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들 잘 준비하고 있어?
뭘 벌써 자냐구?
아직 한창 놀아야 한다고??
알았어 알았어~
내 몫까지 열심히 놀아줘...
난 이것만 얼른 올리고 바로 뻗을 거거등
너무 너무 피곤해ㅠ
오늘 새벽 2시 좀 넘어 집을 출발해
지금 시댁에 와 있는데...
오자마자 아침 먹고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었어
이게 뭔지 알아?
팬케이크랑 좀 비슷한 모양이지만...인절미야 인절미!
떡을 쪄오면 어머님이 직접 만든 콩고물을 묻혀 자르는 거야
엄청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게 돼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전을 부쳤어..음식 끝!
ㅎㅎㅎ
시부모님이 교회에 다니셔서 차례가 없어
그냥 가족들 먹을 만큼 떡이랑 전부치고 나머지 끼니는 사먹거나...
그냥 이런 거 먹는 거지 뭐..
으~~엄청 맛난 새우♡
사랑한다 새우야♡♡
어서와, 내 뱃속으로♡
그나저나...나 오늘 너무나 너무나 강행군이었어
그 시간에 일어나 눈 한 번 못 붙이고 계속 계속 나가 놀았지
메밀꽃 축제도 가고 선운사에도 갔어..
하나하나 쓰자니 넘 힘들어서 사진 몇 장 보여줄게
그런데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 없네
나가면 언제나 예기치 못한 멘붕이 있기에...ㅎㅎ
혹시나 나랑 둥이들 뭐했나 궁금한 형아들 있을까...
해서 올려봤어
집에나 가야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아
그럼 내일도 간략 포스팅으로 인사하러 올게
모두 행복한 추석보내♡
잘자, 안녕!
(오이형 꾸벅이 궁금한 형아들은 요기-@ioioioioi 방문요망,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