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고향-노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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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고향-노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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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추억
모두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회고 하는것 같지만

기억과 추억의 차이점은
바로 '그리움'있고 없음의 차이입니다

지난 순간을 떠올릴 때
아무 감정이 없다면
그것은 '기억'

가슴한편이 아련해지고
뭉클해질땐
그건 "추억" 입니다

기억은 머리에 머물고
추억은 가슴에 머문답니다

나이가들면
누구나 외로워 진다고 합니다

지나온 인생길을 반성도 하게되지요

진리라 믿었든 생각의 틀에서
나의 단점을 인정하기도 합니다

화가는 초상화를 그릴때
그사람의 흠을 찾아서 그린답니다

흠을 통해 그사람의 성격이나
본모습이 잘 드러나 그림을 그릴수 있다합니다

사람들은
상대의 단점을 통해 호감을 갖고 친밀해지듯이

내영혼이

나의 단점안에 있을때가 되면 ‥
삶에 경계가 모호해지는 나이가되면 ‥
세월이 가르쳐줍니다

별빛도 그리워지고
아쉬운 정감을 느끼는곳

마음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곳

소담한 정과
풍부한 햇살한줌이 있는곳

우리는 그곳을
내마음의고향이라 말합니다

아침이면
뜨는 해를 보고,
저녁이면 지는 해를
보면서 살고 싶습니다.

누워서 하늘을 보며
흘러가는 구름을 망연히
헤아려보고 싶습니다

날 반겨줄 그 곳으로
아 그리운 그 곳으로
세월아 나는두고 너만가거라

-당부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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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자규”를 꼭 밝혀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