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와이 7일차: The Sunrise S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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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o Pro를 빌려서 야심차게 거북이 많이 나오는 해변을 들른 후 스노클링을 하려 했는데, 파도가 심한 날이라 웬만한 해변에서는 바다에도 못 들어가게 하더군요.

  • 아래 사진의 Lanaikea 해변이 거북이들이 자주 나오는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키고 있는 safeguard에게 문의하니 파도가 높아서 거북이들이 다 숨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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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빠지더군요. 이럴땐 일단 먹고 봐야죠.

별미인 Smoothie bowl을 먹으러 sunrise shack에 갔습니다. 도로가에 허름하게 있는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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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병아리들을 데리고 손님들 사이를 자유롭게 활보하더군요. 토종닭? 처럼 특이한 색깔의 닭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검정색, 하나는 검은색 꼬리에 하얀색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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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한산할 때 찍은 입구+상점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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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스무디, 스무디 보울 등이 있는데 저희는 스무디 보울 여러개를 시켰습니다.

먹어보면 참 건강한 과일들 맛입니다. 각종 과일들에 견과류 등이 들어갔고, 디자인도 이쁘죠.

가격은 옵션 따라 좀 다르지만, 알기 쉽게 생각하면 지금 보이는 것 하나당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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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오시면 한번쯤 먹어볼만한 곳입니다. 지금 머무르는 북쪽 해안이 2016년에 개점한 본점이고, 와이키키에도 2018년에 분점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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