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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sinnanda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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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student, Clinical psychologist, Podc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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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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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샤네루 백은 어려우니 화장품이라도 👉🏻👈🏻
어제 엄마랑 동생이랑 백화점에 갔었어요. 동생 구두와 넥타이를 사러! 다같이 1층 화장품 코너를 지나가는데 엄마가 샤네루(요즘 젊은 사람들은 샤넬을 샤네루라고 장난치며 발음한답니다) 매장 앞에서 발을 못떼시는거여요. 샤넬백은 앞으로도 사드리기 어려울테지만 (...) 화장품 정도는 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소소하게 집어왔습니다. 파우더, 립스틱, 브러쉬! 영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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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백수 친구네 집에 놀러 가는 중 왜냐면
오늘 출근 안했기 때문이다 으하하!!!!!!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반신욕 하고 목욕하고 버스에 탔다. 버스 타이밍이 안맞아 정류장에서 25분을 기다렸는데 결국 친구한테 불평을 토로. 내 성질머리가 얼마나 고약한지에 대해 생각했다. 아무튼 난 놀러간다. 버스타고 전철 타고 버스 타고 간다. 어제 패딩은 이제 지긋지긋 하다고 코트를 입고 나가보았으나 바로 후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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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월든.
대학생때 읽다가 실패한 월든을 다시 읽고 있다. 언젠가 꼭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드디어 재도전. 이번에도 실패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문장마다 의미가 담겨 허투로 넘기면 안될 것 같은 부담이 절로 생기고. 그가 전하려는 가치를 받아들이고 내면화 시키기에는 내가 아직 철딱서니 없는 어린 인간 같기도 하다. 즉각적인 보상에 반응하는 인간이라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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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이케아 초저렴 샤핑으로 방 분위기 바꾸기 2탄.
안방 커튼을 바꿨다. 원래의 커튼은 돈 들어온다고 엄마가 홈쇼핑에서 구매했던 우중충한 갈색 커튼. 미리 찍어둘 걸. 정말 우중충했다. 이케아에서 산 건 속커튼 망사형 5000원, 겉 커튼은 진한 청록색 27000원 정도 전날 산 전등 재탕. 전등과 새 커튼을 함께 두니 안방 분위기가 확 살아나서 계속 안방에 기웃거렸다. 거대 양초와 받침대. 장식장 위에 올려두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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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밋업 끝내고 집에 놀아가는 길
24시간 방에 가둬놔도 끊임없이 수다 떨 수 있을 것 같은 스티미언들과 밋업 끝내고 집에 가는 길. 종종 걸음으로 버스타러 가느라 인사도 못하고 헤어진 성격 급한 나 자신....... ㅎ.... 말을 너무 많이 하고 너무 많이 먹고 많이 웃어서 어지럽다. 후기는 내일 올려야지 으갸갸. 옷에 닭껍질튀김 냄새가 나서 멀미난다. 토할 것 같아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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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혼밥의 달인
혼잡의 달인. 요즘 애들도 다 그렇겠지만 어릴때부터 밥을 거의 혼자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밥먹는 게 편해. 요즘 밥을 충분히 먹고 나서도 허기가 져서 꼭 초콜릿을 먹는다. 초콜릿 하나 1분컷. ㅇ ㅏ아아아. 오늘은 자발적으로 한 시 반 검사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왜 그랬을까 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위가 아프다. 내가 있는 곳과 병동들이 떨어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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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자동문도 추워서 얼어 붙는 아침
아침에 아파트에서 나오려는데 1층 자동문이 꽁꽁 얼어 문이 열리는 데 천년이 걸렸다. 가엾은 자동문 (ㅜㅜ)....... ootd. 이런 날 다리가 길어 슬픈 신난다. 침대에 누워 뒹굴뒹굴 여유부리다가 스타킹 신을 시간이 부족해 후다닥 나왔다. 걸을때마다 바지 아래로 영하 16도의 바람이 슝슝 들어온다. 발이 너무 시려워 도무지 구두는 신지 못할 것 같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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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점심시간 농땡이
사무실에 들어갔다가 초코가 너무 당겨서 나왔다. 편의점에 갔는데 먹고싶던 쿠키앤크림 초코는 없어서 아쉬운데로 새로 나온 것으로 보이는 라떼맛 캬라멜. 맛나다. 병원 로비에서 연주회를 하시기에 감상중. 사람들 가득가득. 내가 좋아하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 흐른다. 결혼을 한다면 10월에 해서 결혼식에 이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군.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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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아름답게 용돈 건네드리기 👏🏻💞
오늘은 아주 크나큰 결심을 했다. 비트렉스에 묵혀둔 50개의 스팀달러와 업비트에 묵혀둔 조금의 이더를 팔아 엄마에게 드리기로 결정한 것. 어떻게 드릴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주변 친구분들게 자랑하기 편리하도록 장치를 만들었다. 껄껄. 꽃선물을 빙자한 용돈 자랑이 가능하도록. 인터넷으로 (플라워 용돈 박스)를 검색해서 주문했다. 생화로 하려 했지만 보관이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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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이케아 만원으로 엄니의 행복 얻기. 1탄
네가 메인에 올라라. 아주 오랜만에 이케아에 다녀왔다. 다다음주면 다시 서울로 독립하므로 이것저것 새로 집을 꾸미기 위해 쇼핑을 하러 갔었다. 오늘은 차도 없고 집 계약은 한 달 전에 해버려 내가 살 집이 얼마나 크고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1도 나지 않으므로 그냥 대충 구경만 하러 갔었다. 이케아에 가면 늘 먼저 먹는다. 오늘도 맛나고 저렴. 오늘은 김치볶음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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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오널의 출근 패션.
병원에서 청바지를 거부당하여 이런 바지들을 많이 사두어야겠다. 살이 더 빠질 것 같으니 좀 더 기다렸다가 사야지. 이번에야말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완전한 서른이 되기 전에 꼭 마른 몸을 갖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성공하겠군. 다행히 운동화는 허용이 되어 열심히 신고 다닌다. 며칠간 꼬질꼬질하게 하고 다녔는데 오늘은 덜 꼬질. 꼬부기님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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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나는야 날씨요정.
오늘 서울의 날씨는 안맑음. 비가 올랑가봄. 우산 챙김. 지친 정도로 치면 목요일 같은 화요일에 임하는 자세. 김보통 님의 태도를 이어 받아 최소한 보통의 날을 보내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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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점심시간 막간 일기
동기쌤 검사가 안끝나셔서 혼자 편의점으로 향했다. 학생 식당에 혼자 가려 했으나 카드 하나는 어제 전철에 두고 내리고 카드 하나는 고장나서 그냥 편의점으로 왔다. 오늘 야근 확정이라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 하나와 저녁에 먹을 티라미수 모찌 하나를 샀다. 병원 로비에 앉아 인스타 하며 먹다가 질질 흘려 짱남. 오늘부터 다이어트이지만 샌드위치만 먹으니 뭔가 허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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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오늘의 출근송.
이번주도 새로이 다시 시작해보는 거여요. 처음처럼 👏🏻 다 괜찮을 겁니다. 지금 막 첫 출근 소식을 전해온 @dmy 님 첫 출근 축하드립니다 짝짝. 같이 고난 속으로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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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tmi 시리즈. 오늘 밤 볼 다큐
저를 포함한 우리 연령층 높은 스팀잇 여러분 .....🙇🏻♀️ tmi에 대해 아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많이 쓰는 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몰라도 될 너무 세부적인 정보를 접했을때 하는 말입니다. too much information의 줄임말입지요. 예를 들어 묻지도 않았는데 “나 오늘 화장실 다섯 번이나 갔잖아!!!!” 라고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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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오바쟁이 치킨 <프라닭> ........
침대에서 잠시 기어나온 신난다입니다. 알고보니 제 몸이 아파!!!!!!!!!! 잠시 침대 밖으로 나와 김치부침개와 약을 얌얌 먹고 자고 일어나 다시 저녁을 먹었는데요. 엄마가 며칠 전부터 밖에서 먹고 들어와서 계속 노래를 부르던 프라닭!!!!!!!!!!!! 저도 소문만 오래 들었지 처음 시켜먹어보았는데요.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다 가방이라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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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피곤하더라도 알려드리고 싶은 강남역 <야외 아이스링크장> ㅠ3ㅠ
안녕하세요 널부러진 신난다입니다.... 어찌저찌 직장에서의 2주차를 정신없이 보내고 이 주말 곱게 널부러져있어요.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안갔으면 (ㅠㅠ)..... 이따 가족들이랑 동생 졸업 기념 양복과 구두를 사러 나가야해요. 가족들 데리고 규카츠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계속 누워있고 싶지만 인간이 되어야겠죠 흑흑. 어제는 강남역에 갔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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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이게 뭐여.
너무 길어진 앞머리가 매일 거슬려 말아보았는데 요따구로 됐다. 전철인데 부끄러워서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다. 부끄러워서 그런지 배가 아프다. 빨리 병원에 도착하고 싶다. 한시간 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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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미드 '프렌즈'의 귀환 ₍₍ (◟^▽^)◟ ⁾⁾
신난다입니다. 요즘 저는 밤마다 미드 '프렌즈'를 들으며 잠에 드는데요. 얼마전 넷플릭스에 프렌즈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짝짝짝!!!! 드디어!!!!! 프렌즈 아시는 분들 많지 않나요? 미드로 영어공부하기 열풍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프렌즈는 미국에서 10년..? 동안 방영되었던 국민 드라마예요. 인기가 엄청났어서, 마지막화를 방영할때에는 거리에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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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아침 여섯시 반에 칼질....
아침밥을 못먹으니 배가 내내 너무 고파 오랜만에 아침을 챙겨먹었습니다. 와구와구..... 엄마 고마워 8ㅅ8....... 오늘도 무사한 하루를 보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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