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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を伸ばせばきっと始まる。ドキドキでワクワクの私の物語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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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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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서번역)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21-22)
호쿠토가 아버지의 귀에 대고 소리쳤다. 갑자기 잠에서 깬 듯 아버지의 안색이 바뀌었다. 그 순간 아버지의 얼굴에 공포감이 떠올랐다. 호쿠토는 깜짝 놀랐다. 이런 아버지도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니. 아버지가 브레이크를 힘껏 밟았다. 끼이익 소리를 내며 중고차는 급정거했다. 호쿠토는 떨고 있었다. 아버지의 스위치가 왜 켜졌는지 알 수 없었다. 내가 뭔가 돌이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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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서번역)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19-20)
신기하게도 눈물이 나지 않았다. 걸레로 위액을 닦고 현관 바닥에 흩어진 시험지 조각을 주웠다. 100 숫자는 찢어져 있었다. 점수 옆에 찍혀 있던 빨간 스탬프를 보자 그제야 눈물이 났다. 호쿠토는 소리 죽여 울었다. 눈물이 마구 솟았다. 아버지는 스탬프가 찍히는 그 짧은 순간만큼도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월계수 잎으로 테두리가 쳐져 있는 스탬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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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서번역)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17-18)
'우리 부모님이 다른 부모들처럼 다정하게 대해주지 않는 건 내가 칭찬받을 만한 짓을 하지 않기 때문일 거야.' 어느 여름날 오후, 호쿠토는 결심했다. 부모가 그 나이의 아이한테 바라는 것은 두 가지뿐이다. 공부 잘하는 것과 집안일을 돕는 것. 성적이 나쁘지 않았던 호쿠토는 부모님한테 칭찬을 받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열심히 공부했다. 가난한 집안이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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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서번역)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15-16)
'아직 안심해선 안 돼.' 아버지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다. 아버지의 눈빛이 묘하게 번뜩이더니 호쿠토를 향해 웃어 보였다. "좀 더 반성하고 싶어하는 걸 보니, 넌 참 착하구나. 누군가를 소중히 한다는 건 참으로 괴롭고 힘든 일이지. 나는 너를 소중히 여기니까 벌을 하나 더 줘야겠다. 알겠지?" 호쿠토는 눈앞의 식탁이 성큼성큼 멀어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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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서번역)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13-14)
"아버지, 고맙습니다." 의자를 세우고 다시 앉았다. 이를 악물어도 입술이 떨리고 눈물이 솟았다. 피와 눈물이 날 때마다 재빨리 손가락으로 닦아 감추어야 했다. "잘들어, 호쿠토.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하는 인간은 살 가치가 없어. 세상엔 그런 쓰레기 같은 놈들이 수없이 많아. 너만은 그런 저급한 인간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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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궁시렁궁시렁
으...현실감이라곤 쥐뿔도 없는 내가 가상화폐에 투자(쥐똥만큼)한답시고 뛰어들었더니;; 눈이 팽팽 돌아간다 @@ (스팀잇을 쓸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모티콘이 있었으면 좋겠다. 간절히) 나는 뼛속까지 거북이세포인지라ㅠㅠ 하나에서 열까지 이해해야 아, 그렇구나...납득하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런 내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가상화폐 시장에 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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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11~12)
시작되고 말았다. 오늘도 긴 밤이 되겠지. 호쿠토의 마음은 암흑 속으로 떨어졌다. 아버지는 호쿠토를 식탁으로 데려가 맞은편에 앉혔다. 창백한 얼굴을 한 아버지의 말투는 여전히 온화했다. "왜 사과했니?그 이유를 말해보렴." 호쿠토는 머릿속으로 수십 가지의 변명을 생각했다. 그 중에 아버지가 늘 말하는 '세상 이치'에 가장 들어맞을만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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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9~10)
그 밤, 호쿠토는 아홉살이었다. 낮에 학교에서 피구를 했기 때문에 배가 몹시 고팠다. 다행히 아버지는 아직 오지 않았다. 아버지가 늦는 걸 알고 있는지 어머니는 목욕 중이었다. TV에선 9시 뉴스를 하고 있었다. 호쿠토는 눈앞에 차려진 식탁을 집어삼킬 듯 쳐다보고 있었다. 가자미조림과 닭고기야채조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아스파라거스를 넣은 베이컨말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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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 (7~8)
시코우는 자신의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끝까지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기만 할뿐, 사과하는 일이 없었다. ‘세상은 냉혹해. 한 발이라도 양보하면 모든 걸 내놓으라고 하지. 그게 이 사회의 냉혹함이야. 얼간이에 탐욕스런 놈들뿐인 세상이지. 명심해, 호쿠토. 네가 살아갈 세상은 무서운 곳이야.’ 그 뒤 시코우는 점점 더 규모도 작고 월급이 낮은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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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토, 어느 살인자의 회심 (5~6)
1 하시즈메 호쿠토는 그 누구한테도 안겨 본 기억이 없다. 사람의 품이 따뜻한지 차가운지도 모른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호쿠토를 안아 준 적이 없다. 다정하게 어루만져 준 적도, 손을 잡아준 적도 없다. 어렸을 때부터 호쿠토한테 어른의 손은 곧 주먹이었다. 어른이 손을 머리 위로 추켜들면 즉시 몸을 움츠려 머리와 배를 감싼다. 그것이 호쿠토가 육체 접촉을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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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컴맹에 블로그나 페이스북조차 해본 적 없는 무식쟁이가 남편 대신(비밀번호 분실) 스팀잇에 가입했더니 팔로워가 10명이나 생기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고민 끝에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현재 일본어 번역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공부도 한참 더 해야하고 누구라도 술술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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