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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록, 소박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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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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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불금.
아줌마의 불금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거예요. 젊은이들의 불타는금요일 같은건 해본지 오래고... 아이키우는 부부라면 늘...저녁은 어차피.. 아이챙기느라 늘 반복이고 그래서 그런가? 왠지 전 금요일엔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욕구(?)가 생기곤하네요. 동네친구와 약속을 하고 가까운 브런치 까페에 다녀왔어요. [라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공원로 73-9 양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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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손맛.
오늘 큰 아이가 디보빌리지로 견학(?)을 간답니다. 도시락,간식,음료수,간식 까지 빠방하게 챙겨서 고이 보내고 집에 오니 이시간이네요- . 작년까진 이리 싸줘도 뭐 대면대면 하더니.. 오늘은 이리참견 저리참견 하고는 상.당.히. 만족하고 훠이~ 떠났습니다!! 처음 나가는거라 학교앞에서 또 지켜(?)보고 돌아왔어요. 진짜 저만ㅋㅋㅋ 마중하고 있더라는- 전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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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나봄.
재난이라고 까지 불리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수준.. 정말 안타깝지만 그래도 봄이 오긴 오나보다. 도서관수업 가는 길, 잠드는 바람에 급 재낌-- 안깨우고 봄을 느끼다 들어왔음. 오늘 봄이라서 개나리 느낌 코디해보았는데... 아쉽다. 혹시.... 부끄러웠니? 우리애기 외모는 상남자인데... 코디가 엄마취향스러워서ㅋㅋㅋ? 슬마... 아니지? 자는척한건 아니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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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뭐!!!!!!! 이런경우가 다 있음? =_=" . . 체중계도 날 버림. . 다행히 남편은 날 버리지 않았으므로 스스로 몸을 재활용 해보기로 다짐해봅니다. ㅋㅋ 진짜 고마우신분👍👍 그래서 구입한 신박한 아이템!! 짜잔~! 이고진 7120스텝퍼♡ 반갑다!!! 최저가 때려서 거금들여 44693원 주고 샀지요ㅎ 역시 사는건 이세상 1등할 자신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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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첫찌가 하원하며 수줍게 내밀던 종이한장. . . . . 아놔.... 감동ㅜㅜ 진짜 처음 받아보는 아이의 편지... 아... 이런기분이구나 싶네요. 별다른 장식도 없고 약간... 막(?) 찢은 종이에 써온 세상에 가장 귀한 '여섯글자' 얼마나 고심하며 썼는지.. 저ㅋㅋ 힘들어간 글씨체를 보니 기특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의 도움없이 혼자 쓴것같아요ㅋ 좋아할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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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남표니가 노릇노릇 내마음도 구워버림♡ 한입 크게 앙~!! 육즙이 터져나와서 뜨거워서 호호~ 하다보면 입안에 있던 만두 어디가쪄염??? 와구와구 먹다보면 육아 스트레스 빠이염- 애둘재우고 먹는 야식이 습관이 되서 큰일났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스텝퍼(=돈쓰기선수) 주문해뒀는데 아직 택배 안와서ㅋㅋ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구는중이예염~ (-)/ 헬요일이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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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마음중?
잇님들은~ 1.몸은 편하나 마음이 불편함 2.마음은 편하나 몸이 힘듦 어떤것을 선호(?) 하시나요??? 아이와 종일 시간을 보내다보면... 음... 어느정도 포기를 하게 되는데 첫아이를 낳고 2번을 선호했는데 두찌까지 있고 육아에 적응(?) 하다보니 종종 1번이 갑 일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티비틀고 과자를 쥐어준다거나ㅎ 핸드폰... 그리고 마트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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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세요♡
주말 아침엔 남편 아침을 꼭 차려주려 노력합니다. 평일에는 회사에 가서 끼니를 해결하고 주말 점심 저녁은 육아에 지친 마누라 힘들다며 배달이나 외식으로 거의-;; 배려를 받거든요ㅎ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서로에게 배려한다며 싸울일은 없지 싶습니다. 만ㅎㅎ 싸우면서 정도들고😁 이론은 백점, 실전은 빵점 아니... 사십점 정도인걸로ㅎㅎㅎ <오늘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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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풀이할곳이없다.
. . 지난 수요일 소방대피훈련을 했답니다. 우연히 같은반 맘의 제보(?)로 보게된 사진을 보고 전 화가나네요. 아직 학기초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신입생이라 분위기도 잘 모르겠고.. 이 사진 보시면 어떤게 보이시나요? 대피해서 운동장 한켠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선생님들이 나와있는 사진이죠. 여기서 화가 나는 부분은!! 왼쪽 유치원생 아이들 모두 외투 입지 않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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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수요일.
오늘은 광클릭으로 신청해둔 두찌의 첫 도서관수업이 있는 날!! 첫 사회생활이니 긴장긴장!! 아침부터 든든히 먹이고 꼬까옷입혀 집을 나섰어요. 듬직한 그의 뒷모습♡ 우크렐레 소리에 맞춰 딸랑이 흔드는게 오늘의 수업내용ㅎ 그외 커리큘럼도 듣고, 도서관 수업이니깐 동화책도 하나 듣고, 친구들과 인사도 나누고 첫 사회생활을 마무리 한 오전 일과후 아가와 둘이 집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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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갑자기 다시 추워진 날씨덕에 패딩이 다시 빛을 본 오늘!!!! 스티미언 님들은 환절기 건강 안녕하신가요?? 저희집은 약봉투가 줄줄이 나오고 돌아가면서 병원신세를 지고있어요. 그 핑게로 저도 요즘... 1일1포외엔 진짜ㅜㅜ 이웃님들 블로그에도 못가고... 이런게 슽태기(스팀잇권태기) 일까요?ㅎㅎ 어젯밤엔 큰아이가 밤새 열이 나서 아침부터 소아과에 다녀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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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큰아이네 유치원 풍경이예요. 저도 처음 보내는지라 어떻게 하원할까? 궁금해하며 데리러갔는데... 진짜 엄마들은 대단합니다. 우리들 머리엔 비가 맞던지 말던지 옷은 젖으라고 입고나온거고ㅋㅋ 나오는 아이들 비맞을까 일렬로 서서 쭈욱~ 우산을 씌어줍니다. 저도 우산 준비해서 대기중!!! 저 멀리서 아이이름 불리울까 집중합니다ㅎㅎㅎ 어릴적 비오는날 엄마가 마중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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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타나봐?
3월 = 봄 = 달달 여자는 봄을 탄다던데 저는 딱히 계절을 타진 않는 것 같고 배고픔을 타는것 같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온 친정집, 오랜만에 본 아빠더의 한마디. "너 살쪘다!!" 늘.. 오늘은 먹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어느새 다 먹는 나는 아가리다이어터 수준ㅋ 오늘 친정식구들과 먹은 곱창♡ ㅋㅋㅋㅋㅋ 답없는 나- 살짝 기분이 싱숭생숭 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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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팔선생.
시엄니 생신으로 가족이 모여 점심식사를 했어요^^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ㅎ 스팀아 팍팍 올라가즈아~! 명품백사드리게ㅎㅎㅎ . . 오늘 다녀온 곳은 [팔선생] 이라는 유명한 중국집이예요. 중국정통식(?)이라는데 요리를 전공해 맛집에 일가견이 있는 형님의 말에 조금 기대를 하고 방문해 보았답니다. [팔선생]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43번길 11-25 보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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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 아니 이틀.
어제(15일) 무척 아팠다. 진짜 큰아이 등원땐 그냥 살짝 허리통증이길래 금방 풀릴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부터는 오한이 오고.. 작은아이를 방치하게 되고 .. 시간맞춰서 분유만 타주고 바닥으로 쭉 빨려들어가는 기분으로 바닥과 한몸이 되었다. 큰아이 하원도 진짜 젖먹던 힘을 쏟았다. 이윽고 남편이 왔고 병원에 가서 수액에 해열주사 까지 맞고서야 조금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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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러닝센터에 다녀요^-^
큰아이가 매주 1회 집앞에 레고러닝센터에 다니게 되었어요- 장난감 놀이중 로봇, 공룡, 자동차 보다 블럭놀이를 제일 좋아하던 아이라 가격이 조금 사악하지만 과감히 투자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솔직히, 병설유치원에 다니므로ㅋㅋ 유치원 교육비용이 들지않아 사교육(?)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첫 수업이 있던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센터로 갑니다. 알록달록 예쁜 색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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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떡튀순이 먹고 싶은 점심.. 나의 먹방메이트♡(=남편) 가 생각나네요. 혼자 있으니 집앞 새로운 빵집에서 사본 초코초코식빵과 아메로 점심을...먹으며 글을 써봅니다. . . 이제 남편과 함께한지도 10년..아니 이제 13년차!! 십년동안 한사람에게만 설렌다는것.. 남일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예요. 언제부턴가 곁에 있을때 편하고, 매일매일 떨리는건 없어도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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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아이.
아이는 어제, 그리고 오늘 하루하루가 다르다. 어제까지 사운드북 위에 토만(ㅋㅋ) 해대더니 오늘은 작고 가녀린 손가락으로 제법 버튼을 누른다. 누를때마다 소리가 나는게 신기한지 버튼 한번 엄마얼굴 한번 쳐다보고는 씩~ 웃기까지 한다. 신이나는건지 발도 까딱까딱ㅎ 그 모습이 너무웃겨 동영상도 찍어뒀는데... 난 동영상을 올릴줄.. 몰라서ㅜㅜ 새로운 경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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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은 사치.
첫찌야 외식해도돼? 외식할까? 응!!! 나 외식 좋아♡ 외식하자!!! 외식할땐 아이가 잘 버텨(=기다려)주어야 하니 의사를 묻곤 한답니다. 오늘은 외식하자는 허락(?)도 받았고 조금은 이른 시간에 외식 장소로 갔습니다. 음식이 나왔고 식사를 하면서 큰아이 밥을 한입 두입 먹이는 남편의 목소리가 커집니다. 어서씹어봐 계속 물고 있지말고 삼켜봐 딴짓 좀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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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안먹는 아기.
5개월 반쯤부터 이유식을 시작한 두찌. 태어날때도 3.69kg라는 튼튼한 무게를 가지고 나왔고 생에 첫 영유아 검진에서 무려 97프로 라는 기록을 세우고 우리집 건강담당을 하고있답니다. 워낙 분유량도 많았고 해서, 이유식은 당연히 잘먹을 줄로만 알았는데.... 아뿔싸!! 처음 초기미음땐 잘먹는구나~!! 싶었는데 조금씩 이녀석이 거부를 -_-^ 입 안 벌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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