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 있던 오늘 경상도 촌놈이 난생처음 판교라는 곳을 가봤다. 유명한 회사들이 즐비해 있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각각의 특색으로 서 있었다. 다양한 얘기들을 주고 받으며 면접을 보고 난 후 찍은 사진이다. 새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신기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게.ㅋㅋ 하필이면 면접 당일 새벽에 뜬금없이 안 좋은 일이 터져서 컨디션 난조였다...면접 보고 집 가는 길에 쓰러질 뻔 했드아.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뭔가를 할 수 있게 된다.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언제나의 시작은 이랬을까.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확신이 있던 무언가들은 다 질려했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