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twowoo(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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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큰아이네 유치원 풍경이예요.
저도 처음 보내는지라 어떻게 하원할까? 궁금해하며 데리러갔는데... 진짜 엄마들은 대단합니다.

우리들 머리엔 비가 맞던지 말던지 옷은 젖으라고 입고나온거고ㅋㅋ 나오는 아이들 비맞을까 일렬로 서서 쭈욱~ 우산을 씌어줍니다.

20180319_161027.jpg

저도 우산 준비해서 대기중!!!
저 멀리서 아이이름 불리울까 집중합니다ㅎㅎㅎ

어릴적 비오는날 엄마가 마중나오던 모습이 생각이나서 괜히 웃음이 나네요ㅎ
짧은 목 빼고 울엄마 어딧나 그리 찾았는데ㅎㅎ
별거아니라 생각했는데 이십년?ㅎ 더 지난 오늘,생각해보니 나를 기다리던 엄마는 설레였을것 같아요.^^

오늘 제가 설레고 기쁜맘이 들었거든요!!

울애기♡ 오늘도 수고했어!! 집에가자♡

비오는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