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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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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01:14
L그룹 임원과의 면담을 마치고..다시한번 화이팅 해봅니다.
사직원을 제출한지 2주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다른 동기나 선배들처럼 무난하게 사표처리가 될줄 알고 퇴사날을 기다리고있었는데 어제 저희 부문 상무님께서 호출을 하셨습니다. 퇴직하는데 상무님께서 부르시는 일은 본적이 없기에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는 상무님 실로 들어갔죠. 여유있는 웃음으로 저에게 차를 권하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그만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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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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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23:07
@hearing님의 용기있는 양보
주말에 @withme님과 @hearing님에게 5천스파씩 임대해드리겠다고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날짜는 이번주 금요일이구요.(그때까지 스팀파워 다써야겠네요) 그런데 뜻밖의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hearing님께서 저의 임대를 사양하시는 포스팅이었습니다. 사진 한장 없는 그의 포스팅에 진심이 묻어났습니다. 요약하자면 큐레이터로서 활동할 시간도 없으시고 능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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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come
kr
2018-04-01 22:21
뉴비지원이 필요한 이유(바보카드가 가장 강력한 이유)
타로에는 바보카드가 있다. 위에 보이는것이 바보카드이다. 바보 카드에 씌어진 프랑스어 ‘마(Mat)’는 ‘바보’라는 뜻이다. 이 카드는 다른 21장의 카드와는 다르게 순서가 정해저있지 않다. 아무데나 끼워넣어도 되기때문에 가장 강력한 카드로 보기도 한다. '바보카드가 가장 강력하다고?' 타로카드를 뽑을때 이 바보카드는 주로 어떤일을 막연히 고민하고있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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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03:01
스티밋의 미래에 10000스파를 투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다들 아침식사 하셨나요~? 솔직히 요즘 스티밋 분위기가 좋지만은 않습니다. 파워다운 육안으로 봐도 게시물들이 적게 올라오고있는 상황에서 @rubymaker님, @ilovemylife님 의 파워다운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ilovemylife님의 북리뷰는 책을 잘 읽지 않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포스팅이었는데...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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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3:13
시세는 거들뿐, 그저 스티밋을 즐길뿐
한때 국민 애니메이션이었던 슬램덩크. 나 역시도 슬램덩크에 빠저 1000원짜리 탱땡볼을 튀기며 온 동네를 뛰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정말 많은 명대사가 있었지만 아마 가장 많이 알려진 명대사는 이것 아닐까? '왼손은 거들뿐' 나도 나름 농구를 좀 했다. 구기대회 득점왕 출신이다(갑자기 되게 부끄럽다) 나의 장점은 중장거리 슛이었는데 일반인 치고는 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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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22:57
대리님이 가상화폐 투자에 똥손인 이유
퇴사날짜가 3주앞으로 다가오니 회사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퇴사예정일인 3주뒤가 오면 이제 난 자유의 몸이자 취업의 노예가 된다. 오늘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것이 아니고 우리회사 대리님의 이야기이다. 이해를 위해 '이대리님'이라고 하겠다. 이대리님은 굉장히 다양한 투자를 하고 계신다. S전자 주식을 비롯해 약 5종의 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계시고 10년전에 '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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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21:48
사직서 쓰고 떠난 여행 2탄
어제 사직서 쓰고 떠난 여행 -1탄- 에서 첫째날의 이야기를 드렸죠~ 바베큐파티로 마무리 했는데 이제 다음날 아침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매쉬포테이토 & 닭발 아침으로는 매쉬 포테이토와 닭발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뭔가 안어울리는 조합이지만 둘다 제가 좋아하는거라서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매쉬포테이토 만드는 방법은 감자2~3개를 삶아서 으깹니다. 그리고
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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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3:38
사직서 쓰고 떠난 여행 -1탄-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드디어 지난주 다녀온 여행 포스팅을 해봅니다! 얼마전 사직서를 제출한 스마트컴! 그는 전라도로 여행을 떠나는데... 시간은 2박3일! 일단 코스는 보성->순천->담양 순서에요! 서울에서부터 내려가는 것은 담양->순천->보성 순서이지만 여행끝나고 올라오는 길은 심적으로 힘들기에 마지막날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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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2:03
상처 속에 핀 꽃 @withme 작가님을 응원해주세요!
요즘 청각장애인 작가인 @hearing님과 미혼모 작가인 @illailla님을 응원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발견한 보석같은 작가가 있다. 내가 본 그의 글은 단 2개 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참 많았다. 못생긴 사람도 스티밋을 할 수 있습니다. 편견없는 소통을 해보고 싶습니다. 딱 2개. 그런데 이 2개에 가슴이 벅찼다. 오늘은 원래 여행후기를 올리려했는데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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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22:18
정녕 이것이 한국의 하늘이란 말인가요..?
3일만에 인사드려여 미세먼지 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저는 2박3일 여행을 너무 잘 다녀왔답니다. 조만간 사진 정리해서 후기 올릴게요. 그나저나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오늘아침 하늘입니다. 이건 뭐거의 중국 스모그 수준 아닌가요? 이러다가 정말 중국처럼 되는건 아닌가 싶어요. 참고하시라고 중국 스모그사진 한장 (중국스모그사진) 정말 지금 우리나라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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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10:31
부담을 버리니 스팀잇이 즐겁다.
저번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거창한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을 버렸다.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변화1 과거에는 일정분량 이상의 글을 쓰려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글 하나쓰는데 2~3시간 걸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써지지 않는 글을 억지로 늘리지 않았고 글의 볼륨을 줄였다. =>많은 내용을 담지는 못하지만 가독성은 올라간것같다. 변화2 스티밋에 투자하는
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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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22:59
kr-join태그에서 보는 스티밋의 희망
좋은아침입니다.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스티밋 초반에는 대세글 위주로 보았고 중반에는 저의 피드위주로 보았고 그다음에는 kr태그 전체를 보았습니다. 요즘은 kr-join태그를 봅니다. 스팀이 정체기라고들 하지만 kr-join태그를 보면 그런말이 무색해집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kr에 발길을 들이고있기때문이죠. 다른 태그도 많지만 제가 요즘
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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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23:06
나는 이기적인 놈이었다. 여자친구의 꿈.
지난번 포스팅에 올렷듯이 나의 여자친구는 공무원 준비생이었다.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시험공부를하다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달 시험을봤다. 시간이 부족해 1교시에 답안지에 마킹도 다 못하고 떨어졌다. 나도 많이 위로 해줬고 여자친구도 애써 괜찮다고 운명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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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23:26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의 차이
굳이 데이터를 보지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것을 알 수 있다. 스팀가격이 떨어지고 글을써도 보상을 얼마 얻지 못하니 떠난사람이 제일 많을것이다. 떠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떨까? 엄청나게 많은 파워가 스팀에 물려있거나 스팀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떠나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이런 케이스가 아니다. 지극히 평범한 그리많은 스팀을 투자하지도
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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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22:23
우리 아이들은 모두 소중하다.
어제 사촌누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누나의 중2짜리 아들, 그러니까 저의 조카가 가출한지 2일째라고요. (조카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가출의 이유 공부는 적성에 맞지 않고 체육쪽으로 가고싶다는 조카와 외고는 못가도 일반고등학교 정도는 가라는 누나의 의견대립이 격해젔고 집을 나갔다는 것입니다. 긴 이야기를 다 듣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딱 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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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10:58
결국 사직서를 썼다.
사직서를 썼다. 우리회사는 종이사직서가 아니라 회사 포털에 시스템으로 사직서를 입력하는 것이다. 사유를 적으시오. 그냥 날짜를정하고 제출만 누르면 되는것인지 알았더니 사유를 적으라고 한다. 사유? 내가 왜 퇴사를 하는것이지..? 적성에 맞지 않아서? 급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대인관계? 매일 야근을 해서? 일단 데이터를 뽑아내고 분석하는 일이 내 적성에는
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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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1:07
차라리 잘됬다. 원점으로 돌아온 스티밋.
최저 2천원까지 떨어진 스팀가격 지금은 2200원이다. 엄청나게 오락가락하고있다. 내가 40만원어치 스팀을 샀을때 스팀가격 1400원쯤 그다음 본격적으로 스팀을 샀을때 스팀가격이 2400원이니 나의입장에서 원점으로 돌아온것이다. 그때는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떤 마음가짐이었을까? 아마 지금보다 더욱 간절했고 더욱 열심히 활동했던것 같다. 회사가 바쁘지않았던 그때는
smar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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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23:05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다
많은 직장인들의 가슴을 뜨겁게했던 tvn드라마 미생. 그 명성 만큼이나 많은 명대사들을 남겼다. 그 중 문뜩 생각이난 명언.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어. 죽을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게 아닐까 싶어. 다가오는 문 나 역시 그랬던것 같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이제 더 많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라는 행복감에 초등학교라는 문을 열었지만 그곳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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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23:09
대화가 부족한 가족들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스마트컴입니다. 가끔 친척집, 친구집에가서 식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대화'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살지만 대화의 결핍이 가장 심한 아이러니한 관계.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넘처나는 가족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혹은 회사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가족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의사결정도 함께하는 가족.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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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12:51
쓸데 없는 경험과 즐거운 합리화
삶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던저준다. 연인과의 이별, 시험 탈락, 해고, 복권 당첨, 교통사고, 이상한 친구, 친절한 직장상사, 고질병, 빚, 비트코인 폭락, 길가다 줍는 5만원 등.. 수천, 수만, 수억개의 사건들을 던저준다. 이것들은 경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기억에 남는다. 쓸데없는 경험?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한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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