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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같은 부드러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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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두시 하루를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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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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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여인아 / steemitpoem
고귀한 여인아 / steemitpoem 고결한 자태 눈처럼 희고 정갈한옷 눈이 부시는 여인아! 하얀등불 밝혀 들고 님오실 먼산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서있는 여인아! 그기다림 애가타들어 고운 자태 고스라져 망부석이 되었구나 한맺힌 돌덩이 서서우는 피눈물에 날아가는 새들도 꺼이 꺼이 망부석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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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Chapter 3. 차원의 문
Chapter 3 ... 쓰디 쓴 열매의 참맛 (?)도 보고 아름다웠던 별 자리도 알았을 겸 이제 뭘하면 좋을까? 왠만한건 다 해본것 같은데...! 다른 특별한 일이 없을까? ( 스릉 스릉 스릉..... ) ....... 어디서 칼 가는 소리가 들린다. 서 ... 설마 슌 씨? 소리가 나는곳으로 가보았다 , 집 안의 구석 진 곳. 어두운 방안에서 슌 씨가 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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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steemitpoem
그림자 / steemitpoem Like a child full of curiosity in the morning Put a jutoo day full of Benin Go out the way Tired of the sunset As the traveler street corner While unpacking in a shabby house Lik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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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조건없는 사랑 / steemitpoem
♡♡첫사랑 조건없는 사랑 / steemitpoem 처음본순간 그대의 맑은눈망울 해맑은 미소 그순간 심쿵 쿵쾅 쿵쾅 쿵쾅 가슴이 뛴다 그대를 ㅡ처음보는 순간 나는알았다 웃음이 ㅡ난다 웃고있다 심장이 뛰는소리들킬까 조심조심 웃게된다 자꾸웃음이 난다 그냥 같이있는것만으로도 좋다 손이 참따뜻하다 그냥좋다 그대가ㅡ내마음에 자꾸들어온다 헤어질시간이ㅡ아쉽다 보고있어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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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Chapter 2. 차원의 문
Chapter 2. 조금 기다려보니 식사를 다 차려진듯 음식들을 가지고 나온다. ... 기괴한 비주얼이였다. 정말 내가 먹을수 있는 음식들일까? " 비주얼은 먹을수 없어 보이지만 인간들도 먹을수 있는 이 차원만의 음식들이다. " ........... 나는 금방이라도 나올것만 같았다. 음식들이 하나같이 비주얼 깡패 (?) 느낌이 난다.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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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 steemitpoem
비 오는 날 / steemitpoem 이런 날 눈물이 펑펑 쏟아지거나 한두 방울이 흐를 때나 뼈만 남은 앙상한 팔뚝으로 1톤 트럭은 그저 말없이 눈물을 닦아줍니다. 이런 날 내 온몸에 눈물을 믇혀서라도 커피 한잔은 마셔야겠습니다 왜 이런 날에는 커피 한잔에도 금방 취해버릴까요? 이런 날 커피 한잔에 슬 슬 눈이 감겨옵니다 정신을 못 차리고 사경을 헤매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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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Chapter 1. 차원의 문
자작소설 Chapter 1. 차원의 문 Chapter 1. " 소히치 ? " " 히익?!!!!?!! " 나무에서 다람쥐 같이 생긴 생물이 나를 부른것이였다.. ...잠깐 다람쥐 같은게 말을해?!! " 뭐... 뭐야 !?!! 다람쥐가 말을해?! " " 쉿 그 괴물 녀석이 들을라 조용히해. 그리고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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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면 두드러기 나는 체질 / steemitpoem
거짓말 하면 두드러기 나는 체질 / steemitpoem 조금 친해진 여자랑 채팅했다 사귈거냐 묻길래 그럴 생각 전혀 없다고 했다 청하지 않은 사진 보내고는 이뿌냐고 묻는다 못 생겼다고 대답했다 순간 이는 찬바람 회오리 그간 함께 장난삼은 언어들이 살이 되어 날아온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온 몸에 돋은 두드러기 긁었다 또 사과하고 병원에 갔다 이렇게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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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Chapter 0. 차원의 문
Chapter 0. 차원의 문 향긋한 꽃내음에 기지개를 펴며 일어났다. 내가 있는곳은 어느 아름다운 꽃밭. 도시에선 볼수없었던 작지만 수많은 꽃이 있는 꽃밭이였다. 나는 일어서서 꽃들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난 여기 오기전에 무엇을 하고있었지? ...난 분명 무언가를 하다가.. (쾅!) " 히익...!? " 무거운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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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시로 / steemitpoem
벌시로 / steemitpoem 새벽 공기가 와이리 촉촉하노 베란다 창문열어 열리지 않는 아침을 두드린다 벌시로 그렇다 벌시로 겨울은 끝나고 겨우내 올것같지 않던 봄도 벌시로 왔다고 두드리고 벌시로 그렇다 벌시로 긴 듯 짧은 이월도 가고 춘삼월이라는 삼월이 빼꼼거린다 벌시로 그랬다 그 그리움의 너도 이월마냥 짧은 듯 길었다 벌시로 갔냐고 묻기 전에 삼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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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꽁지 / steemitpoem
구름꽁지 / steemitpoem 종일해도 신명나는 단방구에 술래잡기 팔방놀이 비석치기 자치기에 구슬놀이 맑은날의 동네풍경 개구장이 삼삼오오 따먹기에 열중하고 구경꾼도 한몪하지 먹구름에 어둬지고 투둑투둑 비내리면 후다다닥 빠른발에 집속으로 뛰어들고 추적추적 내리는비 이삼일간 계속되니 놀지못한 허탈감과 주눅마져 들게되고 찌뿌드한 몸꼬임에 큰기지개 함펴보고 창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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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 steemitpoem
수채화 / steemitpoem 그런거다 그대의 사랑을 떠올리면 많은듯 적고 있는듯 없고 구체화 되어가면 갈수록 있슴에서 없슴으로 느껴졌다 사랑할수록 허전하다 여유있는 마음의 부재가 실감되고 불안이 가중된다 포근한 밤보다 잠못이루는 밤이되었다 왜일까? 그대가 가까이 보여 걸었는데 멀리에야 존재하는 시골길의 나무를 닮았다 사랑이 깊어갈수록 내쉬는 한숨은 바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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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될까요 / steemitpoem
사랑해도 될까요 / steemitpoem 그대 날 부르는 음성이 들립니다. 까닭도 없이 떠나가더니 소녀 입술 같은 봄꽃을 한 아름 안고 아까부터 대문 앞에서 기다립니다. 내 마음도 그대 맞을 준비에 바쁩니다. 옷장에 옷은 죄다 꺼내놓고 연분홍 루즈를 바르고 스카프도 감아보고 아껴뒀던 꽃신도 꺼내 신을 작정입니다. 그대 만날 생각에 벌써 떨립니다. 그대가 선홍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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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 steemitpoem
열정 / steemitpoem 누군가 그랬습니다 열정 없는 사랑은 하지 말라고. 그래요 밋밋한 사랑이기에 저 또한 싫어요 불꽃같이 뜨거운 열정으로 환희에 차오르게 점점 더 좋아져 가는 그런 멋진 사랑이 하고 싶은 거지요 그대여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헤집고 들어와 황홀하게 만들어 주고 영원히 변치 않도록 사랑 가득히 설레게 멋지게 익어가면서 그대와 나 타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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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저울 / steemitpoem
사랑의 저울 / steemitpoem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시나요 내 마음을 저울에 단다면 믿을 수 있나요? 아마도 저울을 본 순간부터 내 매력에 빠질 거에요 사랑의 저울은 당신과 나 사이에 무게중심이 맞아야 해요 한쪽으로 너무 기울면 힘들어요 사랑도 관심도 애정도 균형을 맞추며 걸어보아요 당신도 저울에 달아보고 싶다고요? 아니에요. 내 저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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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 steemitpoem
봄이 오는 길목에서 / steemitpoem 며칠 따뜻했다 여느 때와 같이 후미진 골목 돌담 아래 간간이 드나드는 햇살을 한올 한올 꿰던 냉이가 조급히 생각을 바꿨다 냉한 기운, 담쟁이의 심장부를 한껏 짓누르는가 싶더니 무심코 떨군 한조각, 한풍이 야속다 가뜩이나 더딘 걸음 지렁이 담 넘어가는 꼴이 이건 말도 안 되는 봄을 기다리는 내 맘이 지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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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그렇게.... / steemitpoem
겨울은 그렇게.... / steemitpoem 잠자는 어린 아이 볼에 솜털을 살랑 스치듯 봄바람 살짝이 불어온다 누구야? 누가 우리 애기를? 아기엄마 외쳐봐도 봄바람 시치미떼며 불고간다 엄마의 마르지 않는 젖이 가슴골 사이로 흐르듯 목련화 사알짝 피어난다 봄인가? 봄이 온거 아닌가? 젊은처녀 소리쳐도 봄바람 눈길조차 주지않는다 차디찬 북극바람 코끝을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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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 / steemitpoem
봄 비 / steemitpoem 재촉하지 마라 한 시절 내도록 온 마음 시리도록 써내려간 그 사람 이야기 아직도 마무리 짓질 못했다 창을 열면 발가벗은 단풍나무 가지 끝 마지막 남은 잎 새 하나 힘없이 바스라 질 그 사람 같아서 차마 마무리할 수가 없었다. 산다는 것이 가슴치고 빨아내는 눈물의 대가라지만 깨금발 딛고 살아야 했던 모진 날들이 빚쟁이 독촉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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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루 / steemitpoem
우리의 하루 / steemitpoem 새로운 아침을 맞으며 우리의 하루 하루는 일상 생활의 생인거 같습니다. 늘상 같은 반복으로 직장과 집 회식 등등.. 그리고 주말이 다가오면 피곤함과 고단함을 잊은채 여행이나 나들이 가곤 하지요 참 우리의 일상은 행복을 즐기는 위대함 같습니다. 그 또한 행복 속에 고난과 아픔과 어려움도 있겠지만 우리의 삶은 언제까지나 퍼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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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길에서 / steemitpoem
어느 골목길에서 / steemitpoem 초속 15m로 내뺐다가 시푸른 단검되어 꽂히는 바람. 이 죄그만 서식지마다에 목매달린 가스통은 누구의 먹고 살아가야 할 숨통인가. 빗나간 반사광 사이로 아이들이 불어대는 울긋불긋 풍선들이 꿈틀거리며 신음하는데 반쯤 내려앉은 하늘로 치솟아 오르던 깨어진 술집의 어두운 물음표. 겨울 설악산의 눈속에서 목을 들어낸 샤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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