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의 달인. 요즘 애들도 다 그렇겠지만 어릴때부터 밥을 거의 혼자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밥먹는 게 편해.
요즘 밥을 충분히 먹고 나서도 허기가 져서 꼭 초콜릿을 먹는다.
초콜릿 하나 1분컷.
ㅇ ㅏ아아아. 오늘은 자발적으로 한 시 반 검사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왜 그랬을까 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위가 아프다.
내가 있는 곳과 병동들이 떨어져 있어서 건물 외부로 다니는데 가운 위에 패딩을 입을수는 없어서 요즘 같은 날씨에 가운 한 장으로 바깥을 쏘다닌다. 더이상 무감각해져서 춥지도 않아..... 오늘 반팔로 다니시는 간호사쌤을 봐서 더 담담해졌다. 사무실 이사 언제가 ㅠㅠ.....
ㅎ ㅏ. 다시 들어가서 검사 준비해야한다. 사실 밥 엄청 빨리 먹었는데 윗년차 선생님이 내가 있는 임시 책상에서 식사 중이셔서 다시 나왔다. 빨리 갖고 싶다 내 이름 박힌 가운, 내 컴퓨터, 내 책상 내 의자 내 사물함 내 옷장!!!!!!
오늘이 금요일이라 정말 다행이야. 금요일은 딱 금요일처럼 힘들다.
다들 일주일 고생하셨어요.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