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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
쓰고 보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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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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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플 때 밤하늘을 그려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 18도를 사랑하던 제가 에어컨 바람이 싫어 차라리 땀흘리기를 택했답니다 나이가 들어 체질이 바뀌는 걸까요 덕분에 둥이들도 땀을 흠뻑 흘리며 더운 여름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저는 일도 잘 적응해서 즐겁게 다니고 있고 몸무게 10키로 감량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둥이들과도 매일 아웅다웅 살고 있어요 여러분의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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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와 카네이션
오늘 어버이날입니다 카네이션 사진 많이 올라올 것 같아 어버이로서 저도 동참을.....ㅎㅎ 둥이가 처음 만들어 준 카네이션이예요 그냥 클레이 막 뭉갠 것처럼 보이지만 꽃과 꽃받침 구분이 분명 있습니다!! 착한 사람 눈에만 아름답게 보이는 마법의 카네이션이예요 ㅎㅎㅎㅎㅎ 어버이와 어린이 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아!! 어른이인 오이님과 물가다님, 독거님과 가운데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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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게
요즘에는 전철+버스 환승으로 출근을 해요 집에서 20분쯤 걸어서 역에 가야 하는데 운동 겸 부지런히 걷다보면 약간 땀도 나고요 아침부터 더 걷기엔 무리고 이 정도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퇴근길엔 직장과 역이 멀어서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날이 좋아져 퇴근길에도 역까지 걸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한 4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며칠 전부터 주머니에 들어있던 500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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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밖으로
남편이 결사반대하던 킥보드를 운동장에서만 타기로 약속하고 구입했다 매장에 가서 고르는데 둘다 핑크를 선택해서 색상 통일! 사기 전에는 갖고 싶다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막상 공원가서 타는데 시큰둥하다...슬프다ㅠㅠ 내일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 집에만 있으면 좀........아니 너무 힘든데........ 어디 실내로 갈 만한 곳을 찾아봐야겠다 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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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둥이
경력단절 4년 만에 일하느라 벅차지만 그래도 아이들 덕분에 힘이 나네요^^ 벌써 목요일! 낼모렌 또 뭘하며 지낼까 고민입니다 모두 무조건 행복하세요 웃으며 살아요 우리(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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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끔찍한...
※더러움 주의※ 감기가 일주일이 넘었다 주사를 맞아도 약을 드럽게 많이 먹어도 낫지 않는다 기침은 한번 나면 멈추지 않는데 폐가 찢어지는 기분이고 가래랑 콧물은... 나는 지난 일주일간 내 몸의 99프로는 콧물로 이뤄졌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코를 푸는데 이제 피가 나올 지경에 이르렀기에 더이상 나오는 건 없겠지 하고 돌아선 순간 그 0.2초 사이에 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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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바쁘다
바쁘다는 말밖에 쓸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바쁘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오늘이 화요일인 줄 알았는데 목요일이라니 내일이 금요일인 건 좀 좋다!! 암튼 바쁜데 살이나 빠졌으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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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내가 마음이 무거운 이유를 구구절절 적었다 이유일 수도, 핑계일 수도,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는 글을 30줄 넘게 적었다 그렇게 쓰다 보니 참 별 것도 아닌 일로 맘 졸였구나 싶어진다 분명 어제는 매우 커다란 이벤트였는데 자고 일어나 생각해보니... 어떤 게 그리 힘들었는지도 명확히 떠오르지 않는다 세상 일이라는 게 내 생각만큼 복잡하지 않은가보다 지금은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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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슈크림 라떼처럼 달달한 하루
빠질 수 없는 루피 루피~♡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적당히 바람도 불고, 햇빛은 따뜻하고요. 그래서 아침부터 밤까지 신나게 놀았습니다! 커피로 시작하는 향긋한 아침! 조각케잌과 폭신폭신 카스테라도 한입 드라이브 후 찾아간 식당에서 냠냠이를 기다리며... 기다림 후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밥밥밥 둥이들도 소고기버터계란밥 냠냠냠♬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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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에서
주말 맞아 나들이 썬더스 파이팅 신 난다!! 빨리 시작~~~ 꺅! 감독님! 도담이도 기대중♡ 51:38? 오십일대 삼십파알???? 엥??? 저기요 점수차이 무엇? 아놔 자리 옮겨 응원해도 결국 꽝꽝꽝! 뭐...그래도 즐거웠다 ㅋㅋㅋ 다음에는 배구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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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아무거나
레체리님 큐땡땡♡ 신정도 구정도 모두 지나고 진정한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나가 놀기 참 좋겠다 싶었는데 미세먼지가...ㅠ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시 돌아갑니다 새해엔 좋은 일, 행운보다, 그저 탈없이 평범한 날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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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아무거나
귀염터지는 대문 고마워요 레첼님_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올 겨울은 안 춥다, 안 춥다 하던데... 오늘 이른 아침 나가보니 너무 춥던데요? 이 정도가 안 추운 거면...대체 작년에는 얼마나 추웠단 말입니까!! 눈이 좀 오면 좋은데 눈 구경을 못 해서 아쉬운 겨울입니다. 그래도 조금 얼어서 겨울 체면을 살려주는 개울 꽁꽁은 아니고 살얼음...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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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무언가를 후회할 때 쓰는 말 무언가가 아쉬울 때 쓰는 말 쓰고 싶지 않지만 쓰게 되는 말 어차피 벽 가득 낙서인데...그깟 스티커 좀더 붙이게 둘 걸 한모금 마시고 목 따갑다며 싫다고 할 게 뻔한데 좀더 마셔보게 두어도 좋았을 걸 캐릭터 양말 싫다고 절대 안 사줄 거라고 맘먹었는데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좀더 일찍 사줄 걸 왜 좀더 허용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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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의 일상, 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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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안 돼요 난 절대로 그대에게 내 맘을 뺏기지 않을거에요 나 그댈 좋아할수록 나 그댈 의지할수록 잃고 싶지 않은 마음 멀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나 그댈 좋아할수록 나 그댈 의지할수록 커져가는 나의 맘 멈춰지지않는 나의 맘 어떤 일이 있어도 그댈 향한 내 맘은 절대로 음 절대로 내 맘에 들어온 그대를 내 옆에 두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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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 돌짜장면
옛날에 좋아했던 책이 다시 좋아지는 때가 있다. 요즘엔 그래서 장 자끄 상뻬를 읽는데, 그림도 내용도 여전히 좋다. 예전에 좋아했던 책을 다시 읽으면 나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게 되는데 그걸 캐치해내는 것도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행위'의 즐거움이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의 나는 20대였고, 지금은 30대. 게다가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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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 : 어린이집 그리고 집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는 요즘 어린이집에 출근을 하느라 하루 하루 바쁘답니다 ㅎㅎ 둥이와 함께 적응 기간을 보내고 있지요. 그리고 집에 오면... 그네를 밀어야 하고, 책정리를 해야 하고,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신 반찬을 정리해요. 오늘은 좀더 오래 어린이집에 있었는데, 둥이들이 좀 힘들었는지 집에 가자고 보채서 점심은 다음에 먹기로 했어요.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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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첫 등원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느덧 새해가 7일이나 지났어요. 오늘 저희 둥이들이 처음 어린이집에 갔습니다. 많이 걱정하고, 조금 설렜는데... 반대로 조금 걱정하고 많이 설레도 될 뻔했어요. 너무너무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선생님 인권보호 차원에서 선물상자로 모자이크를ㅎㅎ 오늘은 첫 날이라 오전 간식을 먹고 집에 왔고요. 내일은 좀더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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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커피, 요리
안녕하세요.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목요일이 즐거운 이유는 내일이 금요일이기 때문이죠. 라고 쓰고 보니 벌써 금요일이 되었네요^^ 오늘은 둥이를 데리고 안과에 다녀왔어요. 랄라가 며칠 전부터 계속 눈을 비비고 깜박거려서요. 그리고 도담이는 검진 차 함께 안과에 갔습니다. 소아과의 오전과 달리 안과의 오전은 한산했어요. 겨울이 싫은 이유 중 하나가 '아이들이 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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