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뻘글.
나한테는 두살 터울의 오빠가 하나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 우리는 사이가 매우 나빴다.
사실 오빠가 나를 일방적으로 괴롭혔었는데,
군대를 다녀오더니 철이 좀 들은 모양이다.
첫 군대 휴가 때, 오빠는 나를 보더니 갑자기 미안하다고 했었다. 0_0
어쨌든, 오빠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나한테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짜식
아래 사진은 어젯 밤에 오빠와 나의 카톡 내용이다.
우리 오빠는 나를 마마라 부른다. :D
인사도 없이 자려 하다니, 무례하다 스뜌삣!
근데 쟤 내가 오늘 아침에 깨워줬는데 안 일어남.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