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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
@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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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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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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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08:26
외출을 못하니 갬성이 바닥
찡님의 대문을 오랜만에 걸어요...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매만져주신 키위님께도 감사드려요_ 오늘은 시작은 행복했으나 그 끝은 더 행복한 날이라고 남기고 싶네요... 이것은 아마 반어법? 하하하!!! 오전부터 정말 평화로운 일상이었죠. 둥이들은 사과를 정말 정말 좋아해요. 제가 매번 깎아주다가 이번에 작은 플라스틱 칼이 생겨서 둥이들이 잘라보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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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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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06:23
쉿! 둥이가 깨기 전에 후딱 쓰고 가려 했으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둥이 대문으로 인사드립니다_ 둥이들이 낮잠을 자는 동안 포스팅을 후다닥! 하려 했는데... 청소도 하고, 가구 배치도 좀 바꾸려다 말고(?)..이것 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어요. 뭔가를 해볼 틈도 없이, 둥이 2호가 문을 빼꼼 열고 저와 눈을 마주칩니다. 그럴 때 두 팔을 활짝 벌리면...야옹이 베개를 끌어 안고 저에게 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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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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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12:06
지금은 사랑할 때
내가 좋아하여 종종 펼쳐 읽는 책이 있다. 다 읽은 책은 다시 읽을 때 처음부터 읽지 않고, 중간 부분을 딱 펼쳐서 내키는대로 읽고 덮는다. 오늘 우연히 펼친 페이지에서 발견한 문장. 해탈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이 다스려야 할 감정은 분노라고 했다. 아니다. 해탈을 방해하는 가장 강한 감정 중 하나가 분노라고 했던가. 분노는 그처럼 강하고 끈질긴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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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2:50
가을이 점점 깊어져...
가을이 깊어지는 시간만큼 아이들은 자라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에 엄마들의 마음은 흐뭇합니다 친구네가 놀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날씨가 좋아 근처 호숫가를 산책했습니다 떼지어 헤엄치는 잉어 무리도 보고 예쁜 나뭇잎을 골라 주워보기도 했어요 아이들의 신나는 발걸음을 깊어진 가을 바람에 실어 보내며, 이 바람이 닿는 곳마다 행복이 전해지길...빌어봅니다 따뜻한
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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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2:31
[시 읽는 밤] 단풍나무 아래서 : 이해인 그리고...오늘 이야기
안녕하세요! 시 읽는 밤으로 인사드려요! 그리고 오늘은 '하루를 보낸 이야기'도 함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졌죠? 저는 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올해는 4월부터 에어컨을 끼고 살았어요. 그리고 불과 엊그제까지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보일러와 함께 사용했답니다. 바닥은 차가운데 공기는 습해서요 뉴스를 보니 이번주가 지나면 날이 좀 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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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13:02
친구의 식탁? 나와 친구를 위한 식탁!
제 서가에 오래 전부터 꽂혀 있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레시피가 담긴 요리책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만드는 법만을 쭈-욱 나열한 여타의 책과 달리 그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런 식입니다. 82쪽을 펼치면 '에그 베네딕트'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소개해요.
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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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13:59
별일 없으셨죠? 저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사랑스런 이웃 @imrahelk 일명 임라헬크님께서 그려주신 예쁜 그림으로 인사드립니다! 레첼님, 실물과 매우 흡사한(;;;;;;;;;;;;;;;;;;;;?) 예쁜 그림 감사합니다_ 이렇게 예뻐지도록 노력할게요! 어제가 일요일이었는데, 내일이 또 휴일이라는 사실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이제 직장도 갈 일 없고, 학교에도 갈 일이 없는데,
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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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13:08
'둥이 일기'로 본 오늘 (feat. 파치삼촌을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셨어요? 어제 낮까지 비가 와서 일요일에도 종일 아무 것도 할 수 없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저녁부터 햇빛이 비치더라고요. 비가 오는 주말이야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이번주 날씨가 특히 더 신경쓰였던 이유는. 바로 저의 소중한 이웃 @epitt925, 일명 파치아모님과 만남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저와 파치아모님은 전철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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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4:40
[시 읽는 밤] 편지의 공원 : 오병량
멋진 대문을 뚝딱뚝딱 만들어주신 kiwifi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종일 내리는 비가 집나간 감성을 붙들어다 줬는지 창밖에 보이는 물기 가득 품은 들꽃처럼 제 마음도 촉촉해집니다. 대문 이야기를 잠깐 할까요? 제가 15일전 '시읽는 밤' 포스팅을 시작했어요. 매주 목요일 밤에 이웃 분들과 함께 읽고 싶은 시를 올리고 댓글로 감상을 나누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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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riting
2018-10-04 05:47
[고전쉽게읽기] 유토피아 : 토마스 모어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읽어본 일이 있는가? 이는 1516년에 출판된 정치 철학을 담은 소설로 총 2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1권은 당시의 영국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담고 있으며, 2권은 이상의 세계 '유토피아 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2권에서 언급되고 있는 이상향 '유토피아 섬'에 대한 이야기이다. 유토피아는 최소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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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3:28
들에 핀 꽃이 예쁘다
산책 길에 만나는 꽃이 참 예쁘다. 무리지어 피지 않아도, 돌 틈에 삐죽이 나온 모습이 조금은 애처롭더라도. 그저 그 자체로 예쁘다. 꽃을 보는 둥이도 예쁘다. 저 멀리서부터 하늘하늘 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을 발견하고는 마침내 그 곁에 설 때까지 '꽃' '꽃' 외치는 모습이 예쁘다. 그런 둥이를 끌고 가는 나도 예쁘다. 경사가 급한 비탈길, 오로지 손목의 힘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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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1:51
지우고, 치우고...그럼 되지 뭐!
그냥 하드포크 이후에 글을 쓰면서 혼자 뭔가 계속 어색하고, 데면데면한 기분을 느껴요. RC도 보팅마나도 쓰다보니 글쓰고, 댓글 달고, 이웃들에게 소소하게 보팅하던 저로선 그다지 바뀐 걸 못 느끼겠더라고요. (제가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암튼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끼는 감정은... 열렬히 사랑하던 사람에 대한 애정이 조금
ddlld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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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4:09
그리움은 나중으로 미뤄두고...
즐거웠던 여름, 너무 너무 무더워서 빨리 가버렸음 하고 생각했어. 뉴스에서는 연일 보도했지 사상 최악의 폭염이라고. 정말 너무했어, 여름 너.. 그런데 벌써 9월도 다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 언제 더웠냐 싶게 낮 동안에도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부네? 막상 네가 간다고 하니 조금은 아쉬;;;; 아니야 아니야, 네가 간다고 해서 너무 좋아 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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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3:53
세월의 발자국-traces of time
얼마나 많은 사랑이 얼마나 많은 슬픔이 얼마나 많은 염려와 소망이 똑딱똑딱 켜지고 똑딱똑딱 꺼졌을까 손끝으로 전한 조심스런 인사가 똑딱! 빛으로 제 모습을 밝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을 증발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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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05:08
나는 자유를 좋아하여요
가끔은 필요한 혼자만의 시간 그리고 떠오른 시 복종 한용운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만 나는 복종을 좋아하여요. 자유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당신에게는 복종만 하고 싶어요. 복종하고 싶은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더러 다른 사람을 복종하라면 그것만은 복종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복종하려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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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08:35
이제 그는 거기에 없다
10여 년이 지나 찾아 간 그 곳, 이제 그는 거기에 없다 살았던 흔적도 파란 가림막 뒤켠으로 사라졌다 벼랑에 살던 그, 그 벼랑 끝에 매달렸던 집은 어디로 갔을까? 그를 떼어놓고 가버렸을까 매몰차게 아님 싣고 둥둥 떠내려갔나 이제 그도 내가 남긴 글도 거기에 없다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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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9-24 12:29
둥이의 1000일, 선유도
안녕하세요~ 연휴를 맞아 간략 포스팅으로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날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선유도에 갔어요! 서울의 선유도는 몇 번 가봤는데 군산의 선유도는 처음이었습니다 섬이라고는 해도 다리가 놓여 있어서 쉽게 들어갈 수가 있었어요 집을 나서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푸른 빛이 닮은 하늘과 바다를 보며 한참 달리면 짠! 선물처럼 나타나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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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9-23 12:44
우와~~너무너무 강행군이야!!
형아들 잘 준비하고 있어? 뭘 벌써 자냐구? 아직 한창 놀아야 한다고?? 알았어 알았어~ 내 몫까지 열심히 놀아줘... 난 이것만 얼른 올리고 바로 뻗을 거거등 너무 너무 피곤해ㅠ 오늘 새벽 2시 좀 넘어 집을 출발해 지금 시댁에 와 있는데... 오자마자 아침 먹고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었어 이게 뭔지 알아? 팬케이크랑 좀 비슷한 모양이지만...인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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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9-21 15:21
기회는 내일 뿐이야!
터널을 지나 갑니다. 이 터널은 '마치터널'입니다. 아주 오래된 터널이예요. 경기도 남양주시의 평내동에 위치한 고개이다. 궁평에서 화도읍 묵현리 먹깃으로 넘어가는 큰 고개이다. 『여지도서』와 『증보문헌비고』에 '마치현(磨峙峴)' 그리고 『대동지지』, 『조선지지자료』에는 '마치(馬峙)'로 기록되어 있다. 마을사람들이 '마치'와 '말티'라는 이름을 함께 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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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qna
2018-09-21 12:51
[보상거절]포스팅 키로 할 수 있는 것
해결하였습니다! 내용은 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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