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방 커튼을 바꿨다. 원래의 커튼은 돈 들어온다고 엄마가 홈쇼핑에서 구매했던 우중충한 갈색 커튼. 미리 찍어둘 걸. 정말 우중충했다. 이케아에서 산 건 속커튼 망사형 5000원, 겉 커튼은 진한 청록색 27000원 정도

- 전날 산 전등 재탕. 전등과 새 커튼을 함께 두니 안방 분위기가 확 살아나서 계속 안방에 기웃거렸다.


- 거대 양초와 받침대. 장식장 위에 올려두었더니 향도 은은하게 나고 분위기 있다. 총 5000원?

-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만 쓰다가 멋진 거울을 사보았다. 방이 순식간에 모던한 느낌으로 변신! 음 약 7000원?

- 자취방에 둘 휴지통. 훠얼씬 예쁜 애가 있었는데 생민하게 살기 위하여 더 저렴한 5000원짜리로 샀다. 뚜껑은 따로 1000원.

- 새 집에 둘 발매트. 뽀송뽀송하고 먹색이 무척 마음에 듦. 3000원? 왜 이렇게 가격이 기억이 안나냐. 도움이 1도 안될듯...

- 동생이 침대 옆에 둔다고 산 스툴. 5000원.

- 동생이랑 나랑 하나식 집어온 조명.
@ghana531 님과
@dmy 님도 이거 쓰신대서 웃겼다. 만인의 전등 17000원. 분위기 짱짱맨. 사진에 머리가 왜 짤려 올라가냐 어이없넹.

- 거울 닦는 도구. 이게 집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크다!!!!!! 화장실의 질이 달라진다. 엄마가 분명 넌 청소 따위 안할 거라고 못사게 했지만 집었다. 1900원.

- 그릇 세트도 한박스 샀는데 사진을 찍지 않아 이것으로 대신. 맥주잔도 6개 샀다. 하나에 900원.
동생의 선반과 커튼도 소개드리고 싶은데 아직 설치를 안했다. 다음에 내 집 꾸민 것과 해서 다시 갖고 와야지. 몇 가지만 바꿨는데도 집이 아름다워져 행복하다.
아 숫자가 또 다 1. 로 떠서 괴롭ㄷ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