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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thlon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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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computer engineer in Seoul, Korea. My hobbies are triathlon, tennis, photography, audio, music and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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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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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대회-3 81 수영
2018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대회-3 81 수영 올림픽 코스 선수들이 출발하고도 1시간도 더 지나 8시50분경 나이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롤링스타트로 입수함으로 생애 두 번째 스프린터 코스 시합이 시작되었다. 뭍에서 사는 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 중 하나가 아마 찬물에 들어 가는 일일 것이다. 수영(750m) 워밍업도 없이 뛰어든 물속의 기분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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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대회-2 호이트(Hoty)와 은총이
2018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대회-2 호이트(Hoty)와 은총이 긴장하거나 고민이 있는 사람은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 밤새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어나 싶었는데 4시 알람소리가 들렸다. 밥이 목에 넘어가지 않는다. 몇 숟갈 뜨고 도시락에 담았다. 짐을 챙겨 대회가 열리는 난지 한강공원으로 갔다. 6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이 만원이다. 바꿈터가 6시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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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대회-1 Triathlon
2018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대회-1 Triathlon 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은 그냥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밥 먹고 자고 자손번식 시키는 본능적인 행위 말고도 인간 내면에 잠재한 욕심은 끝이 없다. 우리에게도 쌀밥과 고기국 먹는 게 소원인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쌀밥과 고기국 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 인간이 안락하고 평화스럽게 사는 걸 소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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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2 갈매기촬영
무의도-2 갈매기촬영 돌아오는 배 갑판에서 아이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먹기 위해 수많은 갈매기들이 모여들었다. 사진 찍는 사람으로써 이런 호기를 놓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갈매기를 CCD 속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 AF-C (동체추적모드) 최근에 개발된 스마트폰의 카메라도 상당히 고성능화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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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1 실미해수욕장
무의도-1 실미해수욕장 8월, 폭염이 한창 절정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 갈 때 무슨 마음으로 무의도에 갔는지 모르겠다. 그냥 예전에 가끔 사진 찍으러 왔던 곳이라 희미한 옛 추억을 회상하고 싶었던게 아니었을까? 애매하게 낭만을 찾아 떠난 나들이는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아무 소득도 없이 사진만 몇 장 찍고 돌아 와야 했다.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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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5 81 사이클, 런
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5 81 사이클, 런 철인 3종 경기는 3가지 종목을 하기 때문에 매 종목이 바뀔 때마다 장비를 바꾸어 착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린 이곳을 바꿈터라고 하고 이곳에 머무는 시간도 따로 체크한다. 황토색 물에서 살아 나왔다는 안도감도 잠시 바꿈터로 뛰어가 사이클 타기 위한 준비를 서둘려야 한다. 물에서 오래 수영하면 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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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5 81 수영
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5 81 수영 2018.10.7 결전의 날은 밝았다. 5시30분경 일어나 휴대용 추어탕을 데워 밥을 먹었다. 일어나자 말자 몸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기도 전에 무엇을 먹는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대회 전에 소화를 완벽히 시켜야 하고 대회 때 필요한 글리코겐을 저장하려면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작은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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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4 토종마을
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4 토종마을 대부분의 철인삼종경기가 지방에서 치루어지기 때문에 숙소를 구하는 것도 아주 귀찮은 일 중의 하나이다. 나는 전문적인 숙박업소가 아닌, 자신의 살던 집이나 방을 임대하는 새로운 숙박시스템인 Airbnb를 선호하는 편이다. 구글 같은데 보면 Airbnb로 예약했다 봉변을 당했다는 기사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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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3 충주 박물관
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3 충주 박물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다든지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스승을 만난다든지 하는 인연은 대부분 우연한 기회, 생각지도 못한 일로 시작된다. 우리 인생의 주인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우리 의지와는 아무 관계없이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 의지와 다르게 인생이 전개된다고 슬퍼할 필요도 없고 우리 의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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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2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
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2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 2013년 충주 세계조정선수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한 눈에 보기에도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인공적으로 만든 미사리 조정경기장 보다는 훨씬 호수 폭이 넓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왔다. 거의 강제적으로 납치당한 것처럼 벌레 씹은 얼굴을 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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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1 충주로
제1회 충북지사배 탄금호 철인3종대회-1 충주로 2018.10.6(토) 인간은 수 만년 동안 편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 하나로 문명을 발전시켜왔다. 현대 문명을 대표하는 차, 세탁기, 냉장고, 등 모든 것이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시켜 주기 위한 기계들이다. 안락을 추구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근원적인 본성인지 모른다. 이 본능적인 행위에 역행할 때 인간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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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5 서울로 (Yangtze River Cruise Tour)
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5 서울로 (Yangtze River Cruise Tour) 오늘 12시 30분 발 서울행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가면 이번 여행은 끝이 난다. 5일간의 짦은 일정이 꿈결처럼 흘러 가버린 것이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라고들 말하지만 현재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이라는 순간은 바로 과거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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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4 래디슨블루프라자(Yangtze River Cruise Tour)
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4 Radisson Blu Plaza Chongqing Hotel (Yangtze River Cruise Tour) 5시에 일어나 조깅하러 밖으로 나가려 했으나 너무 어둡고 지리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뛴다는 것도 위험한 일이라 계획을 변경하여 수영장으로 갔다. 부지런한 철녀 B가 수영을 하고 있었다. 여행이 끝내자 말자 바로 킹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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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3 중경 (Yangtze River Cruise Tour)
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3 중경 (Yangtze River Cruise Tour) 빛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이 과거로 회귀한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우리 마음속에도 존재한다. 술 마시고 떠들다 보니 4시간 20분의 시간이 언제 간지 모르게 지나갔다. 19시33분에 중경북역에 도착했다.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시간조차도 상대적이라는데 인간이 느끼는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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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2 이창-2 (Yangtze River Cruise Tour)
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2 이창-2 (Yangtze River Cruise Tour) B가 두리안이 먹고 싶다고 해서 과일가게를 찾았다. 작은 가게에는 없었고 약간 떨어진 큰 가게에는 두리안을 비롯한 각종 열대 과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두리안은 냄새가 지독하여 두리안 매니아가 아니면 잘 먹지 못하는 과일이고 Hotel 이나 버스 등에 가지고 들어 오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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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1 이창-1 (Yangtze River Cruise Tour)
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1 이창-1 (Yangtze River Cruise Tour) 12시경 비 내리는 이창에 도착 하여 전용 버스를 갈아타고 점심 식사하러 호텔 식당에 들어 갔다. 사는 목표라고도 얘기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먹는다는 행위는 인간에게 가장 기쁨을 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 쾌락의 순간을 순식간에 마비시킨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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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0 삼협댐-2 (Yangtze River Cruise Tour)
장강 삼협 크루즈여행-20 삼협댐-2 (Yangtze River Cruise Tour) 그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오늘은 하늘에서 비가 간간히 떨어졌다.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 하는 하늘의 눈물 처럼 느껴졌다. 대규모 토목공사에는 수많은 백성들의 희생이 뒤따른다. 삼협댐 공사로 13개 도시와 150여 개의 마을 등 모두 632km2 , 서울 크기 면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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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 크루즈여행-19 삼협댐-1 (Yangtze River Cruise Tour)
장강 삼협 크루즈여행-19 삼협댐-1 (Yangtze River Cruise Tour) 2018.8.31 4시40분 경 일어나 1층 헬스클럽에 갔더니 B가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런닝머신을 뛰고 있었다. B는 한국사람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42도의 무더위 속에서 열린 Ironman 철인삼종경기에서 에이지부 유럽 참피온십 우승트로피를 획득한 철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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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 크루즈여행-18 탤런트쇼 (Yangtze River Cruise Tour)
장강 삼협 크루즈여행-18 탤런트쇼 (Yangtze River Cruise Tour) 환송만찬에 이어 20시 45분에 승무원들의 탤런트 쇼가 5층 바(Bar)에서 있다고 한다. 삼페인도 무료로 준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가지고 올라갔다. 타이타닉 같은 고급 유람선에서 벌어지는 호화 찬란한 쇼가 연상되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역작 타이타닉은 그 당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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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 크루즈여행-17 환송만찬 (Yangtze River Cruise Tour)
장강 삼협 크루즈여행-17 환송만찬 (Yangtze River Cruise Tour) 인간에게 만남과 이별은 일상적인 일일지라도 헤어짐은 언제나 묘한 여운을 남긴다. 언제 다시 만날지 기약할 수 없는 여행 중에 잠깐 스치고 사라지는 인연이라도 이별은 언제나 슬픈 것이다. 그것은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생명체가 어쩔 수 없이 가지는 비극인지 모른다. 짧은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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