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kr

ㅋㅋ 이럴줄 알고 이미 매도한 1인~

기와집~ 해봅니다^^ 재미있네요~ㅎ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끔 tv에서 장모님과 사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한쪽이 애려오는 것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합니다. 올해 좋은 곳으로 가신 분께서도 분명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넵~ 부모님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얼굴 보여드리는 것이 참... 다 제 능력부족이지요^^ 먼거리라면 변명거리도 되지만 홀로 계신 장인어른을 가까운 거리에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제가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해가 바뀔수록 점점 옛날같지 않으신 모습을 뵈니... 그저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만 있네요... 열번 전화보다 한번 얼굴 뵙는 것이 정말 소중한데... 다 변명이지요^^;

글쎄 말입니다^^ 제 후배는 무슨 죄인지 ㅋㅋ 아마 후배도 제 이름 여러번 팔아먹었다는 후문이... ㅋㅋ

넵^^ 말씀대로 좋은 기회비용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ㅎ

열심히 작업해서 꼭 건조기를 사주려고 합니다^^

ㅎㅎㅎ 사실 당당하지 못한 제가 죄인이지요

일단 판매자에게 문의해보려 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 ㅠㅠ ㅋㅋㅋ

글쎄 말입니다. 이제 전통적 사고방식에서 새로운 생각을 펼쳐야 할지^^;

아내에겐 늘 미안한 마음이죠^^

ㅎㅎ 다들 사는 모습은 비슷한 듯 합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세요~ㅎ

고맙습니다^^ 저도 팔로우하였습니다~ㅎ

고맙습니다^^

ㅋㅋㅋ 이상하게 설거지 그릇 정리는 잘 안되유 ㅠㅠ 다른건 거의 마스터했는데~ㅎ

왠지 느껴지는 이 동질감은 무엇일까요... 혹시 tv보실 때 빨래 개어가며 보실 것 같은 이 느낌 ㅋㅋ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취소된 티켓이라도 구해볼까 하고 시간날 때마다 예매사이트를 어슬렁거리고 있네요^^;

정말 큰맘먹고 시켜야 하는 치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