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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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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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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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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할 준비
암튼 내일이나 내일모레면 새 노트북이 옵니다. 나름 그동안 준비했던 사양으로 앞으로 최소 5년에서 7년은 사용가능할 듯 합니다. 요즘엔 클라우드가 발달하여 비록 1년에 10만원 정도 유지비가 들어가지만 자료들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백업도 되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컴퓨터나 노트북을 교체하기엔 매우 수월한 편입니다. 그래도... 그리 중요한 자료도 별로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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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과의 식사
집에서 20분 거리에 처가가 있습니다. 장모님께서 몇 해전 돌아가셔서 큰 집에는 장인어른 혼자 계십니다. 아무래도 남자 혼자 살림하려니 종종 찾아뵙는다해도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자주 못 찾아 뵙는 것이 죄스럽지만 한달에 한번 용돈드리는 것을 핑계로 점심식사 같이 하는 정도가 그저 사위된 도리라고 변명해 봅니다. 2시간도 아닌 20분 거리가 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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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트롬 건조기는 다음에 정말 꼭 사줄께
열심히 스팀잇해서 올해는 건조기하나 선물할까 했는데, 제 수입의 주요 원천인 노트북이 맛이가서 그동안 스팀잇을 비트코인으로 바꾼 돈하고 몰래 모아놓은 비상금 합쳐서 결국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물론 보내는 분은 후배가 마치 제게 선물하는 것처럼 ㅠㅠ 자기야, 새 노트북으로 열심히 돈 벌어서 꼭 건조기 빨리 사줄께... 정말 맹세하는 것은 이 노트북에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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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내 신세야...
어른이 되면 지갑에 몇 십만원씩은 넣고 다닐 줄 알았다. 몇 십만원은 커녕 몇 천원도 덜덜떨며 못 쓴다. 자동차를 사면 언제든지 드라이브 할 줄 알았다. 기름값은 공짜니??? 얼마전 드디어 노트북이 맛이갔다... 필요는 하지만 마나님께서는 새로 사는 것을 절대 반대하신다... 오죽하면 배송업체에다가 경품으로 위장해서 보내달라고 할까 고민했을까... 마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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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인정해야 하나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서서히 비트코인을 위시한 가상화폐들이 점차 생활 속에 자리잡는 듯 합니다. 강한 규제를 할 듯한 정부도 과세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방법론을 떠나 이젠 비트코인을 인정하겠다는 암묵적 동의가 아닌가 합니다. 외국에서도 여유자금을 통한 안전한 투자를 권유한다지요. 이미 1코인에 2만불을 찍은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계속 오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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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설치하고 마나님 금목걸이 사준 사연
갑자기 사모님으로부터 카톡이 톡! 옵니다. "나 목걸이 산다" "39만원" "!!!" 사도 돼?가 아니라 일방적인 통보입니다. 사실 전 이런 아내가 좋습니다. 제게 이런 톡을 보내기까지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을까요... 아래층 담배냄새 때문에 욕실에 댐퍼 달린 환풍기 설치하자고 했더니, 12만원이라는 금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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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설거지를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ㅋㅋ
제가 설거지를 하고 나서 그릇들을 도로 제자리에 놓는다해도 주방의 주인인 마나님께서 보시기엔 본인 스타일이 아니라서 나중에 찾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그래서 하루는 마나님말씀, 그릇들 제자리에 놓지 못할바에는 그냥 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후로는 설거지만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나절 모임에 다녀오신 마나님께서 설거지를 하면 정리까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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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날아간 나훈아 콘서트 티켓이여 ㅠㅠ
저는 올빼미형 스타일이라 거의 새벽 3~4시에 잠들어 보통 오전 10:30에 일어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마나님께서 모임이 있으셔서 왔다갔다 하시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9시경에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무의식적으로 스마트 폰에서 네이버를 검색하지요... 오늘은 뭔 일이 있나... 근데 실검에 나훈아 콘써트가 떠 있는 것입니다. 엥? 이 양반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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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임시공휴일 거의 확정될 듯
9월 5일 국무회의 안건으로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건이 정식 상장된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는 9월 30일 토요일부터 10월 9일 한글날까지 10일이지만, 9월 29일이 금요일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11일의 장기 연휴가 되는 셈입니다. 이미 여행업계에서는 29일부터는 연휴의 시작으로 거의 모든 상품을 시작하고 있으며, 항공권등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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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치킨 한마리에 19,000원 이라니!!!
제가 좀 무감각해서 그런지... 또 최근에는 치킨 한마리만 시킨 적이 없어서... (보통 한마리반이나 아니면 치킨 한 마리에 배달 생맥주를 시켜버릇하여 ㅋ) 귀하신 따님과 마나님께서 간만에 BBQ 후라이드 치킨을 시키신 모양인데... (양념인가? 난 후라이드가 좋은데ㅠㅠ) 암튼 치킨 한마리값이 19,000원이나 하네유 ㅠㅠ 뭐, 배달앱을 이용하면 좀 할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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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고 카카오뱅크 적금을 해약하다
카카오뱅크, 카뱅에 대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여러가지 호불호에 대한 의견이 나오네요. 전반적으로는 편리해서 좋다는 점이 우세한데, 외환입출금 관련해서는 좀 아쉬운 면도 있다고 합니다. 암튼 저는 아직까지는 별로 아쉬운 점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카뱅 출범기념, 시중은행보다 정말 유리한 금리로 적금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는 말에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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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칠순기념 홍콩여행을 준비하며..
예전같으면 동네 잔치를 해야 하는 칠순, 요즘엔 100세 시대라 칠순잔치하면 눈치보인다고 해서, 설 연휴를 이용, 어머님께서 부담없이 비행하실 수 있는 홍콩여행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돈과 시간이라는 형편관계로 이번 칠순 홍콩여행은 어머님과 아들 둘만 갑니다. 뭐... 가족들이 다 못가서 서운하지만, 제가 열심히 돈벌어서 다음에 다 같이 가는걸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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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치는 고스톱이라해도 1등은 좋아
지난 주 초에 무용콩쿨을 다녀왔는 데, 예정되어 있지 않았던 지역 무용대회에 오늘 아침 딸을 참가시키고 왔습니다. 엄마와 딸만 내려주고 저는 아침부터 수업이 있어서 바로 돌아왔습니다. 무용학원 원장님께서 친히 부탁을 하시니 거절할 수도 없고... 다른 곳도 마찬가지이지만, 예술계는 워낙 좁다보니... ㅠㅠ (사진은 본문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알고보니 무용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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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담배냄새 이번엔 기필코 사생결단 내리라
집에 대한 전통적인 고정 관념때문일까... 내 집에서 담배하나 못 피우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십니다. 이 때 집이라는 것이 최소한 단독주택이거나 아니면 한적한 전원주택이라면야 집에서 담배를 피우시든, 고성방가를 하시든 집주인 마음이지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자유 국가이니까요. 하지만 아파트는 사정이 매우 매우 다릅니다. 완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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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구박받고 엄마에게 버림받는 구슬픈 내 인생 ㅋ
맞벌이에 거의 가사를 5:5로 분담해서 하다보니,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에 홈쇼핑표 식단을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홈쇼핑표 볶음밥, 스테이크, 설렁탕... 그리고 이번엔 사골 도가니탕... 아침에는 주문한 사골 도가니탕이 도착했다고 왠일로 밥까지 주더군여... 이름있는 식당의 개운한 국물맛은 아니고, 왠지 예전에 한참 문제가 되었던 프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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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나의 영업비밀이 탄로나다니
라디오스타 라스는 사실 그렇게 자주 보는 프로는 아닙니다. 뭐... 재미도 그닥... 그들만의 말장난... 특히 김구라는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데 최근 라스 김구라 퇴출 요구설이 나와서 도대체 무슨 일인가하고 김생민 나오는 방송분을 다시 보았습니다. 제가 무던해서 그런가 아님 아침에 청소하면서 봐서 그런가 논란이 되는 부분은 잘 못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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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행주야 내 딸의 돈을 내놔라
그렇게 치고박더니 어제는 두 모녀가 사이좋게 귤을 까먹으면서 쇼미더머니6를 보고 있습니다. 사실 금요일밤에는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팬텀싱어2를 봐야하는 데, 중2 따님의 스웩때문에 우리 부부는 울며겨자먹기로 쇼미더머니를 보고 있습니다. 뭐... 자꾸보다보니 재밌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 레츠기릿!!! 워너원 박우진을 무한애정하고 있는 우리 중2 따님...(남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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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상담사님 죄송합니다
지난번 신한카드 개악건으로 더 이상 신한카드는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지만, 아무래도 마스터 브랜드 카드는 필요할 듯 하여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그제 어떻게 알았는지, 우리카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 신용등급이 프리미엄급 카드 발급기준이 되어 연회비 10만원의 프리미엄 카드를 발급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신용카드를 개설할 때, 연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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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모녀싸움... 아빠는 그저 장식품일 뿐
어제 평소와 다름없는 늦은 퇴근을 하니 늘 그랬던 것처럼 아내는 딸을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딸은 학교가 끝나면 잠깐 숙제를 하다가 무용학원에 가서 10:30정도 되면 귀가하는 데, 그리고 나서는 학교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제겐 고통의 시간입니다. 무용학원에서 있는 힘을 다 빼고 온 딸이 집에 오자마자 다시 책상에 앉아 엄마의 감독을 받아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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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외도 앞으로는 밤10시까지만 가능합니다^^
개인과외교습자 안내사항 공지 「경기도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가 개정(2017.8.7.)됨에 따라 2017년 9월 8일(금)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의 개인과외 교습 가능 시간이 학원, 교습소와 동일하게 05:00부터 22:00까지로 제한됩니다. 위반 시 1차-시정명령, 2차-교습정지, 3차-교습중지 되오니 위반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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