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지갑에 몇 십만원씩은 넣고 다닐 줄 알았다. 몇 십만원은 커녕 몇 천원도 덜덜떨며 못 쓴다. 자동차를 사면 언제든지 드라이브 할 줄 알았다. 기름값은 공짜니???
얼마전 드디어 노트북이 맛이갔다... 필요는 하지만 마나님께서는 새로 사는 것을 절대 반대하신다...
오죽하면 배송업체에다가 경품으로 위장해서 보내달라고 할까 고민했을까...
마음놓고 먹고 싶은 것 먹고있는 딸이 부럽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