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2천원까지 떨어진 스팀가격
지금은 2200원이다.
엄청나게 오락가락하고있다.
내가 40만원어치 스팀을 샀을때 스팀가격 1400원쯤
그다음 본격적으로 스팀을 샀을때 스팀가격이 2400원이니 나의입장에서 원점으로 돌아온것이다.
그때는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떤 마음가짐이었을까?
아마 지금보다 더욱 간절했고 더욱 열심히 활동했던것 같다. 회사가 바쁘지않았던 그때는 봉사활동도 지금의 2~3배는 했고 댓글도 하루30개씩은 달은것 같다. 회사 컴퓨터로도 스티밋을 했을정도이니..
2400원에 6400개의 스팀을 사면서 당장에 스팀가격이 오를 거라는 생각은 없었다. 1년쯤 지나면 3천원~4천원까지는 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냥 스티밋이 좋았고 글을쓰고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아서 6400개의 스팀을 샀다.
스팀이 2400원에 산 스팀이 4800원, 6천원을 돌파하더니 12,000원까지도 갔다. 전혀 내 계산에 없던 상승이었다. 그러니 실망할 필요없다. 애초에 1년~2년을 보고 산것이 아닌가.
다가올 미래를 3달간 잠깐 체험한 것이다.
3달의 달콤한 꿈은 끝이났다. 이제는 원래 계획한대로 1년을 보고 열심히 하면된다. 나는 내가 짜놓은 계획이나 커리큘럼에서 벗어나는 일을 싫어한다.
차라리 잘됬다. 애초에 계획대로 할 수 있으니.
스티밋이 많이 침체된것같다. 갑자기 줄어든 보상에 스티밋에 시간투자를 줄인사람도 있을것이고 아이에 떠나간 사람도 있는것 같다. 요즘 바빠서 댓글은 못달지만 피드를 보면 확실히 포스팅이 줄은것 같다.
암흑기 같지만 어찌보면 이럴때가 나의 포스팅이 더 빛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기회세 예전에 가졌던 마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며 리프레시 해봐야겠다.
차라리 잘됬다. 원점으로 돌아온 스티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