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네 유치원 풍경이예요.
저도 처음 보내는지라 어떻게 하원할까? 궁금해하며 데리러갔는데... 진짜 엄마들은 대단합니다.
우리들 머리엔 비가 맞던지 말던지 옷은 젖으라고 입고나온거고ㅋㅋ 나오는 아이들 비맞을까 일렬로 서서 쭈욱~ 우산을 씌어줍니다.
저도 우산 준비해서 대기중!!!
저 멀리서 아이이름 불리울까 집중합니다ㅎㅎㅎ
어릴적 비오는날 엄마가 마중나오던 모습이 생각이나서 괜히 웃음이 나네요ㅎ
짧은 목 빼고 울엄마 어딧나 그리 찾았는데ㅎㅎ
별거아니라 생각했는데 이십년?ㅎ 더 지난 오늘,생각해보니 나를 기다리던 엄마는 설레였을것 같아요.^^
오늘 제가 설레고 기쁜맘이 들었거든요!!
울애기♡ 오늘도 수고했어!! 집에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