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게을러지고 있는 절 발견합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쓰던 일기는 요즘 종종 며칠씩 거르기 일쑤인데 올 한해 가장 기본적인 목표가 매일 일기쓰기였기에 이것도 못지키면 나머지는 볼 것도 없이 다 무너진다는 생각으로 더 꾸준하게 일기를 써야겠다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1월이 고작 절반쯤 지났을 뿐인데 다짐을 새로 해야 하다니 인간이란...아니 저란 존재는 참 의지가 약한 것 같네요.
주말동안 그리고 어제까지도 두통과 목 근육 통증으로 고생했고 오늘도 약간의 통증은 남아있지만 그래도 오늘은 견딜만 하네요.
큰 병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새해가 되었고 변화도 많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되기도 했고, 프로젝트도 점점 바빠질 것 같네요.
건강 잘 챙겨가면서, 시간 헛되이 쓰지 않으면서 하루 하루 걸어가보겠습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