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휴를 맞아 간략 포스팅으로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날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선유도에 갔어요!
서울의 선유도는 몇 번 가봤는데 군산의 선유도는 처음이었습니다
섬이라고는 해도 다리가 놓여 있어서 쉽게 들어갈 수가 있었어요
집을 나서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푸른 빛이 닮은 하늘과 바다를 보며 한참 달리면
짠! 선물처럼 나타나는 아름다운 섬
둥이들이 사촌 언니(누나)를 너무 좋아해요
종일 따라다니고 안 보이면 찾고요.
이동하느라 다른 차에 타면 울고불고..
벌써 헤어질 일이 걱정입니다ㅠㅠ
너무 예쁜 아이들♡
오늘은 둥이들이 태어난 지 1001일째 날입니다
원래 어제 축하하려 했는데,
강행군에 지쳐 쓰러지는 바람에 오늘 축하를 하게 됐어요
천일이라는 시간,
그동안 이만큼 예쁘게 잘 자라준 둥이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주기를♡
사랑해 도담♡랄라
오늘도 간략히 소식을 전하고 마칩니다
2018년 9월 24일 추석, 일상을 기록.
저 대신 대댓글을 달아주신 찌찌님(@jisoooh0202) 고마워요
제가 집에 돌아가서 보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