는 효율적 시장 가설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가정이 이런저런 게 붙죠.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이 거래비용이 0이라는 것과 각종 거래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유동성이 존재한다는 건데, 요즘 수수료가 낮아지면서 거래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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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랫만의 야근
어쩌다보니 이런저런 예기치 못한 일들이 몰리면서, 불타는 금요일 저녁에 남아서 오랜만에 야근을 했습니다. "야근" 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일반 업무 시간 뒤에 더 일한 시간은 3~4시간 정도에 불과합니다. 다들 퇴근한 후 조용한 사무실에서 집중하니 확실히 효율이 오르더군요. 일반 업무 시간에는 좀 집중하려고 하면 계속 흐름이 끊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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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colony] 끝나가는 시즌, 봇의 위력
넥스트콜로니를 요즘 거의 플레이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두번째 시즌이 3일 후면 끝이군요. KR분들은 거의 관심이 없으셔서 참여 안하신듯.. .hong0016님과 독거님이 나란히 16, 17위로 눈에 띕니다. 이렇게 넥콜에 관심이 없었지만, 어차피 이 게임은 거의 봇이 하는 것. 가끔 봇이 꺼지면 다시 틀어주고, 며칠에 한번쯤 찾은 행성들에 새로 탐사선 보내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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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한약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한약" 에 대해서 별로 신뢰가 높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한약은 보약 계열이고, 어떤 증상을 빠르게 치료한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몸의 기운을 보충해주는 그런 역할이죠. 달리 말해서, 이거 한약 먹어서 효과가 나는건지, 아니면 플라시보 효과로 건강이 나아졌다고 느끼는건지 구별할 수 없는 수준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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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M] Winners 풀 정산/분배 및 간략 전망
이번주는 니트로스 업데이트로 인해서 주말에 접속이 잘 안되어서, 정산/분배가 좀 늦어졌습니다. 이번주 채굴은 아래와 같이 10일치, 총 3,840 SCT 정도입니다. 하루 채굴량 기대치가 400개 좀 안되는 것을 고려하면 평균보다 조금 덜 채굴된 - 운이 조금 없었던 - 기간입니다. 정산 및 분배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간략한 시황 요약 및 전망입니다. 스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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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술자리.
평소에도 술자리를 딱히 참석하는 편은 아니지만, 연초 정신없는 기간에는 술자리를 생각할 기회도 없었던 듯 하다. 지금 달력을 체크해보니 12/26에 스랜 번개 이후 처음인듯... 바쁜 일들을 처리하고 한숨 좀 돌리기도 했고, 한참 전부터 잡힌 일정이기도 해서 오늘은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술도 안마시면 줄어든다더니, 몇 잔 마시자 정신이 헤롱거려서 이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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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주종목 골카 토너 우승
올림픽 수영이나 육상 경기의 경우, 선수들마다 가장 자신있는 세팅이 있습니다. 박태환 선수의 경우 자유형 400m 였죠. glory7 유저의 경우 가장 자신있는 세팅은 골드 카드 전용, 골드 리그 카드 레벨을 적용하는 shiny path 토너먼트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종목이라고 해서 성적이 항상 잘 나오는 건 아니라는 거죠. 예전에 골카 유저들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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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보상승수 변경 이후 보상이 올라간 것 같네요.
스팀코인판 저자 보상 승수가 1.3에서 1.0으로 바뀌면서, 일주일 정도 보상이 거의 0에 가깝게 나온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나중에 더 주는 것인지, 요즘 저자 보상이 예전보다 높아졌네요. deer3 계정의 최근 글들입니다. 소각은 없으며, 대략 400 좀 넘게 찍히는군요 (양대풀과 krwp의 힘이죠). 보상 승수 변경 전에는, 아래처럼 300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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