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둥이 대문으로 인사드립니다_
둥이들이 낮잠을 자는 동안 포스팅을 후다닥! 하려 했는데...
청소도 하고, 가구 배치도 좀 바꾸려다 말고(?)..이것 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어요.
뭔가를 해볼 틈도 없이, 둥이 2호가 문을 빼꼼 열고 저와 눈을 마주칩니다.
그럴 때 두 팔을 활짝 벌리면...야옹이 베개를 끌어 안고 저에게 달려와 안겨요.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노트북을 켠 김에 클라우드를 열어 그동안 찍은 사진을 함께 봤어요.
평소에 핸드폰이나 컴퓨터, 태블릿 등을 보여 주지 않으니 가끔 이런 시간을 가질 때 굉장히 즐거워 하네요.
청소를 마친 거실에 빛이 가득 들어옵니다.
여름엔 종일 거실을 비추는 이 빛이 조금은 짜증스럽기도 했는데...
요즘은 일부러 빛이 있는 곳을 찾아 앉습니다. 등이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요.
베란다에서 찍은 하늘이예요.
해가 바로 앞을 지나고 있네요.
오늘 저희 동네는 미세 먼지가 없나봐요.
먼 산까지 아주 또렷하게 잘 보입니다.
눈부시게 푸른 하늘!
요즘 둥이들이 가위질을 좋아해요.
무언가를 오리고, 붙이고, 구기고, 찢고, 그러면서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 지
그러나 아직 서툰 솜씨이기에 늘 제가 다 하는 모양새가 되고 말지요.
오늘 오린 꽃과 별과 하트인데... 엉망이네요..ㅎㅎ
그래도 둥이들은 늘 좋아라~해준답니다.
이건요.
온전히 제 힘으로 만든 밥상이라 남겨봤어요.
그동안 반찬이나 국, 찌개를 친정엄마가 거의 해다 주셨는데요.
그렇게 의지하다 보니 제 힘으로 뭔가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하루는 큰 맘 먹고 부추겉절이도 하고, 멸치도 볶고요.
몇 가지 반찬에 국 하나 끓이니 먹을 만한 밥상이 짠! 차려졌습니다.
남편이 맛있다며 싹싹 먹고요. 둥이들도 국에 반찬에 엄청 잘 먹어줘서 매우 뿌듯했답니다.
아!! 그리고요
이 게임 아시나요?
https://steemit.com/steemit/@steemit.holdem/holdem-round-116
제가 글쓰는 동안엔 저 위에 링크가 최신 게임이었는데...
지금 둥이들이 옆에서 저를 밀착 마크하고 있으므로 따로 정성스런 링크를 올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기로 들어가셔서 최신글 찾아 게임하시면 돼요..;;;;;;;;;;;;;;;;
참여 방법도 간단하고 결과도 바로 바로 나와서 아주 할 맛납니다. ㅎㅎ
나도 모르게 클릭 클릭 하다보면 스팀 탕진잼!
몇 번인가 세어보지 않았는데...
한 40번 정도? 하고 나니
당첨이 되긴 되네요!! ㅎㅎㅎ
(지갑을 자세히 보니 페이백도 되는 것 같고.....)
심심한 분들 가서 클릭 클릭! 한번 해보세요.
새로고침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그럼...둥이 1호가 마저 깼으므로 전 이만 또 육아하러 가야죠.
두서 없는 글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_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