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 18도를 사랑하던 제가
에어컨 바람이 싫어 차라리 땀흘리기를 택했답니다
나이가 들어 체질이 바뀌는 걸까요
덕분에 둥이들도 땀을 흠뻑 흘리며
더운 여름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저는 일도 잘 적응해서 즐겁게 다니고 있고
몸무게 10키로 감량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둥이들과도 매일 아웅다웅 살고 있어요
여러분의 오늘도 저의 오늘처럼 그저 보통의 날이길...
보통의 나날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 하나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