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만약 나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어떤 동물일까요?
단연 호랑이. 심리검사 같은 것을 하면 단 한번도 호랑이가 나오지 않은 적이 없었다. (웃음) 정의롭고, 단호하고, 엄하다. 남한테 예민하고 엄하게 구는 것 만큼 스스로에게도 그렇다.
나는 세상 일에 예민하고, 옳은 것을 추구하려는 사람이다. 기존의 사회에 팽배한 것에 불만이 많은 사람인지라, 예민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곤 한다. 하지만 나의 예민함은 곧 다가올 미래에는 당연한 것이 될 거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시대가 지날수록 우리는 '표현'이라는 것에 점점 신중해 지고 있다. 아마 한 10년 후 쯤의 내가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상당히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 것이다.
Q. 만약 나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어떤 동물일까요?
이 전에 쓰지 않은 자문자답은 모두 제가 개인소장하고 싶어 올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혼자만 보고 싶은 Q는 따로 포스팅을 하지는 않을 것이니 저를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