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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자규님이 아닙니다.
@steemi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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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단으로 노자규님의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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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규님의 이름을 도용하여 밴드의 글을 불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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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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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숲을 걷는 아들 - 노자규 -
어머니의 숲을 걷는 아들 - 노자규 - 휠체어를 탄 노모 그 뒤를 지키고 있는 아들의 모습 평온하고 평범한 모습인듯한데 실은 치매로 아이가 된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시각장애 아들이랍니다 빛 한 줄 들어오지 않는 어둠 속에서 지극정성으로 노모의 손발이 되어주는 그들의 훈훈한 동행을 따라가보려 합니다 중풍과 노령으로 밥 한술 떠는 것도 힘든 노모에겐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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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수업 (길에게 인생을 묻다 ) - 노자규 -
중년수업 (길에게 인생을 묻다 ) - 노자규 - 길은 말한다 출발선에 머뭇거리는 나를 보며 너무 늦은 출발이란 없다고 말한다 지나간 길은 인생을 물어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내가 부르면 오는 길도 아니고 내가 가라면 가는 길도 아니어서 길은 항상 그 곳에 있을 뿐 내가 가고 올 뿐이더라 길은 산을 향하고 산은 길을 품어며 공존한다 이미 먼저간 이들이 만들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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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만나 50을 넘어선 아내에게 - 노자규 -
20대에 만나 50을 넘어선 아내에게 - 노자규 - 아내는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한다 헤이즐 향내나는 커피 한잔을 내려다보며 아내 입가에 작은미소가 그려진다 트럼펫 경음악이 비스듬히 열린 창틀사이 바람에 흩어지고 창가 가까이 서성이며 열린 바다를 음미하는 아내의 가슴은 지금 행복 그 자체이다 바람 사이로 행복해 하는 그댈 바라볼수 있어 감사하고 미소로 답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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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습니다 - 노자규 -
그땐 몰랐습니다 - 노자규 -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수가 없듯 소중한 것들은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그때는 몰랐습니다 젖은 기저귀를 갈아주고 젖을 물리며 밤잠을 설칠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직장일이다 사업한다 바쁘다며 늘 가족을 등한시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 못거래고 살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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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 노자규 -
침묵 - 노자규 - 이제는 조금은 여리고 조금은 순수한 모습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작고 초라해도 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산다는 이유만으로 바라보는 이유만으로도 행복감을 맘껏 담고 살겠습니다 어떤거란걸 애써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고마움으로 고생을 나누어 마셔도 웃음으로 하루를 마감할수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무언가 말하지 않아도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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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두얼굴 - 노자규 -
고독의 두얼굴 - 노자규 -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지금은 맞고 그땐 틀리다” 고독이란 진통제를 맞고나면 달라지는 생각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 우리는 삶의 의미나 목적을 상실할 때 우린 강한 고독감에 빠집니다 내마음이 소용돌이 칠 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친구 인간의 고독은 숙명같은것 나는 내게서 떠나는 마지막 감정의 끝을 고독이라 말합니다 고독의 질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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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수업(제1장)- 노자규 -
중년수업(제1장)- 노자규 - 어제의 시간이 오늘도 흘러가고 내일도 흘러갈겁니다 바람같은 세월은 떠나가면 찾아주지 않더이만 내 고운얼굴에 세월은 주름을 주고 젊음을 가져가네 늙음이란 한세상을 풍미했단 것이기에 남겨진 날들 주기만해도 감사함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한결같이 주어진 하루에 세월은 늘 족쇄를 채우고 가지만 내가 인생을 시작할 때 이길의 끝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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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고향-노자규-
내마음의 고향-노자규- 기억과 추억 모두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회고 하는것 같지만 기억과 추억의 차이점은 바로 '그리움'있고 없음의 차이입니다 지난 순간을 떠올릴 때 아무 감정이 없다면 그것은 '기억' 가슴한편이 아련해지고 뭉클해질땐 그건 "추억" 입니다 기억은 머리에 머물고 추억은 가슴에 머문답니다 나이가들면 누구나 외로워 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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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삶 다른 운명-노자규-
같은 삶 다른 운명-노자규- "우리 아빠는 거짓말쟁이예요" 아빠는 화물을 싣고 먼 바다를 건너 섬마을까지 배달 일을 한답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두 번 보기가 힘들어요 "오늘은 제 생일이라 꼭 집에 온다고 약속을 했다는 아빠 " 집에 오고 싶어도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서 육지로 나오질 못합니다 그래서 또 아빠의 하얀 거짓말은시작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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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노자규-
詩 해설 스팀잇을 알아가면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고 스팀잇이 저에게 행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은 저에게 많은 시간이 없지만, 보름뒤에는 제가 하고있는 일을 정리할것 같네요. ^^ 이제 그 시간을 스팀잇에 바쳐보려 합니다. 지금까지의 사랑을 어렵게 배워 폴로닉스라는 곳에 송금을 하고 교환하여 코빗에서 현금이 입금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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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길 -노자규 -
詩 해설 부부가 한번 연을 맺고 서로를 사랑하며 힘든 여정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힘들다고 헤어지고 맞지 않다고 헤어짐은 어찌 보면 부부가 아닌 불륜이겠지요. 서로를 아껴주고 서로를 보담아줄 시간도 우리에겐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 긑까지 남아 작별인사를 해줄수 있는 고귀한 사랑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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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녹는다-노자규-
詩 해설 구름빛만 어두워도 희망을 품고 바람이 창을 두두려도 오시려나 두리번 거리지요 어찌할까요 농심이 논바닥 갈라지는 고통으로 신음하네요 흠뻑 적셔 줄 비가 내리길 간절한 마음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다 지은 시입니다 가뭄이 너무 심하다네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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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의 지혜-노자규-
거미줄의 지혜-노자규- 거미줄은 풀의 이웃인가! 나무의 친구인가! 풀과 풀사이 통풍 잘드는 멋진 투명줄 사이로 새벽이슬과 바람을 이불삼아 고요와 평화! 행복과 불행! 이 머무는 집을 짓습니다 거미줄엔 긴 기다림이 있습니다 거미줄 사이사이 바람이 흘러가고 서서히 오고가는 인연속에 세상이 열리고 달하나 별하나의 거리만큼 침묵의 자유가 있는곳입니다 이름을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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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노자규-
詩 해설 세월은 오고 가는거겠죠? 뉘라도 건너 뛰듯 등돌려 외면하지 못하는 계절의 오고가는 문턱에 오늘도 바람불고 구름 흐르고 사랑도 물들어 가는 모습이네요 그 모습을 시로 표현해 봅니다 ^^* 글자 폰트를 사용해 그 모습도 이쁘게 꾸며 봅니다 시간은 초여름인데 계절은 여름의 중심에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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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노자규-
詩 해설 내옆에 있는 사람이 참 속이 꽉찬 사랑을 하는것 같습니다 살면서 사랑은 버팀목이 되는데, 그사랑을 너무 순수하게 하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사랑은 좋은 마음을 갖도록 하는 지원자인것 같습니다 그분을 생각하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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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亡者)에게–노자규-
詩 해설 요즘 주위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을 생각하며 적어 보았습니다. 먼 훗날 제 남편이 지금의 시처럼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눈동자 깊은 곳 그렁그렁 시려오네요. 무정한 흔적이 무거운 발자국을 남깁니다 오늘도 개망초는 여념없이 흔들리며 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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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팔자 뜀박팔자-노자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의 기능에 이렇게 깨끗하게 글이 사진으로 저장되고 이것이 인터넷에 그대로 보여진다는것이 신기하네요. ^^ 나 완전 파워포인트 사랑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좀 가볍게 웃으면서 읽을수있는 네자싱을 써봅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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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지팡이 엄마 & 보청기 딸-노자규-
흰 지팡이 엄마 & 보청기 딸-노자규- 엄마가 웃는다. 눈먼 흰 지팡이 엄마가 웃는다. 보청기 딸이 대학에 붙었단다. 엄마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래서 흰 지팡이는 눈이고 동행자이다 딸은 청각장애인이다 그래서 보청기는 가슴으로 들으며 마음으로 말할 수 있는 친구이다 12년 전 만해도 한쪽 눈으로 세상을 보았다. 16년 전 왼쪽 눈을 실명한 엄마는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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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사랑-노자규-
※ 오늘 모임에 나가 자신의 재능을 한가지씩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다섯분중에 한분께서 파워포인트 기능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파워포인트에서도 만들어둔 문서나 글등을 예쁜폰트를 이용해서 그림파일로 만들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동영상으로 촬영해 가며 집에와 연습을 하였습니다. ^^ 어떤가요? 좀더 감성전달이 잘 되는것 같은가요? 앞으로 글 외에 시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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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물 할머니-노자규-
설탕물 할머니-노자규- 쓸모없는 물건들의 종착지 “고물상” 물건들의 마지막인 그곳에서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머리는 기억을 지워도 가슴은 기다림으로 살아온 세월을 지울 수는 없나 봅니다 의지할 곳 없는 시간들이 모여 일생이 되어버린 할머니의 모진 하루는 늘 고물상이 종착역입니다 땡볕에다 내걸어진 자잘하게 금간 주름살 움푹 팬 괸 눈빛에 작고 노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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