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청바지를 거부당하여 이런 바지들을 많이 사두어야겠다. 살이 더 빠질 것 같으니 좀 더 기다렸다가 사야지. 이번에야말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완전한 서른이 되기 전에 꼭 마른 몸을 갖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성공하겠군. 다행히 운동화는 허용이 되어 열심히 신고 다닌다.
며칠간 꼬질꼬질하게 하고 다녔는데 오늘은 덜 꼬질. 꼬부기님의 글을 읽고 각성했다. 누가 안보더라도 멋쟁이로 살아야지.
참고 참다가 어제 리플과 스팀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고 말았다. 이오스만은 보지 말고 잘 견뎌서 멘탈을 보존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