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드디어 지난주 다녀온 여행 포스팅을 해봅니다!
얼마전 사직서를 제출한 스마트컴! 그는 전라도로 여행을 떠나는데...
시간은 2박3일!
일단 코스는 보성->순천->담양 순서에요! 서울에서부터 내려가는 것은 담양->순천->보성 순서이지만 여행끝나고 올라오는 길은 심적으로 힘들기에 마지막날 최대한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기 위해 보성->순천->담양 순서로 잡았죠!
저희 집에서 보성까지 약4시간이 걸리는것으로 나오더라구요.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긴장되는 망므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직 봄이 다 안되서 녹차밭이 푸르지 않으면 어떻게하지? 라는 걱정과 함께 보성으로 향했습니다. 휴게소에서 딱 10분쉬고 다이렉트로 갔네요!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 녹차밭 바로앞에 에덴뜰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기로했어요!
제가 고른 것은 녹차 비빔밥
밥이 녹차 밥이더라구요. 밥을 먹는 내내 녹차향이~
-솔직후기: 9,000원에 비하면 그닥 가성비는 떨어집니다(속닥 속닥)
자 이제 배를 채웠으니 녹차밭에 가봐야죠!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성인 1당 4,000원 이에요~ 그렇게 비싸진 않죠?
설레는 마음으로 녹차밭에 가봅니다.
가는길에 분수광장도 있어요. 물이 맑아보이는데 물고기가 있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보인 녹차밭!
3장만 감상하시죠-1
3장만 감상하시죠-2
3장만 감상하시죠-3
너무 멋지지않나요? 물론 TV에서 보던것 만큼 푸르진 않았어요. 겨울에 냉해를 입었다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4천원이 아깝지 않은 장관이라고 생각해요. 밭에 직접 들어가지는 못하게 해놨지만 그냥 주변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1시간 가량 산책하다가 녹차밭에 왔으니 녹차를 먹어봐야겠죠?
내려와서 차를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차 가격은 2,000원!
일반 카페에 비하면 가격도 싸고 맛도 엄청 깊어요~
그리고 녹차 아이스크림까지! 맛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녹차 섞은맛? 맛있어요!
아이스크림도 2,000원!
녹차 밭을 보고 다시 1시간 운전해서 순천으로 갔습니다. 순천만 바로 앞에 펜션을 잡았거든요!
펜션이름은 순천만 풍경
뷰도 좋고 숙소도 너무 좋아요! 사진으로 보시죠!
밖에서 찍은 숙소 모습! 너무 이쁘지 않나요?
그리고 안에서 본 숙소밖의 모습! 순천만 습지 바로 앞인데 표현이 잘 안됬네요.
테라스도 있어서 바베큐파티도 가능하답니다!
펜션에 왔으니 고기를 구워봐야겠죠? 농협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약 7만원어치봤는데 나중에 음식들이 좀 남아서 아쉬웠어요.
꼬치를 위해 준비를 하고있는 장면입니다.바베큐 현장도 한번 보시죠!
고기를 올리기전 바베큐 현장입니다.
그리고 고기와 함께 직접 만든 꼬치를 올린 장면! 너무 맛있어 보이쥬?
좀더 확대해서 보시죠~
그리고 오늘의 별미인 골뱅이비빔면+삼겹살(골비삼면). 진짜 별미입니다. 꼭 해먹어보세요!
(너무 흥분해 골비삼면이 흔들려서 찍혔네요)
이렇게 바베큐와 함께 첫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2박3일이기에 2탄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너무 바쁘지도, 너무 여유롭지도 않게 딱 적당하게 여유도 즐기고 관광도 즐긴 여행이었던것 같습니다. 퇴사, 인생, 미래에 관한 답을 찾기 위해 떠난 여행.
뚜렷히 찾은 것은 없지만 많은 것을 얻은 여행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2탄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