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亡者)에게–노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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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2017.05.30-2.png

  • 詩 해설

요즘 주위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을 생각하며 적어 보았습니다.
먼 훗날 제 남편이 지금의 시처럼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눈동자 깊은 곳 그렁그렁 시려오네요.
무정한 흔적이 무거운 발자국을 남깁니다 오늘도 개망초는 여념없이 흔들리며 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