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 점심시간 막간 일기

Words
129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1. 동기쌤 검사가 안끝나셔서 혼자 편의점으로 향했다. 학생 식당에 혼자 가려 했으나 카드 하나는 어제 전철에 두고 내리고 카드 하나는 고장나서 그냥 편의점으로 왔다. 오늘 야근 확정이라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 하나와 저녁에 먹을 티라미수 모찌 하나를 샀다. 병원 로비에 앉아 인스타 하며 먹다가 질질 흘려 짱남.

5E0E2D82-FC78-4B3E-BACF-516282B97600.jpeg

  1. 오늘부터 다이어트이지만 샌드위치만 먹으니 뭔가 허기져서 모찌를 뜯고 말았다.

58167D2C-2552-48E8-8F20-3A7C63AC5F51.jpeg

땡-글

DA9EB184-D2B9-48FF-A30F-AFBF024ED0BE.jpeg

한 입. 음~~~

52158908-8413-4F53-8DF2-67B1C3133936.jpeg

두 입. 오~~~~

세 입. 윽 느끼.

  1. 전화 공포증이 있는데 보호자들 전화를 잘 못받아서 눈치가 보인다. 전화 받을 때마다
    멀리서 선생님의 한숨 쉬시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금방 풀이 죽었다. 전화만 받으면 말이 안나와... 상대의 표정이 어떤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대화하면 불안하다. 목소리에는 이모티콘이 없잖아요. 눈이 없다고요....

  2. 점심 시간이 한 시간쯤 남았는데 그냥 들어가서 단편 하나를 읽고 공부해야겠다. 울적. ㅜ.ㅜ 빨리 삼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문제 없이 하루를 보내게 해주세요 제발료.....!!

4E35F9D6-4DE6-4BDD-B045-7C50AED070BA.jpeg

[신난다] 점심시간 막간 일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