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거창한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을 버렸다.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변화1
과거에는 일정분량 이상의 글을 쓰려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글 하나쓰는데 2~3시간 걸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써지지 않는 글을 억지로 늘리지 않았고 글의 볼륨을 줄였다.
=>많은 내용을 담지는 못하지만 가독성은 올라간것같다.
변화2
스티밋에 투자하는 시간도 줄였다. 과거에는 하루에 4~5시간 이상을 스티밋에 투자했고 그정도 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던것 같다.
이제는 하루 2시간정도로 줄였다. 억지로 많은 글들을 읽던것을 멈추고 댓글에도 집착하지 않게됬다. 그냥 글만 읽고 댓글을 남기고싶은 글에만 남겼다.
=>일상에 여유가 온다
변화3
일상글, 먹스팀을 올리기 시작했다. 내일은 2박3일 전라도 여행을 떠난다. 여행 포스팅도 해볼것이다. 포스팅으로 자랑할것이딘.
=> 글을 쓰는것이 재미있다.
변화4
꼭 1일1포스팅에 집착하지 않는다. 바쁜날은 안올리기도 한다. 그리고 하루2~3개씩 포스팅하던 과거와는 달리 하루1개정도만 하고있다. 쓰고싶으면 2번쓰고 힘들면 안쓰고.
그냥 하고싶은만큼 쓴다.
=>스티밋을 키는것이 부담스럽지 않다
하고싶은데로, 마음을 비우고 스티밋을 하니까 좋은 변화가 찾아왔다. 하지만 오늘 하고싶은 말은 이것이 아니다.
일정시간이상 스티밋을 한 사람이라면 분명 권태기가 온다.(스태기) 이 스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해오던 방식에 변화를 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티밋이 변하듯 우리의 태도도 변해야한다. 일관된 태도도 좋지만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늘 진화해야한다.
권태기의 연인들이 다른 장소에서 데이트해보고,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해보듯이 우리도 다른 태도를 취해봐야한다.
과거 스티밋에 6시간가까이 투자하며 고소득을 올리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내외부적으로 많은것이 변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스티밋을 대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생각해보는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