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찌가 하원하며 수줍게 내밀던 종이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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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감동ㅜㅜ
진짜 처음 받아보는 아이의 편지...
아... 이런기분이구나 싶네요.
별다른 장식도 없고 약간... 막(?) 찢은 종이에 써온 세상에 가장 귀한 '여섯글자'
얼마나 고심하며 썼는지.. 저ㅋㅋ 힘들어간 글씨체를 보니 기특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의 도움없이 혼자 쓴것같아요ㅋ
좋아할 엄마를 생각하며 얼마나 행복했을까..?
기뻐할 엄마를 생각하며 얼마나 웃음났을까..?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첫찌의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나더군요-
소소한 기록기록 잊지말자~!!
2018.3.26.월요일
나 오늘 처음으로 첫찌에게 편지받았다♡
여러분 아름다운 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