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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러스노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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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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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00:05
2020년 2월 17일 삶의 기록
아침에 아니 간밤에 눈이 제법 내렸다. 겨울이란 계절의 작별 인사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또 한 계절이 떠나가려나보다. 난 이번 겨울에도 이룬 게 없다... 또 조바심이 난다. 이번 여름엔 어깨 펴고 마음껏 웃을 수 있을까? 쉽진 않겠지...아무래도... 하지만 미소 정도라도 아니 안도의 한숨 정도라도 지을 수 있길 바래본다. 아니 바랄게 아니고 노력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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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02:16
2020년 2월 16일 삶의 기록
오늘부터는 일기라는 말 대신 삶의 기록이라는 말을 써보기로 했다. 뭐 별 뜻은 없다. 일기라는 단어가 뭐랄까 학창 시절의 숙제를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식상도 하고 해서다 ㅎㅎ 여튼 오늘은 겨울 끝자락에 제법 눈이 눈답게 내리고 있다. 사실상 체감으론 가장 큰 눈 같기도 하다. 눈 내리는 일요일, 난 회사을 향한다. 음악을 귀에 꽂고 잠시 낭만에 젖어보니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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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01:47
2020년 2월 13일 일기
세상은 절대 공평하지 않다. 가장 무가치하고 대체가능한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하루종일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해하면서 놀며 하루를 보내는데도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이게 공정한 세상인가? 어린애가 투정부리는 것 같아보여서 이런 말은 안하면서 그냥 내 삶에 충실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싶었지만 참을 수가 없어서 똥을 싸는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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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02:36
2020년 2월 12일 일기
조직 내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참 기분이 뭐같을 때가 많다. 부당한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 물론 부당한 상황의 반대 상황도 발생하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당한 부당함만 생각하지 부당하게 얻은 이익은 잘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 인지하지 못할 때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억울함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겠지. 여튼, 내가 40여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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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04:50
2020년 2월 11일 일기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의 책 제목이지 아마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자꾸만 고민이 되는 지금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구해서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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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00:25
2020년 2월 9일 일기
와이프가 술을 진탕먹고 자기 몸 하나도 추스리지 못하며 들어왔다. 그리고 자기의 바닥을 또 보여줬다. 솔직히 말해서 그 동안은 사랑하니까, 그리고 술 먹고 힘들어하는 게 안쓰럽다는 이유 등으로 좋게 생각하려 노력했지만...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아이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하다. 술을 끊지 않는 이상(쉽지 않겠지...) 평생의 버릇...죽는
purplu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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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06:58
2020년 2월 8일 일기
정말 상투적이지만...시간은 정말 빠르네요. 예전 외할머니께서 "뭐 인생이 살았다고 할 것도 없다. 그냥 잠깐 지난 거 같은데..."라고 돌아가시기 얼마 전 하셨다는 이야기가 머리를 계속 맴돕니다. 20대에서 30대가 되고 또 40대가 되고, 아직 인생은 길고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점점 조바심이 나네요. 이렇게 아무것도
purplu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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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22:33
2020년 1월 27일 일기
벌써 일월도 다 끝나가네요. 뭘 이룬 것도 없는데 2020년도 1/12가 지났다니 좀 조바심이 생기네요. 오늘부터 작은 결심을 하나 실천해보려합니다. 바로 영어 유튜브 시청인데요. 오늘부터는 영어 vs 한국어 유튜브 시청 비율은 최소 7:3으로 유지해보려합니다. 일년간 해보고 어떤 성과가 나오는지 체험해보고 그걸 공유해보려 합니다 ㅎㅎ
purplu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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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43
2020년 1월 26일 일기
음력 1월 2일 이네요 어제 고향에 내려와 맥주 몇잔 했다고 아침부터 머리가 지꾼거리네요. 거참 음료같은 맥주 두세잔에 머리가 아프다니 ㅠ 몸이 참 예민도 합니다. 뭐 여튼 나아지겠죠...ㅎㅎ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urplu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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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8:59
2020년 1월 21일 일기
2020년 1월 21일 일기 오늘도 머리가 좀 아프다. 만성화되는 것 같아 좀 걱정인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운동을 하면 나아질까? 내일 아침부터는 무조건 아침 7시에 밖으로 나가서 40~50분 간 운동을 해볼까? 한 달 정도 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 여튼 최근 가장 중요한 문제는 건강인 것 같으니 일단은 건강으로 보이니 일단
purplu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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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4:25
2020년 1월 20일 일기
어제 감기약을 먹고 잤더니 그나마 오늘은 두통도 없고 그럭저럭 컨디션이 무난하다. 늘 이정도 컨디션은 유지해야 생상적인 삶을 살 수 있어보이는데 좀 걱정이 된다. 날 좀 풀리면 2020년에는 규칙적인 운동을 좀 하면서 살아야겠다. 할아버지가 퇴원하셨고 요양병원으로 자리를 옮기셨는데, 부디 건강을 되찾으시면 좋겠다. 물론 나이가 있으셔서 쉽지는 않겠지만...
purplusnow
kr
2020-01-18 06:25
2020년 1월 18일 일기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나 됐다고...그 첫달이 그새 또 반 이상 지나갔네요.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뭘 했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인생이 다 가버릴 것 같은 속도네요. 바짝 긴장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그냥 마음 놓고 즐기며 살아야 하는 걸까요? 좀 헷갈리네요 ㅎㅎ 여튼 보람되게 사는 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보다 무능한 사람에게 보고하면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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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20-01-14 01:11
2020년 1월 14일 일기
점점 게을러지고 있는 절 발견합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쓰던 일기는 요즘 종종 며칠씩 거르기 일쑤인데 올 한해 가장 기본적인 목표가 매일 일기쓰기였기에 이것도 못지키면 나머지는 볼 것도 없이 다 무너진다는 생각으로 더 꾸준하게 일기를 써야겠다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1월이 고작 절반쯤 지났을 뿐인데 다짐을 새로 해야 하다니 인간이란...아니 저란 존재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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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20-01-09 11:48
2020년 1월 9일 일기
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오늘은 은근히 사람을 무기력하고 짜증나게 만드는 두통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오후와 저녁에 판콜을 한병씩 마시기는 했지만 아직 두통은 여전합니다. 내일이면 좀 나아지겠죠...패턴은 늘 그랬으니... 일기를 매일 써야 하는데 사는 게 정신없다보니 꾸준한 게 젤 힘드네요. 모두 2020년 결심 흔들리지말고 잘 지켜나가세요.
purplusnow
sct
2020-01-04 05:46
2020년 1월 4일 일기
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오늘 건강은 양호합니다. 날씨도 그리 춥지 않고 적당한 것 같네요. 오늘 또 실수를 했네요. 매번 매사에 신중해야 하고 그런 신중함이 개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과 직결됨을 알면서도 자꾸만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인간은 늘 후회하는 동물이라고 했던가요? 그래도 이건 좀 심하네요. 오늘 다시 마음을 부여잡아 봅니다. 2020년은
purplusnow
sct
2020-01-03 03:01
2020년 1월 3일 일기
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어제 간만에 과음을 했더니 컨디션이 썩 좋진 않으나, 과음한 양에 비해서는 비교적 컨디션이 양호해서 다행입니다. 숙취해소제를 먹고 잔 덕분에 좀 덕을 보는 것 같네요 ㅎㅎ 새해의 3번째 날이고 올해는 하루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기로 특별히 더 다짐을 한 터라서 매일 매일 마음가짐을 바로 잡으면서 앞으로 나갈 생각입니다.
purplusnow
sct
2020-01-02 03:16
2020년 1월 2일 일기
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드디어 새해 첫 일기네요. 2020년이라...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볼법한 연도를 실제 살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창 밖을 보니 세상은 공상 과학에서 보던 것만큼 발전한 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적어도 외부적으로 보이는 풍경은요. 오늘은 몸이 상당히 안 좋네요. 새벽 6시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깨질듯 아파서 진통제를 먹었고,
purplusnow
sct
2019-12-26 14:10
2019년 12월 26일 일기
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오늘은 두통이 조금 있네요, 하루를 너무 무의미하게 날려버린 기분이라 잠들기가 싫은 밤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는 조금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고 계획에 따라 행동하는 하루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슬기로운 하루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연말 보내시길~ p.s. 예전엔 연말이면 시상식
purplusnow
sct
2019-12-25 00:44
2019년 12월 25일 일기
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네요. 아이들은 아직도 싼타의 존재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 ㅎㅎ 한글로 쓴 소원을 어떻게 알고 싼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셨냐고 물으니 번역기를 돌려서 알아내셨을 거라고 말하는 데, 인공지능 시대로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ㅋㅋ 오늘 건강, 무난합니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purplusnow
sct
2019-12-23 22:52
2019년 12월 24일 일기
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아무런 감흥이 없었는데 어제 아들놈이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라면서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고나서야 비로소 크리스마스 이브인 것을 알았네요. 제 닉네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눈도 참 좋아하고 겨울, 크리스마스 이런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요즘 정말 많이 메마른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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