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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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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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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there's no 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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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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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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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m] 메갈리아와 워마드, 그 처음과 마지막.
오해가 생길 수 있는 포스팅이라 내용을 삭제합니다. :) 주된 내용은 메갈과 워마드가 만들어진 배경 메갈에게 '나쁘다'는 욕을 하는 사람들의 여성 혐오 방관에 대한 비판 '악한 남성 집단(예 : 일베)'에 대응하는 '악한 여성 집단(=메갈)'이 생겨났을때야 비로소 '혐오'문제가 이슈화 되는 것에 대한 비판 정도였는데, 메갈에 대한 저의 입장을 충분히 서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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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m] 그래서 그 정의의 사도들은 미투 운동이 있기 전에 어디서 무엇을 했나.
네이버 미투 관련 기사의 베스트 댓글이다. 조회수가 많고 댓글이 많은 기사엔 여성단체를 비판하는 댓글에 좋아요가 2천, 3천개씩 찍혀 있다. 여성들이 발 벗고 미투 운동에 나서는데 여성가족부는 왜 뒷짐만 지고 있냐고 묻더라. "비정규직 노동자는 늘어만 가는데 노동부는 뒷짐만 지나" "북한에서 남한 위협하는데 통일부는 뒷짐만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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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Q-22. 나는 __________이다(하다).
Q. 나는 __________이다(하다). 될 수 있으면 최대한 많이, 나에 대해 있는 그대로 모두 적어보세요. 나는 친절하다. 집 앞 편의점 점장님과 파트타임 언니, 아파트 내부 슈퍼 할머니, 동네 빵집 언니, 기타 등등의 사람들에게 친절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가끔 내 친절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내 얼굴을 좋아한다. 예쁘다는 말이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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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아이를 좋아했다.
16살때였다. 당시 남녀 분반이었던 학교 교칙에 남학생과의 한 교실 생활은 상상할 수 없었다… 고 생각했는데 방과 후 수업에서 남학생과의 수업이 있었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부끄럼 많은 10대 아이였기에, 남학생을 짝으로 둔다는 건 정말이지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긴장감이 있었다. 3학년 1학기 초반 방과 후 국어 선생님이 무작위로 지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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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은 대체 누가 만들었냐.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단다.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아이가 생기면 끊임 없이 마음을 표현하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은 대체 누가 만들었냐. 열 번 찍었는데도 넘어가지 않았다는 건 그 만큼 네가 걔의 기준에 못 미친다는거야. 처음엔 단순히 너란 존재 자체가 걔의 세상엔 없어. 없었는데 자꾸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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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Q-21. 만약 나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어떤 동물일까요?
Q. 만약 나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어떤 동물일까요? 단연 호랑이. 심리검사 같은 것을 하면 단 한번도 호랑이가 나오지 않은 적이 없었다. (웃음) 정의롭고, 단호하고, 엄하다. 남한테 예민하고 엄하게 구는 것 만큼 스스로에게도 그렇다. 나는 세상 일에 예민하고, 옳은 것을 추구하려는 사람이다. 기존의 사회에 팽배한 것에 불만이 많은 사람인지라, 예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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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리 오빠는 나를 마마라 부른다. :D
간만에 올리는 뻘글. 나한테는 두살 터울의 오빠가 하나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 우리는 사이가 매우 나빴다. 사실 오빠가 나를 일방적으로 괴롭혔었는데, 군대를 다녀오더니 철이 좀 들은 모양이다. 첫 군대 휴가 때, 오빠는 나를 보더니 갑자기 미안하다고 했었다. 0_0 어쨌든, 오빠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나한테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짜식 아래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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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m] 손나은으로 알아 보는 상당히 많은 한국 남성들의 이중성 #2 (feat. 현아)
지난 번 포스팅에서 빠진 부분이 많아서 같은 주제를 놓고 포스팅을 한번 더 하게 되었다. 손나은의 핸드폰 케이스의 문구 “Girls can do anything”이 페미니즘을 연상 시킨 문구인 게 화제가 되었고, 상당히 많은 남성들은 걸스 캔 두 에니띵을 보고 “손나은도 페미니즘을 하다니, 이제 메갈이 손나은까지 먹어 버렸구나” “손나은도 페미니스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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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m] 손나은으로 알아 보는 상당히 많은 한국 남성들의 이중성
이번 포스팅도 여과 없이 불편한 것으로 들고 왔다. 내가 페미니즘을 주 소재로 다루는 스티미언이긴 하다. 페미니즘이 워낙 민감한 주제이기도 하고, 다른 글들도 올리고 싶기 때문에 페미니즘 포스팅을 연속으로 올린 적은 없었는데 오늘이 그 방식(?)을 깨는 첫번째 날이 되었다. 지난 번 페미니즘 주제는 남성 혐오와 여성 혐오의 비대칭성이었다. 링크 : 못 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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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sm] 남성 혐오는 여성 혐오와 동등할 수 없다
Feminism 단어 하나만으로 충분히 다수의 (거의 부정적인) 관심을 살 수 있다. 궁금하면 페이스북 페미니즘 관련 기사 댓글을 봐 봐라. 하지만 난 당신의 안구를 책임 져 줄 수는 없다. 페미니즘 그 자체가 뜨거운 감자가 된 느낌. 페미니스트인 나는 이 상황이 좋다. 좋은데 화난다. 말도 안 되는 논리(사실상 논리라고 할 수도 없는 엉터리)를 가져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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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Q-16. 방에 액자를 딱 하나 걸 수 있다면, 어떤 사진을 걸고 싶은가요? / Q-17. 나의 플레이 리스트는 무엇인가요?
Q. 방에 액자를 딱 하나 걸 수 있다면, 어떤 사진을 걸고 싶은가요? 딱 하나만 걸 수 있다면, 나는 내가 왕좌에 앉아 있는 사진을 걸어 둘 것이다. 사실 아직까지 내가 왕좌에 앉아 있는 사진은 안 찍었다. 조만간 사진관에 가서 찍을 예정. 나는 왕처럼 살고 싶다. 폭군이 아니라 지혜로운 왕이 되고 싶다. 내가 그때까지도 계속 스팀잇을 했으면 좋겠다.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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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vent] 200팔로워 이벤트! 당신을 응원합니다.
200팔로워 달성! 왠지 뿌듯하다. 네이버 블로거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코쓱-) 아, 한 줄 소개는 며칠 전에 바꿨다. 나 페미임. 그 전에도 한줄소개에 Feminism을 걸어두긴 했는데, 저게 심플하니 좋다. 무슨 이벤트를 열까 고민하다가, 조금 어려운 이벤트 주제를 생각했다. 사실 저번 100팔로워 이벤트 때 다음 이벤트는 쉬운 걸로 준비하겠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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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jan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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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옆 자리 외국인한테 편지를 주었다.
지금은 명절 크리 사촌 애기들 피해서 투썸 플레이스 카페에 와 있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내 옆에 맥북 쓰는 외국 남성이 있었다. 나는 외국인이랑 눈 마주치고 웃는 거 좋아한다. 상대가 남성이든, 여성이든 그런 건 상관 없다. 사실 외국 언니들이랑 눈 마주치는게 더 좋긴 하다. 언제 한 번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눈인사를 받으면 좋아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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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Q-15. 나의 눈에 들어온 문장은 무엇인가요?
Q-14 는 개인 소장하고 싶어 올리지 않습니다. :) Q. 나의 눈에 들어온 문장은 무엇인가요? 책을 읽고 눈에 들어온 문장을 써보세요. '남성 혐오와 여성 혐오의 실제 값은 같지 않습니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이란 책의 한 문구이다. 요즘 한참 페미니즘 도서를 읽는 중이다. 몇 주만에 대여섯권은 읽은 것 같다. 자랑스럽군. 나는 주로 인문학 서적이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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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성 혐오 단어에 얼마나 무지한가?
오늘의 주제는 여성 혐오 단어이다. 여러분이 살면서 많이 접한 단어들일 것이다. 당신이 얼마나 여성을 혐오했는지, 혹은 여성 혐오에 무지했는지 자가진단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 된장녀 2006년 야후 코리아가 조사한 인터넷 신조어와 유행어 1위에 오른 단어. 스타벅스 커피를 즐겨 마시며 명품 소비를 선호하지만 정작 자신은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기에 부모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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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Q-13. 나는 어떤 옷을 좋아하는 사람인가요?
Q. 나는 어떤 옷을 좋아하는 사람인가요? 일단 밝은 계열을 좋아한다. 아이보리, 핑크, 하늘색 계열을 좋아한다. 머리카락이 검은 색이라서 밝은 계열이랑 잘 어울리는 편이다. 또 화려한 옷을 좋아한다. 편한 옷은 거의 없다. 나는 바지가 한 벌 밖에 없다. 바지를 좋아하지 않는다. 바지보다는 치마가 나한테 훨씬 더 어울려서 그렇다. 또 치마 중에서도 롱스커트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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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가로수 길에 다녀왔다.
스팀잇 하이! (스-하라는 뜻) 날씨도 풀린 겸 친구랑 가로수 길에 다녀왔슴다. 집순이 위니는 가로수 길에 처음 가봐서 매우 설렜었는데 사실 거기 가서도.. 노는 방식은 똑같더라구요. 밥>카페>화장품 ,.,.,.,... 예 뭐 세상 사는 게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친구랑 하하호호 떠들고 놀은 거면 된거죠! 알라딘 중고 서점 신촌에 있는 알라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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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dianamun님의 '따뜻해 따뜻해'
안녕하세요 스티머 여러분 :) @winnie98입니다. 첫 북스팀이라서 매우 설레고, 또 약속했던 날짜보다 한참 늦게 올려 다이아나님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ㅠ_ㅠ 흑 몇 주 전, @dianamun님이 제게 엽서와 책을 보내 주셨어요. '따뜻해 따뜻해'는 여지껏 제가 받아 본 선물 중 BEST 3 안에 드는 것 같아요. 아무도 제게 책 선물을 해주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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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모넘모 귀여운 꼬북님(@zenigame) 루피망고 모자 후기
넘모넘모 귀여운 루피망고 모자 후기를 들고 왔습니당 너무 귀여워서 지금 흥분상태임. 저번 주 일요일에 꼬북 마켓에서 파는 루피망고 모자를 2스달 주고 샀는데여. ((( @zenigame ))) 최고존엄 꼬북마켓 ㅠㅠㅠ 아 루피망고는 엄청 굵은 실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모자가 너무 귀여움. 암튼, 아르바이트가 끝난 위니센세는 스팀잇을 키고 모자 후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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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Q-12. 나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글을 쓰기에 앞서,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문자답 포스팅 사흘치를 못 썼음을 전해 드립니다. 한번에 올리는 것도 스팀잇 상도덕(?)이 아닌 것 같아, 밀린 것들은 스팀잇에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흐름 끊겨서 죄송합니다. ㅜㅜ Q. 나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내 취미는 독서와 미술, 베이킹이다. 나름 고상한(?) 취미를 가졌다고 자부하고 있다. 정말 고상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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