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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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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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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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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합의 알고리즘에 대해서 공부해보자
블록체인의 합의 알고리즘에 대하여 궁금증. 합의 알고리즘은 왜 필요한가?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가? 무엇인가? 어떤 종류가 있나? 어떻게 구성되는가? 여러 의문을 해소하는 목적으로 공부해봅니다. 왜? TCP/IP 프로토콜과 비슷한 맥락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의 합의 규약(규칙)을 설정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어떤 형식으로 DB(블록체인)를 보존할 것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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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내 삶을 위해 나아지려고 한 선택들에 의해서 나는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 늪에 빠져있을 때를 기억하며 스스로 걸어나오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온전히 편해질 순 없다. 다만, 나는 그저 행복할 때도 그렇고 슬플 때도 그렇고 그냥 그저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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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지갑을 공부해보자
암호화폐 지갑 : 공개키와 개인키 쌍을 갖고 있는 전자서명 방식으로 운용되며, 코인 송금 및 저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의 암호화폐는 지갑에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키’ 내에 보관됩니다. 일반적으로 코인 지갑을 생성하게 되면, Public key와 Private 키를 지급받습니다. 회사에 따라 복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렛저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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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Illustrated by @carrotcake 머리를 스치는 바람이 울부짖는 때는 기다리고 슬프게 바라보는 달은 외면한다 흐릿한 저 무언가를 보며 보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저으며 돌아서는 길은 너무 어두웠다 황혼이라하면 너였고 여명이라해도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참새가 지저귀던 때를 기억하며 빛나던 그 강물을 추억하며 그저 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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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빨강 그리고 노랑
적응중. 2주 정도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적응도 바쁘고 배움도 바빠 푹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불안한 탓이겠지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마냥 글 쓰는 게 좋아서,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어서 불나방처럼 가로등에 달려드는 것 같기도 하다. 뜬금없이, 나중에는 정말 글만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록체인 관련 잡지 회사를 만들어 지금 내가 익히고 있는 지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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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블록체인 업계에 발을 딛다.
한참 부족하다는 걸 느낀다. 난다 긴다하는 사람들이 모인 강남에서 오늘도 초라한 내 모습을 발견한다. 출근을 하면 부끄러운 나를 대면하는데에 하루를 모두 소비하는 것 같다. 하루종일 얼굴이 빨개져 있는 이유는, 아마 나도 이런 나를 보기 힘들어서겠지. 며칠 전, @bramd님을 봤다. 부스에서 설명도 듣고 여러 대화도 나눴지만 시간은 꽤나 짧았다. IP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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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 것이란 뭘까?
그냥 하는 것.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 뭘 할까? 어떻게 하지?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하지? 나도 마찬가지다. 내가 뭘 하고 싶어하고,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인생에서 수도 없이 많이 해왔던 거 같다. 아마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을 것이다.. 그런데 문득 샤워를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든적이 있다. 내가 샤워를 하기 전에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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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9월 5일 오늘 오랜만에 달렸다. 운동장 열 바퀴가 목표였고, 시작하고 나서 5바퀴쯤 되니 숨이 차고 가슴이 아파왔다. 달리기를 한 이유는, 그냥 하고 싶어서였고 나의 한계에 부딪혀 보고 싶어서였다. 뛰고 나니 생각이 정리가 좀 되었다. 수많은 망설임 끝에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다. 9월 11일 집에 몇 일간 머물면서 생각을 많이 했다. 친구들도 좀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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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다녀왔다
면접이 있던 오늘 경상도 촌놈이 난생처음 판교라는 곳을 가봤다. 유명한 회사들이 즐비해 있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각각의 특색으로 서 있었다. 다양한 얘기들을 주고 받으며 면접을 보고 난 후 찍은 사진이다. 새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신기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게.ㅋㅋ 하필이면 면접 당일 새벽에 뜬금없이 안 좋은 일이 터져서 컨디션 난조였다...면접 보고 집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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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오랜만입니다. 저는 요즘 블록체인 관련 회사에 취직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테스트를 통해 합격 통지를 받았고, 내일 면접을 보러 상경합니다...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지만 일단 신중해보려 합니다. 갑작스럽게, 학교도 졸업하기 전에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갈 수도 있다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취직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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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란 게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어?
Illustrated by @designkoi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반년 정도 지났네요. 그동안은 제가 블록체인에 관한 글을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블록체인에 관련해서 글을 쓸 일이 있어서 제가 썼던 부끄러운 글을 가져왔습니다. 제 미래가 바뀔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아직은 무엇하나 결정된 것이 없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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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Illustrated by @carrotcake "나를 너무 괴롭혀요." "누가?" "친구가 하나 있는데..." "널 괴롭히는데 친구라고?" "아, 아닐지도 몰라요..." 그녀는 친구로 정의하는 것에 대해 조금 망설였다. "그래서?"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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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창 모듬구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어머니와 단둘이 식사를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제가 대창을 엄청 좋아해서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는 어머니와 같이 대창집을 갔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접 잘라주시고 구워주셔서 굽는 힘을 들이지 않고 기다리기만 하면 됐습니다.ㅋㅋ 저 모듬구이에서 저는 대창을 제일 좋아합니다.ㅎㅎ 제가 입맛이 비싼 걸 찾더라구요..ㅠㅠ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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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Illustrated by @thecminus 이제 곧 개강이다. 전역 후 복학한 지 어언 반년이 되었다. 막상 또 전공 공부를 하려니 그저 막막할 뿐... 이제 한 학기 동안 나에게 남은 것은 공학도의 삶이다. 철학과 심리학을 더 좋아하는데 난 공학을 해야 한다...일단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할 텐데 솔직한 심정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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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양이 3
Illustrated by @carrotcake "죽고 싶다." 아무도 없는 방 한쪽에 홀로 서서 그 아이가 읊조린 말이다. 그의 나이 13살 남짓이었다. 자해가 시작된 것은 이듬해 6월. 그 아이는 연필로 종이에 쓰는 대신 자신의 손을 찌르는 것을 택했다. 손바닥의 상처는 잘 보이지 않아, 사람 앞에 설 때 티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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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이 먹고 싶어서
Illustrated by @thecminus "나 물어볼 거 있어." "밥 먹을 데부터 찾고." "아니, 걸어가면서 얘기해." "그래, 그럼. 뭔데?" "너 저번에 말한 오래 좋아한 사람 있었잖아." "아니, 그 얘기는 하지 말자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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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SYCHOLOGY 공부
Illustrated by @carrotcake 요즘 'AP PSYCHOLOGY' 라는 책을 사서 영어 공부와 심리학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미국에서 고등학생들이 치르는 시험이 AP라는 시험이 있는데 심리학 과목쯤 되는 것 같은 책이다. 나야 뭐 그냥 공부만 하면 되니...아무튼 심리학 대학원을 목표로 삼은 나에겐 대학원에 가는 데에는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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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由)
이 별을 너와 같이 봐버렸다. 함께 하자던 시간이 저 별의 오래된 흔적같이 느껴졌다. 내 바람은 저 나무에 걸려 흔들리고 있지만 정작 내가 보고 있는 건 네 눈이었다. 저기 저 해는 종일 떠 있다 지쳐 잠이 든다. 그제야 보이는 달은 빛을 삼켜 어둠을 흩뿌린다. 널 보고 있는 순간을 사랑한다. 바다는 잠잠한데 파도는 끓고 있는 이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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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새벽 1시 문득 배가 고파서 부엌 찬장을 열어봤어. 내가 좋아하는 과자들이랑 사탕들이 몇 봉지씩 있었지. 그러다가 라면을 본 거야. 이 시간에 배를 채울만한 게 라면 밖에 없었는데 봉지를 뜯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 쓱 닦고 다시 라면 스프를 넣으려고 했는데 앞이 안 보이더라. 아마 내가 널 잃었을 때도 그랬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서 주저앉아 울고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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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쯤은 있죠? 궐련형 전자담배! (feat. lil +)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요걸 샀어요! 궐련형 전자담배라고 아시나요? 일반 전자담배 기기와는 달리 담배를 쪄서 피울 수 있게 한 기기인데요. 그동안 계속 눈여겨 보다가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ㅎㅎ 담배 피우고 나면 냄새도 많이 나고 손도 찝찝했는데 이제 그럴 일이 없다는! 박스를 열어보면 요로코롬 귀여운 릴 플러스가 들어있답니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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